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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식물 키우기도 중독성 있네요.

.. 조회수 : 1,829
작성일 : 2019-06-20 12:15:47
처음에 너무나 흔한 3000원짜리 공기정화식물 작은거 두개 사왔어요.
제가 워낙 잘 죽여서 이번에도 그냥 사봤었죠. 또 죽으면 버릴 걸 생각하고 작은 것으로요..

그런데 신경써서 물주니 잘 자라는 겁니다.
제가 직접 물주고 키운 식물이 자라는 것을 처음 경험했어요.
잘 자라는게 신기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하나 둘 인터넷으로 식물 이름 보고 
마음에 드는 것,  거실에 알맞은 것으로 하나 둘 사서 키우다 보니 
벌써 15개가 됐어요.

몬테세라 수경으로 키우고 있는 곳에 구피 12마리도 산소통 없이 잘키우고 있어요.ㅎㅎ
이것도 중독성 있네요. 
이젠 둘곳이 마땅치 않은데도 
또 사서 들여놓고 싶어요.. 



IP : 104.247.xxx.1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0 12:54 PM (221.142.xxx.242)

    그래서 반려식물이죠^^

  • 2. 몬스테라
    '19.6.20 1:07 PM (122.35.xxx.177)

    저는 키우다 못해
    이제 물꽂이해서 번식까지 시키고 있습니다,
    물줄때마다 중노동이에요ㅜㅜ
    그래도 보고 있으면 행복합니다.

  • 3. ㅋㅋ
    '19.6.20 1:25 PM (116.34.xxx.169)

    개미 지옥이지요...

  • 4. ㅋㅋ
    '19.6.20 1:33 PM (211.212.xxx.184)

    그렇게 그렇게 집이 온실이 되어가는 겁니다. 그래도 좋은 취미에요. 식물이 참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더라고요. 보는 것만으로도, 가꾸게 되면 더더욱...

  • 5. ..
    '19.6.20 1:37 PM (175.116.xxx.93)

    전 키우기 전에는 왜 저렇게 집에 식물들을 가득들여 놓고 있나 싶었어요. ㅎㅎ

  • 6. 맞아요
    '19.6.20 3:46 PM (220.86.xxx.91)

    저도 예전에 화분 많은 집에 가면 정신없이 왜 저렇게 늘어놓나 했었어요 ㅎㅎ
    근데 정성들인만큼 반응하는 식물을 보니 재미있네요
    시행착오 많이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지만 새로운 식물 자꾸 들이고 싶은데 참고 있어요

  • 7. 친정엄마가
    '19.6.20 5:08 PM (222.238.xxx.126)

    맞아요 님
    제친정엄마가 너무너무 많이 식물을 키우셨는데 자식들이 만족을 못드렸나봐요 말도 않듣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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