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날-이 나이가 되어도 여전히 만만해 보이나
1. 잘하셨네요
'19.6.19 11:25 PM (58.140.xxx.68) - 삭제된댓글옆에서 본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는 글이네요 ㅎㅎ
2. ..
'19.6.19 11:27 PM (210.183.xxx.220)웬만하면 이런 말씀 드리지 않는데 그 경비 교체할 방법 없나요?
글 읽는 저까지 화가 가라앉질 않네요
하. 쌍욕이 나올라하네3. 음..
'19.6.19 11:29 PM (116.127.xxx.146)중간까지만 읽었구요....
저라면...남편 데리고 가서...그다음은 모르겠다 ㅋ
하여간..불쾌하면 남편 데리고 가서 다시 이야기 하세요...그래야 저 ㅈㄹ 을 안하죠
하여간....저는...그래서 분리수거 제가 안해요
전 사람을 싫어해서...특히 남자들 싫어하고
제가 분리수거하러 가면, 여자라 그런지
도움 필요도 없는데 가까이와서....그러는거 너무싫고....해서
남편보고 나가라고해요.....
그냥 집에서는 외간남자들 상대하고 싶지 않아요. 피곤하고 불쾌하고
택배나...뭐 와도...가능하면 남정네들 내보네요.
쓸데없이 내 에너지 소모하고 싶지 않기도 하고.....4. ..
'19.6.19 11:30 PM (125.177.xxx.43)등기면 기록이 있을텐대요
이상한 사람이네요5. 음..
'19.6.19 11:33 PM (116.127.xxx.146)그러네요. 등기면 기록이 있겠네요
남편 데리고 가서
남편이 말 다하라고 하세요
한국은 똑똑한 여자 10명보다
어리버리한 남자 한명의 힘이 더 쎄요. 아직도
남편이 확인한번 해보자고 하면...그 할배...쫄겁니다.
안그럼 계속 이런일 반복될수도 있어요6. 조심스럽게...
'19.6.19 11:40 PM (116.34.xxx.195)경비분이 잘못이 크다 싶으시면 관리소장과 입주자대표 한테 이사건에 대해...사과를 받고 싶다 나...원글님 요구사항을 말하세요.
7. ...
'19.6.19 11:53 PM (1.227.xxx.49)만만해서 그런 게 아니구요 원래 여자들은 이런 일 자주 겪어요
아무리 세게 생긴 여자도 개저씨 눈엔 한낱 약자거든요
님이 만만해서가 아니라 경비 아저씨가 나쁜 사람인거죠
원글님 남편이 가거나 남동생이 갔다면 그렇게 말했겠나요
항의조차도 안했겠죠8. 어휴
'19.6.19 11:56 PM (175.223.xxx.70)와 진짜 쌍욕나오네요
요새도 그런 경비가 있나요?
관리사무소나 입주민 대표단 같은 곳에 민원넣으세요
제대로 된 사과 꼭 받으세요
도둑처럼 두둘기다니 미친놈 같아요 솔직히
저까지 열받네요9. ㅇㅇ
'19.6.20 12:10 AM (119.192.xxx.50)여자들은 이럴때 대부분 그냥 참고 넘어가든가 하는경우를 개저씨가 많이 격은 탓이지요. 화력 올려서 얼굴 보고 확실하지도 않은거 가지고 소란 피우신거 맞으시죠? 하고 정식으로 항의 하겠다 하시고 사과 꼭 받으세요, 참고로 전 비슷한 일을 할무니 직원한테 겪고 미친 항의를 재차 그분 윗선에 넣었더니 첨엔 니가 찔렀냐 식으로 복수할려더만 결국 눈썹 파르르 떨면서 이악물고 저한테 사과했어요. 정의는 지켜져야 합니당.
10. Uu
'19.6.20 12:23 AM (110.70.xxx.89) - 삭제된댓글님 혹시 대구아닌가요?
저도 매직으로 주소 적힌 박스를 분리 수거 내놨는데 박스 안에 코 푼 휴지가 많타면서
극구 아니라고 해도 한번은 봐 드릴테니까 다음부터는 그런짓 하지 말라고 우득부득 우기던 경비아저씨 . 볼때마다 뜰븐 표정으로 같은 이야기 하길래 시시티비 확인해서 모욕죄로 고발할거라고 조용히 말했더니 스스로 그만 두더라도요11. 확인
'19.6.20 12:26 AM (211.206.xxx.180)잘하셨네요.
덧붙여 명확히 주의하시라 말씀하세요.
아니라고 하면 재고하고 알아들을 줄도 알아야지
입주자와 싸우자는 거냐고. 건의하겠다 하세요.12. 황당그자체
'19.6.20 12:50 AM (124.49.xxx.61)뒤로넘어져도 코가깨지네요 ..헐...
13. 남편은 더 문제
'19.6.20 1:11 AM (221.151.xxx.12)여기는 서울 변두리에요. 아저씨는 경기도 사투리 쓰는 사람인데.. 평소에 엄청 소심하고 이쪽에서 인사를 해도 뭔가 잘못한 것처럼 쭈뼛쭈뼛 받아서 인사하는 게 불편할 정도인 사람인데 그러던 양반이 갑자기 저러니 뭘 잘못 잡쉈나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남편이 마침 출장중이라 집에 없어요(그래서 그랬나. 소름돋네요) 평소엔 정말 화내는 걸 아나 싶은 무골호인인데 지금껏 살면서 딱 세 번, 그 중 하나는 정말 저 일과 연관된 뭔가 맺힌 것이 있어 저러나 싶게 사소한 일로 제어불가능하게 눈 돌아간 남편을 본 이후로.. 이런 류의 일처리는 제 담당이거든요. 일이 더 커지게 만들까봐....
일단은 오전에 관리사무소에 가서 경비실 앞 CCTV를 훑어보고 싶다고, 이러저러한 일이 있는데 서로 오해를 풀어야 좋지 않은가, 만약 내가 잘못했으면 깔끔하게 사과를 해야 후련하다고 생각한다는 명목으로 보여달라고 요구할 거에요.
그리고 저번 주 목요일에 아이가 등기를 찾아오긴 한 기억이 났어요. 제가 그날 밤 9시반쯤 온, 지방에 잠깐 출장 다녀온 날이었는데 애가 등기를 찾아다놨길래 '웬일이야? 하교할때 찾은 거야?(우리 동 위치상 그럴 일이 전혀 없으니 '웬일'이거든요)' 했더니 인터폰으로 볼러서(찾으러 올 때까지 근 30분 간격으로 인터폰을 함. 부엌일 하거나 화장실에 있거나 해서 놓쳤더니 대충 5분-30분 간격으로 한 번씩 하는 사람)받았더니 등기 찾으러 오라고 해서 갔다 왔다고... 애가 등기를 찾아놨고, 그게 제가 온 시각보다 이전이니 아무리 늦어봐야 21:30 이전인데, 경비아저씨 말이 대충이라도 맞으려면 밤 9시반 이전부터 잤다는 건데....
하여간 CCTV 확인 후 제대로 된 사과를 받아야 나중에 이런 일을 안 당할 거고 앞으로 당할 사람도 없을 것 같으니 일을 아주 조금은 크게 만들려고 합니다.
댓글 모두 고맙습니다.14. ..
'19.6.20 7:40 AM (210.183.xxx.220)아저씨 머리속에 기억이 뒤죽박죽인가봐요
근무중 술드신건 아닌지.. 무서워요 저런 정신병자
원만히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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