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주부님들 머리 기장 어느정도 되시나요?
염색하는 김에 아주 짧게 잘라버리고 싶네요.
미용실 가는거 귀찮지 않으세요?
1. 숏컷
'19.6.19 8:11 PM (222.106.xxx.77)우리집 아들보다 짧아요^^
2. 목언저리
'19.6.19 8:12 PM (211.245.xxx.178)단발과 커트사이 좋아하는데 이번에 미용사가 너무 짧게 잘랐어요.언능 길러야해요.ㅎㅎ
3. 사실
'19.6.19 8:13 PM (183.98.xxx.142)여름엔 아예 묶는게 젤 션한데 말이죠
고만큼 기르기가 어찌나 힘든지 말입니다4. 자르면
'19.6.19 8:13 PM (223.38.xxx.68) - 삭제된댓글더 더워요. 목에 머리카락 붙고 묶지도 못하고요.
5. ㅁㅁㅁㅁ
'19.6.19 8:28 P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짧으면 더 자주 미용실가야해요
전 긴머리라 일년에 한두번가왜6. 어깨선요
'19.6.19 8:29 PM (112.150.xxx.63)길면 제가 대충 잘라주고
미용실에 파마하러는 1년에 한번가요.
머릿결 나쁘다고 파마하는데 늘 30정도 써요.ㅜ7. 음ㅋ
'19.6.19 8:35 PM (220.88.xxx.202)46세요.
어깨 조금 더 내려오는 길이요.
풀진 않고 묶고 다녀요.
짧은 머리보단 어울리고 아직
여성성을 포기하고 싶진 않아요8. ㅇㅇ
'19.6.19 8:36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숏커트만 하다가 요즘 좀 기르는 중이에요
9. ...
'19.6.19 8:42 PM (1.235.xxx.248)저는 어깨와 브래지어 중간쯤 길이.
컷트가 안어울려요. 다행히 결좋고 숱이 많아서
미용실에는 염색 펌 절대안하고 석달에 한번 클리닉받고 길이정돈만합니다10. 47
'19.6.19 8:43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어깨정도요~더울땐 묶고 외출할땐 드라이하고~
11. ㅠ
'19.6.19 9:06 PM (210.99.xxx.244)전 50인데 날개뼈까지 길어요ㅠ 샤키컷이예요
12. ...
'19.6.19 9:46 PM (113.10.xxx.3)어깨 조금 아래요..
숏컷하는분들 대단..
전 숏컷 안해봐서 무서워요 누가 숏컷하면 좋겠다고하면 몰라두요..13. 점점 짧아져
'19.6.19 10:14 PM (175.208.xxx.230)지금은 어깨 살짝위. 한달반마다 컷하는데 어깨닿으면 답답해요.
나이들어그런가.ㅠ 지금 4814. 곰
'19.6.19 10:23 PM (61.83.xxx.137)숏컷 어울리는데 숏컷하면 한달에 한번은 미용실 가야돼서 귀밑 3센치 단발로 자르고 어깨 닿을락말락 할 때 또 귀밑3센치로 잘라요.
15. 마른여자
'19.6.20 4:50 AM (211.36.xxx.146)브래지어끈넘어요
걍묶고다녀요16. 어깨 닿는
'19.6.21 12:36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전 숏컷 하고 싶지만 어울리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