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4살 ㆍ 괜찮은 상대 만날 확률이 얼마나될까요
최근 소개팅 후 더 심난하네요ㆍ
평범하고 괜찮은 배우자를 만날수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정말 혼자살 준비를 해야할까요?
이제껏 제대로된 연애도 힘들었다면 더 희박할까요?
1. ㅇㅇ
'19.6.19 8:11 PM (49.142.xxx.181)나이가 들수록 확률이 줄어들기야 하겠찌만...
운좋게 좋은 사람 만나게 되면 그 1%가 100%가 되는거죠.
확률 따지는 의미없는 행동보다 괜찮은 상대를 만나고 싶으면,
적극적으로 주변분들에게 선 주선을 부탁하거나 뭐 인맥을 좀 동원해보세요.
결정사도 한번 알아보시고요.2. ....
'19.6.19 8:12 PM (114.129.xxx.194)본인의 가치부터 따져보세요
본인이 가진 게 많다면 44살에도 괜찮은 남자를 만날 수 있을테고 가진 게 없다면 역시 그만큼의 남자를 만날 수밖에 없는 거니까요
결혼만큼 정확하게 서로의 가치에 맞게 진행되는 거래도 드물죠3. 음
'19.6.19 8:13 PM (34.243.xxx.43) - 삭제된댓글본인도 괜찮은 사람이면 만날수 있지 않을지
제대로된 연애가 힘들었던 이유가 중요할듯요4. 바다
'19.6.19 8:15 PM (211.36.xxx.6)공부를하면서 적령기를 놓치고
직장잡고 맘먹으니 맘에드는사람이 없더라고요ㆍ
소중한답변 감사해요5. ..
'19.6.19 8:26 PM (175.116.xxx.93)총각은 없어요.
6. oo
'19.6.19 8:28 PM (211.36.xxx.54)다 갖춘 남자는 힘들고요
뭔가 절대 함께 하고 싶지 않은 요인을 갖춘 남자들만 선 자리에 나오긴 하더군요
나이가 많거나
성격이 이상하거나
경제력이 없거나
조선시대에서 왔거나...7. 음
'19.6.19 8:39 PM (220.88.xxx.202)다 필요없고
비슷한 나잇대들 오는
성인 나이트 함 가보세요.
그 나이대 남자들이 어떤지..
얼굴 시커멓고 배나오고
흰 면티에 반바지.. 쓰래빠
땀 끈적이는 아저씨들이
그래도 여자 꼬시겠다고 옵니다.
머리 탈모 아니면 다행이게요.
혼자 살고 말지.
옆에 앉아 몸 가까이 붙이는것도
혐오스러워요.8. ..
'19.6.19 8:48 PM (223.62.xxx.247)기준이 높아 20대 때도 괜찮은 남자 없었지만
40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30대 중반부터 괜찮은 남자
만나기 힘들어요
결혼을 위해 눈 낮추는 여자들은 언제든 가는 거구요9. ...
'19.6.19 8:52 PM (61.99.xxx.96) - 삭제된댓글오늘 나름 괜찮은남자라고 만났는데...키도 크고 인물좋고 직업도 무난하건만..살다살다 첨보는 유형이네요
계속 코먹고 머리털고 다리떨고...트림까지 시원하게뿜네요. 단 일초도 소리를 안내는 순간이 없어요..ㅎ10. 아직
'19.6.19 8:55 PM (58.123.xxx.232)기대하시네요?
전 동갑인데 포기한지 오랩니다11. ...
'19.6.19 8:56 PM (210.98.xxx.105) - 삭제된댓글본인이 다 갖춘 선배 언니
나이는 올해 41
서울대 출신 교수, 집안 좋고 (부모, 형제 의사, 기자, 작가, 개인 사업 등)
본인 경제력 있고 (억대 연봉에 서울에 자가 아파트)
딱 봐도 아줌마 티 전혀 안나는 외모인데
결혼 아쉬울 것 없다는 식으로 눈 안 낮추고
본인 일 열심히 하면서
방학 때마다 해외 여행 다니며 즐기면서 살다가
자기 눈높이에 맞는 동갑 의대 교수
당연 초혼, 경제력 있는 남자 만나서
가을에 결혼한대요.
예쁘고 자기관리 잘 되고 능력 있는 40대 미혼 여성이 드문것처럼
스펙, 인성, 외모 괜찮은 40대 미혼 남성도 드물지만 전혀 없지는 않겠죠12. 그러고
'19.6.19 9:11 PM (110.12.xxx.4)보면
끼리끼리 만난다는게
조건도 중요하지만
자기 존중감이 높은 사람들은 자기만큼의 사람을 만나는거 같아요.13. 외모부터가
'19.6.19 9:27 PM (14.41.xxx.158)구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 40대 나이듦과 플러스 관리안됨과 원래 못생김이 삼위일체랄까
누구 주선이던 모임이던 나가 딱 보는 순간 눈이 일차로 버리는 그런데 여자들도 예외는 절대 아닌게 걍 아저씨 아줌마삘들이 주류라 눈에서부터 흥 떨어지는 상황 나이들수록~
더구나 남자가 이혼남이라해도 경제적 형편이나 외모도 중간정도면 상대방 외모 많이 보고 생각보다 많이 가려요 여자 나이도 자기 보단 젊은여자 찾고
그러니 특별한 운이 있지 않고야 그나이 조건 괜찮은 남자 만나기부터가 쉽지 않고 어찌해서 만났다해도 그남자의 까다로움에 님이 해당이 되느냐 그게 또 걸림이고 종내는 어렵단 얘기에요14. 확률로야
'19.6.19 9:28 P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1프로 라든가 0.1 프로라든가 나올수도
버뜨 현실에선 제로
마지막으로 마흔 즈음에 온데 다 손보고 업글시켜서 노력했으나 성과 없음
마흔 중반부턴 여성호르몬 현격하게 떨어져서 아 이래서 혼자 사는 구나, 살수 밖에 없구나.
주변에서도 그 전엔 빨리 남자 만나야지 하다가 이젠 그 소리도 실례인거 알아서 안함
그리고 결혼 한 사람 중에도 상대가 괜찮은 사람은 별로 없다는 걸로 위안 삼으소서15. ...
'19.6.19 9:35 PM (119.74.xxx.237)제가 본 케이스는 여자분이 43세였고 고등학교 선생님이었는데요 당시 58세 외국인 기장 만나 결혼하셨어요. 그 외국인은 동유럽 사람이었구요...그런데 외국인 기장들이 계약직이고 한국에 오래 않있을려고 해요. 남자분이 중동 항공사로 옮기면서 여자분이 학교 관두고 같이 떠나셨네요... 남자분은 초혼아니셨어요. 남자도 안만나고 소개팅같은것도 않하고 암튼 비혼으로 혼자살겠구나 했는데 그렇게 짝을 만나 한국을 떠나셨어요...
16. ..
'19.6.19 9:45 PM (223.62.xxx.247)210.98님 지인 운이 좋았던 거에요
제 주변 외모 스펙 다 되고 님 지인 보다 더 좋은 조건의 언니도
나이는 중요치 않다며 달려드는 괜찮은 조건의 남자는 많은데
언니가 너무 보인다네요
집안 재력이나 스펙 보는 게 너어무 티가 난데요17. ..
'19.6.19 9:47 PM (58.143.xxx.57)본인이 다 갖춘 선배 언니
나이는 올해 41
서울대 출신 교수, 집안 좋고 (부모, 형제 의사, 기자, 작가, 개인 사업 등)
본인 경제력 있고 (억대 연봉에 서울에 자가 아파트)
딱 봐도 아줌마 티 전혀 안나는 외모인데
결혼 아쉬울 것 없다는 식으로 눈 안 낮추고
본인 일 열심히 하면서
방학 때마다 해외 여행 다니며 즐기면서 살다가
자기 눈높이에 맞는 동갑 의대 교수
당연 초혼, 경제력 있는 남자 만나서
가을에 결혼한대요.
예쁘고 자기관리 잘 되고 능력 있는 40대 미혼 여성이 드문것처럼
스펙, 인성, 외모 괜찮은 40대 미혼 남성도 드물지만 전혀 없지는 않겠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글 이상하게 참 없어보임 이런 케이스가 있다는 거 누가 모르나요? 흔하지 않다는 거지요18. 음음
'19.6.19 10:22 PM (27.100.xxx.244)그래도 본인 미모가 좀 되시면요
연하가능성도 있어요19. 그 나이에 맞는
'19.6.19 10:24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괜찮은 남자..쉽지않을거에요.
괜찮은 남자는
너나 할것없이 어린여자만 찾으니..20. ㅇㅇ
'19.6.19 11:03 PM (211.49.xxx.118)전 포기요...
21. 동갑
'19.6.19 11:04 PM (222.112.xxx.81) - 삭제된댓글같은 나이에 비슷한 처지라 댓글 쓰고 가는데요
괜찮은 남자 ... 없어요.
저 위에 특이하게 잘 된 케이스요..그것도 41세잖아요
42세 정도까지는 그래도 희망이 넘쳐요
남들 보기엔 없는 희망이지만 그래도 지나고 보면 42세까지는 괜찮은 남자 만날 꿈과 희망이 넘치는 나이고요
43, 44세 되면 희망이 없다는 거 알게 되요
이때도 물론 되는 사람 있긴 있는데...역시 매우 드문 케이스로 일반화시키기 힘들어요
괜찮은 남자든 괜찮지 않은 남자든 만나서 결혼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 거의 37~38세 여기인 거 같아요
아무리 만혼 추세라고는 해도 33~34까지가 제일 많이 가고요 37~38 넘기면 가능성 많이 떨어지는데
그나마 있던 가능성도 41~42세가 끝물이고
그 뒤로는 로또 1등까진 아니더라도 로또 2등 확률로 수렴하는 거 같습니다.
저는 43세까지 희망 못 버리다가 44세 되면서 완전히 포기했어요
이젠 혼자서도 즐겁게 사는 방법 찾아야죠
다만 늙어서 병원 다닐 때 너무 혼자라 그게 걱정이네요 에효
그나마 괜찮은 남자는 (상대 여자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눈 무지무지 높아요22. 블루
'19.6.19 11:36 PM (1.238.xxx.107)괜찮은 남자들이 원하는 여자가 되어 있으면요.
남자도 눈이 있는데.23. ㆍㆍㆍ
'19.6.19 11:37 PM (210.178.xxx.192)여자나이 44세면 그 나이대 중고딩 학부모도 꽤 있지요. 돌싱이나 애딸린 남자라면 모를까 초혼의 멀쩡한 남자인간은 거의 존재하지 않을거에요. 늦은 나이 좋은 인연은 인터넷에는 있는데 실제로는 참 드문 경우이지요. 사실 요즘 늦게 결혼 한다해도 여자나이 44아닌 열살어린 34세도 다 갖춘 괜찮은 남자 찾기 쉽지 않아요. 한창 나이대 남자들은 더 어린여자를 찾거든요. 노후대책하고 건강챙기는게 남는거임. 아님 재혼이라도 괜찮다 혹은 시부모도 모실 수 있다 남자 키가 160대여도 무방하다 등으로 조건을 팍 낮추시거나요. 근데 저라면 그렇게 쳐지는 남자 만날봐에는 혼자 편히 살겠어요. 그 동안 노력하며 열심히 살아오셨는데 굳이 뭐하러 결혼을 ㅠㅠ
24. 딱 깨놓고
'19.6.20 1:26 AM (69.243.xxx.152)44세에 할머니 된 동창도 있어요.
20대 초반에 결혼해서 딸 낳고, 그 딸이 20대 초반에 결혼해서 아들 낳고.
어떤 남자동창도 45세에 할아버지가 되더군요.
그 나이가 이런 나이에요.
재혼하는 기분으로 결혼상대 찾는 게 빨라요.25. 지나가리라
'19.6.20 3:14 AM (118.38.xxx.110)외국남자를 찾는게나을듯해요 43살에 선보니 4살연상키가173165 등 일단 키작은 남자들만 남았고 외모도별루인 남자만남았어요 갱년기올나이라 끔찍했어요 보통인 남자아리라도 다 장가갔고 어린여자찾거나 그래요 조건안보는 소개팅앱도 나이든 남자투성이 동갑연하는 무리였어요
26. ㄷㄷ
'19.6.20 8:54 AM (221.149.xxx.124)32인 저도 요새 점점 포기중입니다만 ㅠㅠ
27. 동갑
'19.6.20 12:06 PM (222.100.xxx.14) - 삭제된댓글위에 32세님은 포기 단계는 전~~~혀 아니신데 왜요 ㅎㅎ
32세는 괜찮은 남자가 엄청엄청 많은 단계죠
주변 관찰하면 아시게 되어요
아무리 늦게간다 늦게간다 해도 32세 정도에 결혼할 남자 골라서 교제 좀 더 하다가
33~34세 정도에 가는게 대세인 거 같고요
37~38세에 못가는 사람은 생애 미혼인지 비혼인지로 남을 가능성이 높아요
38세 까지 못 찾으면 그때가서 다시 생각하심 되여 ㅎㅎ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44128 | 도수코 하던 시절의 한혜진... 53 | 호구 | 2019/06/22 | 16,628 |
| 944127 | 50넘으니 21 | ........ | 2019/06/22 | 7,861 |
| 944126 | 면세점에서 살거 조언부탁드립니다 8 | .. | 2019/06/22 | 2,770 |
| 944125 | 슈퍼밴드에서 자이로랑 아일이 제일 돋보여요 20 | ... | 2019/06/22 | 2,517 |
| 944124 | 종교적으로 이상한 신념에 빠진친구가 저를 나쁘게봐요 10 | ㅠ | 2019/06/22 | 3,271 |
| 944123 | 성공회 16 | 000 | 2019/06/22 | 3,314 |
| 944122 | 놀이터에서 공놀이해도 되나요 1 | ..... | 2019/06/22 | 950 |
| 944121 | 요즘 냉장고는 왜 이렇게 커요? 13 | ..... | 2019/06/22 | 7,437 |
| 944120 | 원피스 50개 넘었어요.ㅠㅠ 70 | 완전매니아 | 2019/06/22 | 24,066 |
| 944119 | 상산고 자사고 취소? 정부 부동의할 듯 10 | 어쩔거 | 2019/06/22 | 2,309 |
| 944118 | 중1아들 시험기간인데요. 4 | 힘드네요 | 2019/06/22 | 1,505 |
| 944117 | 해투4 장윤주 보니까 8 | ..... | 2019/06/22 | 3,955 |
| 944116 | 봄밤 정해인 외모가 참 좋네요. 4 | ,,, | 2019/06/22 | 2,904 |
| 944115 | 82님 팝송제목하나만 찾아주세요 이윤석&서경석이 .. 3 | ar | 2019/06/22 | 883 |
| 944114 | 폐경되기전 생리증상~~ 8 | 폐경전후 | 2019/06/22 | 6,036 |
| 944113 | 영화제목 좀 알려주세요 8 | 영화 | 2019/06/22 | 904 |
| 944112 | 근데.. 새벽배송.. 사람 너무 혹사시키는거 아닌가요? 78 | ... | 2019/06/22 | 8,730 |
| 944111 | 방탄팬 여러분 5 | ... | 2019/06/22 | 2,111 |
| 944110 | 이혼후 전업으로 있다 직장구하기 15 | 궁금이 | 2019/06/22 | 7,480 |
| 944109 | 집에서 소금물 끓이는 것도 안 좋을까요 6 | ㅇㅇ | 2019/06/22 | 3,310 |
| 944108 | 친구가 전화하자마자 자기 스트레스받는 이야기를 하면요 5 | 기 | 2019/06/22 | 2,715 |
| 944107 | 쑥뜸방 불법 신고는 어디에 하면 되나요 2 | ,,,,,,.. | 2019/06/22 | 2,146 |
| 944106 | 기싸움에서 졌어요 5 | 쪽팔려 | 2019/06/22 | 4,067 |
| 944105 | 냉장고 수평 다들 각자 맞추시나요? 3 | 수수해 | 2019/06/22 | 1,281 |
| 944104 | 지금 서울숲에 가려고 해요. 어디 가서 뭐 하고 뭐 먹으면 되나.. 2 | Rlco | 2019/06/22 | 1,36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