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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비용 거의 반반하려구요

조회수 : 4,618
작성일 : 2019-06-19 17:44:55

남자가 저보다 연하고.. 30대초
해외근무도 하고해서 그런지
연차에 비해 부지런히 모았더라구요.
둘이 모은돈은 3억 좀 넘어요
서울에서 살기엔 턱없이 매우 부족하지만
부모님한테 지원받는 금은수저 비교안하고 열심히 살려고요ㅜ
IP : 110.8.xxx.24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9 5:48 PM (222.237.xxx.88)

    올바른 생각 하셨어요.

  • 2. ...
    '19.6.19 5:52 PM (39.7.xxx.75)

    네~행복하세요.
    그게 바른 생각이지요.

  • 3.
    '19.6.19 5:54 PM (121.129.xxx.40)

    알뜰히 모으셨네요
    요즘 젊은 사람들 보면 넘 똑똑하고 야무지더라구요
    부모에게 손 벌리지 말고 당당하게 결혼 하세요
    건강한 생각입니다

  • 4. ..
    '19.6.19 5:56 PM (220.117.xxx.210) - 삭제된댓글

    두분 많이 모으셨는데요.

  • 5. 아이구
    '19.6.19 5:57 PM (121.141.xxx.57)

    기특하네요~ 발품팔면 서울시내 전세도 구할수 있어요!
    금수저랑 비교할 필요 없어요
    건전한 사고 가진 두 젊은이가 둘이 버니 금수저부부네요^^

  • 6. 충고
    '19.6.19 5:58 PM (119.203.xxx.70)

    결혼 축하드리고 현명한 선택 하셨네요. ^^ 계속 맞벌이 하시는 것 꼭 고수하고

    가사분담 출산 육아에 대해 미리 잘 의논하셔야 해요. 정말.... 중요해요.

    딩크면 별 상관없는데 아이 한명이라도 생각하신다면 꼭 잘 의논하세요.

  • 7. 그렇게
    '19.6.19 5:58 PM (223.38.xxx.198)

    살아왔고
    동년배보다 현재 자산은 적지만
    뭔가 더 단단한 느낌이에요.
    남편이랑도 강한 동지애 있고.
    앞으로 남은 시간을 더 이루며 살아가는
    큰 힘이라 생각해요.
    내가 이룬돈이니 누구에게도 간섭받지않아요.

  • 8. ...
    '19.6.19 6:02 PM (180.229.xxx.82)

    두분다 야무지고 현명하시네요 행복하세요

  • 9. 꽃길
    '19.6.19 6:14 PM (203.234.xxx.198)

    행복하세요~~

  • 10. 그정도면
    '19.6.19 6:29 PM (49.143.xxx.67) - 삭제된댓글

    금수저 부럽지않게 금방 자리잡을거에요 능력남에 연하에ㅋㅋ 축하해요 행복하세요~

  • 11. ..
    '19.6.19 6:58 PM (180.66.xxx.164)

    작은거라도 대출조금껴서 사서 시작하세요. 서울은 우상향이라 그게 자산을 크게만드는 방법입니다. 애기없을때 작은데서 살며 저축하세요~

  • 12. ..
    '19.6.19 7:01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행쇼~~~

  • 13. 대단하고
    '19.6.19 7:10 PM (117.111.xxx.18)

    멋져요. 저는 20년전 반반하고도 시댁 갑질에 넘 힘들었어요. 돈두 많이 뜯기구요. 지금은 그런 시어머니 없겠지요. 양가 생각하지 말고. 꼭 두사람을 우선에 두고 행복하세요

  • 14. 멋지다~
    '19.6.19 7:18 PM (112.152.xxx.155)

    젊은 분들 멋지네요.
    행복하세요~~

  • 15. ....
    '19.6.19 7:26 PM (211.178.xxx.171)

    작년 봄 친정 부모님 집 팔았는데 신혼 부부가 대출 잔뜩 껴서 샀어요.
    일년 사이에 또 올랐더라구요
    서울 안 변두리 산동네인데 3억 안 했어요.
    그렇게 사서 돈 모이면 팔고 넓혀 가는거에요.
    처음부터 좋은 동네 좋은 집 사려하면 평생 집값 못 따라가요.

    부동산 폭락이 있을까 걱정되지만 깔고 앉은 집은 마음의 안정을 줍니다.
    3억에 결혼비용 빼고 대출 좀 받아 집 장만 하면 돼요.

  • 16. 진짜
    '19.6.19 7:46 PM (223.62.xxx.141)

    20년전엔 왜 지뿔도 해준거도 없이
    반반 아니 그땐 혼수가 더들어
    예단까지 더했지만
    양심없는 시부모들은 갑질도 했죠~
    요즘같음 딱 안살았을거에요.
    그래도 패악을 부리건말건
    다 내돈이니 뭐라 할 건수도 없고
    무시하고 살게 되네요.
    멋진 앞날을 응원합니다!

  • 17. 열심히 당당하게
    '19.6.19 7:53 PM (210.221.xxx.24) - 삭제된댓글

    열심히 당당하게 사세요. 저는 결혼전에 집사가고 남편보다 1.5배쯤 더벌었는데 시댁가서 설거지 한번도 안했어요. 그러고보니 우리 시어머니가 참 양심적인 분이었네요.

  • 18.
    '19.6.19 8:23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기특하네요
    결혼 축하합니다

    우리집딸은 모아놓은것도
    없으면서 취업하자마자 결혼 한다고^^
    연애만 주구장창 하더니
    집산다 고 돈 보태달라

  • 19. 결혼 전
    '19.6.19 11:00 PM (223.38.xxx.123)

    아이계획, 그리고 부모님 용돈 문제 확실히 매듭지어야합니다.
    저는 결혼한 지 1년반 됐는데 남편 1억, 저 1억3천&자동차가 각자 모은 재산이었구요, 우리 힘으로 하자고 나머지는 대출받아 4억대 정도의 아파트로 시작했는데, 시가에선 예단비를 원하셔서 친정에서 따로 1300 해주셔서 드렸더니 전 500만원대 작은 골드바와 50만원대 한복으로 주시더군요.. 꾸밈비나 다른건 일절 없었고요
    그래도 시부모님 인품이 훌륭하시고 상식적인 분들이라 아무 불만없이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결혼 전 부모님께 다달이 100만원씩 드리던 용돈을 결혼 한 이후에도 계속 당연히 받으려고 하시더군요
    처음엔 남편이 자기 부모님은 상식적인 분들이라 이부분은 걱정말라면서 아마 우리가 먼저 말하기 전 받지 않을거라며 자신있게 말하더니 한달..두달..다섯달 되도록 받으시길래 남편이 용돈 줄여 드리겠다고 말했더니, 저한테 노발대발하시며 자신은 받을 자격이 된다며 악에 받쳐 얘기하시던 시모 모습.,
    ‘너 이거 동의했으니 결혼한거 아니냐며..’
    그렇게 우아한 모습으로 인자한 척 하던 그 가면이 벗겨지는 모습을 보았지요..
    시아버지가 회사 임원으로 여전히 사회생활 하고 계심에도 왜 저한테 무슨 권리로 그리 당당하셨던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은.. 얼굴 안봅니다.
    그나마 남편이 상식적이라고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20. ....
    '19.6.19 11:00 PM (223.33.xxx.157)

    그게 나중에도 떳떳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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