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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본 소년 중학교 1학년 같은데

ㅁㅁ 조회수 : 2,682
작성일 : 2019-06-19 17:37:37
체구 얼굴은 아직 초등아이 같은데
중학교 교복을 입은거보니
중학교 1학년 같아요.

노랑색 세월호 리본을 가방에 달았는데
기특하네요
5년전이면 많이 어렸을 때인데..
IP : 106.102.xxx.1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9 5:39 PM (106.242.xxx.34)

    깽판 할배들에게 시비걸리지 않아야 할텐데

  • 2. 쭉 붙이고 다녀요
    '19.6.19 5:41 PM (115.143.xxx.140)

    우리 애도 초등때부터 학교에서 나눠줘서 붙이고 다녀요. 지금은 중학생이고요.

  • 3. 우리애도
    '19.6.19 5:54 PM (49.143.xxx.69)

    중학교2학년인데 가방에 쭉 달고 다녀요.

  • 4. .....
    '19.6.19 6:20 PM (220.76.xxx.17) - 삭제된댓글

    울 중딩 아들도 노란리본 달고 다녀요
    초딩때 광화문 촛불집회 매주 다녔구요
    제가 시킨것도 아닌데 본인이 알아서 해요
    노인네들이 시비걸까봐 걱정된다고 했더니
    이어폰 끼고 다녀서 시비 걸어도 안들린다고 말하네요 ㅎㅎㅎ

  • 5. ......
    '19.6.19 6:21 PM (220.76.xxx.17) - 삭제된댓글

    아~~ 촛불집회는 물론 저랑 같이 다녔어요 ^^

  • 6. 지금 중1
    '19.6.19 6:24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초등2학년때 사고라 애들 다 기억해요..
    기억하는건 당연하나 행동까지 하는건 정말 기특한 일이죠.

    아이가 학교 다녀오면 매일 형,누나들 다 구했대??
    물어볼때마다 아니...하다
    나중엔 화내면서 그만 물으라고 나라서 구해줄 생각이 아예
    없는것 같다고 하니 그럼 어떻게 하냐고 충격 받던 아이 모습이 저 역시 생생하고 또 미안하네요.
    화의 대상은 그것들인데 왜 아이에게 화를 냈던지.

  • 7. ...
    '19.6.19 6:36 PM (220.85.xxx.115)

    이런 예쁜 애들 노인네들이 시비걸면 꼭 나서서 싸워줄게요!!!

  • 8. 노란리본
    '19.6.19 6:44 PM (119.69.xxx.71)

    저희집 초중고 하나씩 있는데 다 가방에 노란 리본달고 다녀요.
    셋 다 자발적으로요ᆢ
    고등학교애는 버스타는데 노인들이 시비걸 수도 있군요ᆢ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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