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군대전역한 어머님들 ...댁에 아드님은 어떠신가요?
군대 다녀오면 철든다 좋아진다는데 우리애는 왜 그런지
식탐만 많아지고 더 단순해지고요 ㅠㅠ
오늘은 심부름좀 시켜놨더니 글세 제가 알려준 전화번호가
없는 번호라고 하네요 그럴리라 없는데 ㅎㅎ하면서
아들폰을 봤는데 02를 안누르고 전화를 걸었지뭡니까 ~~
원래 전역후 적응하는 과정에서 이런가요?
먹는건 엄청 먹어요 ㅠㅠ어우 승질나네요
어떠신가요 ?
1. 군대 에서만
'19.6.19 5:00 PM (121.154.xxx.40)철들고 바로 제 모습으로 돌아 갑니다
변했으리라 기대 마세요2. Elf1
'19.6.19 5:01 PM (39.7.xxx.119) - 삭제된댓글이런글 진심 짜증나요. 군대 안가는 모병제 남자들은 철 안든건가요?
기성세대들이 그래서 선진적이고 민주적인가요?
북한여자들은 군대가니 남한여자들보다 철든건가요?
대체 언제적 허세부리는 남자들이나 소리를 하는지..
얼마나 인생을 막살길래 군대를 가야 철이 들정도인가요?
징병제때문에 간거면서 저러니 아직도 군인대우가 개판이지3. ㅋㅋ
'19.6.19 5:03 PM (39.7.xxx.119)이런글 진심 짜증나요. 군대 안가는 모병제 남자들은 철 안든건가요?
기성세대들이 그래서 선진적이고 민주적인가요?
북한여자들은 군대가니 남한여자들보다 철든건가요?
대체 언제적 허세부리는 남자들이나 소리를 하는지..
얼마나 인생을 막살길래 군대를 가야 철이 들정도인가요?
징병제때문에 간거면서 저러니 아직도 군인대우가 개판이지
참 한국인 다운 글이네요.
그리 군대가 철들어서 구타, 부조리, 악습, 성범죄 사고가 많나요?
군대는 군대인데.4. ......
'19.6.19 5:09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몸 건강히 임무 완수하고 왔으니
그 자체만으로도
대견하고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5. 근데
'19.6.19 5:11 PM (39.7.xxx.119)평등, 페미, 가부장제의 여성 해방은 좋아하면서
정작 남자는 군대가야 철든다라는 헛소리는 잘도하네요.
여자한테 저런얘기하면 난리나는마당에
한국은 참 답없다는 생각.. 2019년인데
아직도 징병제인상황에 저런 멍청한소리하는 여자, 아줌마가 있다는게..
군사정권때 남자들은 참 다들 철들고 좋았겠어요?
자기 아들 권리, 자유 침해 당하고 국가에 의해 족쇄, 통제, 구속당하고 얽매이는게 그리 좋나요? 예비군도 강제로 가는데 껌값으로.
군대가 변하지않는 근본적인 이유가 저런 멍청한 소리나 하는 남자들 여자들 때문이죠.
남녀구분 타파 여성평등 여성해방 가부장타파를 원하지만
정작 군대에 대해선 남자한테 남자다움, 애국심, 철든다라고 되도않는 포장하고 프레임씌우는거보면 진짜 역겹죠.6. ..
'19.6.19 5:11 PM (222.237.xxx.88)일단 건강해지고
아버지가 힘든거 쪼매 알게되고
어쨌거나 인생숙제 하나 해치우고 성격이 좀 유해졌어요.7. ...
'19.6.19 5:15 PM (175.113.xxx.252)전 아직 미혼이고 남동생을 떠올려본다면 제동생은 군대다녀온 후 일주일정도 쉬고 알바 시작했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생각해보면 20대때도 진짜 생활력 하나는 끝장나게 좋았던것 같아요..저같으면 한 한달 푹 쉬었을것 같은데..ㅠㅠ
8. 그건
'19.6.19 5:18 PM (218.154.xxx.188)살던 환경이 달라져서 그런거지 멍청해진게 아니에요.
9. 쬐금 성숙
'19.6.19 5:22 PM (125.177.xxx.47)군대에 있을 때 진로고민 많이 했거든요. 이젠 밥벌이 해야겠다는 압박감을 가진거 같아요. 근데 밥벌이는 밥벌이고. 고민한거 만큼 보상받아야 한다고 노는것에도 열중. 시간이 아깝데요
10. 이해불가
'19.6.19 5:22 PM (211.212.xxx.185)잘먹는게 왜 ㅠㅠ 승질나요?
군대에서 얼마나 힘들었으면 식탐 많아지고 잘먹겠어요.
건강하게 무사히 제대한거 감사하고 짠해서라도 맛있는거 마음껏 먹게 해주고 먹는 것만 봐도 이쁘지 않나요?
유학생이라 다음주엔 갈 아이가 있는 저로서는 잘먹는다며 ㅠㅠ 승질난다는 말에 어쩜 엄마가... 싶네요.11. 그건
'19.6.19 5:22 PM (61.239.xxx.161)군대 다녀와서 철 들었단 말에 너무 날 세우지는 마세요.
어쩔 수 없이 가야만 하는 군대인데...
군대 가야만 철 든다는건 아닌데...12. 루비
'19.6.19 5:24 PM (112.187.xxx.213)당분간 적응할시간을 좀 줘보셔요
핸드폰사용도 미숙하다면 아직 친구들과 소통도
적었다는 증거인데 긴장이 풀려야 적응도 될듯 합니다13. ㅇㅇ
'19.6.19 5:26 PM (39.7.xxx.119)워마드나 메갈이나 혹은 꼴마초인 남자가 여자인척 쓴 글 같아요.
전 군대안간 여잔데 저는 철 안든건가요?
아 여자여서 상관없다는거?
아들이 많이먹는게 배아픈가요?14. 공구니
'19.6.19 5:27 PM (223.33.xxx.195)전역한지 6개월 되었습니다.
아들도 아들 동기도 후배도 6~8키로 정도 살이 쪘어요.
아이들이 나오니 맛있는게 너무 많다고 합니다.
근데 울아들은 집근처 공군기동대에 있어 거의 매주 가서 맛있는거 사주고 도시락 사가고 과일 들고 가고 편하게 있었는데도 저러니 이해해주세요.
남편이 공대에 있는데 아이들이 딱 삼개월 간다고 하던데 그것도 케바케 겠지요.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건강하게 제대한게 어디예요.^^15. ㅎㅎㅎ
'19.6.19 5:28 PM (39.7.xxx.36)제 아들이 좀 철이 없어서 군대를 다녀오면 철이 들까 정말 기대를 많이 했었어요.
그러나 왠걸...
한달간은 괜찮더니 다시 원래대로 기억합금소재도 아니고 다시 돌아왔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역시 아들놈은 그렇구나 하고 내팔자야 이러고 살았습니다.
전역한지 1년정도 되었는데요
아들이 한달정도 전부터 변했어요.
철이 좀 든것 같아요.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지만
학교성적도 신경을 쓰고
동생도 챙기고
엄마도 챙기는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네요~~~
1년이 지나기는 했지만 아들이 변하기는 했어요.
기다려보세요~~^^16. 어머니
'19.6.19 5:30 PM (175.208.xxx.20)울아들도 말년휴가나왔는데
자신이자랑스럽데요
국방의 의무를 다해서
군대짠밥이 맛있겠어요
집밥먹으니 너무좋은거죠
지금은 자랑스럽다 넌 훌륭하다는
칭찬만 해주세요
말이그렇지 이십대초반 아이
객지서 눈치보며 이년동안 고생했잖아요
좀많이 먹으면 어때요
이제 시간이 좀지나면
그래도 나아지겠죠
내아들 어디갑니까17. 그럴리가
'19.6.19 5:30 PM (221.166.xxx.92)군대가서 철들면
그 많은 개저씨들은 군대 안가서 그럴까요?18. 아이고
'19.6.19 5:41 PM (203.170.xxx.107)저 아들 잘챙기는 엄마예요 잘 챙겨 먹여요 ㅎㅎㅎ
하물며 한여름에 짬뽕도 사다 바쳤습니다
ㅎㅎㅎㅎㅎ19. .....
'19.6.19 5:42 PM (39.115.xxx.14)군대 다녀오면 철이 든다?
철든다와 같은 건지는 모르지만 미래에 대한 고민은 하더군요. 공군복무라 복무중에 수능 다시 쳐서 더 나은 학교 간 선임한테 동기부여도 받고...하지만 다니던 학교 마져 다닙니다.그래도 성적 장학금 받아 오네요.20. ..
'19.6.19 5:50 PM (175.201.xxx.174)제 아들은 철 많이 들었더라고요. 입 짧은 아이였는데 아무거나 잘 먹으니 저는 너무 좋던데.. 아이가 엄청 잘 먹는 게 승질 나신다니 어머님도 좀 특이하신 거 같아요
21. 음
'19.6.19 5:55 PM (125.132.xxx.156)원글님 지못미..
몇몇댓글에 상처받지마시길요!22. 헐
'19.6.19 6:02 PM (211.245.xxx.178)그냥 군대갔다온 아들 얘기 소소하게 쓴거같은데 몇몇댓글들 왜 저렇게 날을 세운대요?
23. ㅡㅡ
'19.6.19 6:05 PM (39.7.xxx.221)철없는 아들이 군대 갔다오면 좀 나아지려나
모든 아들 둔 엄마들이 하는 말 아니던가요?
왜들 이렇게 날이 서서 그러지들?24. ㅎㅎ
'19.6.19 6:07 PM (1.235.xxx.119)그니까요. 군대 보내 본 엄마들끼리 흔히들 하는 말로 하소연에 뒷담화에.. 그렇고 그런 흔한 글인데 페미 끼고 메갈 끼고..진짜 이상하게 날을 세우네요. 누가 지켜보고 단어 한 마디에 지랄할지 몰라서 이제 글도 못 쓰겠어요.
25. 남편을 보세요
'19.6.19 6:19 PM (59.16.xxx.137) - 삭제된댓글철 들었나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엄마한테나 그러지
나중에 평생 가오잡고 살아야하는데
뭐 남편 되어도
하는 짓은 여전하다는 거
남편 겪어봐서 알자나요 ㅎ26. ..
'19.6.19 6:32 PM (223.62.xxx.152)아무데서나 열폭하는 사람들 왜일케 많을까요? 인생이 힘든거겠죠? 원글님 지못ㅁㅣ
27. 음
'19.6.19 6:33 PM (125.132.xxx.156)페미끼고 메갈끼고 맞네요
아들 성인으로 키워 군대까지 마친 늙은 엄마들끼리의 하소연 좀 냅두세요 왜 할매들 속풀이하는데 젊은사람들 와서 난리래요 더 재밌는데서 노시고 우리좀 냅둬요
원글님 기분 푸세요 ㅠㅜ28. 봄에
'19.6.19 6:34 PM (125.182.xxx.180)4울에 전역한 아들 2학기에 복학이라 집에 있어요
군대 다녀와서 철들었어요
군대 가기전 돈 개념도 없고 먹고 놀고 학점은 엉망
전역후 본인 미래 걱정인지 알바 4시간 하고 하루종일
공부해요.
지나온 날들이 엄청 후회 된다네요
돈은 일주일에 2만원도 아까워 못써요
군대 다녀오면서 철들었어요29. ㅇㅇ
'19.6.19 6:39 PM (223.62.xxx.104)말안듣는 딸 두고
애낳고 키워봐야 사람된단 말 흔히 하잖아요
나이든 아줌마들끼리 그런류의 속풀이 하려는건데
거기 어린남자애들이 몰려와서
애낳아 철드는거면 그많은 맘충이 왜있겠냐며 깽판치는 형국이에요
당연히 군대갔다와도 애낳아도 철안드는 남녀들 쎄고쎘죠 하지만 그런 뻔한소리 몰라서 올린글이 아니잖아요
맥락도 모르고 지잘났다 꼴값하지말고 딴데가서 놀면좋겠네요
어쩌다 82가 애 전역한 아줌마가 가벼운 속풀이도 못하는곳이 됐는지..30. ㅇㅇ
'19.6.19 6:44 PM (118.37.xxx.72)우리 아이는 복무중인데 휴가 와서 24시간 이내에 옛날 모습으로 돌아가던데요~ㅋㅋ
31. ....
'19.6.19 7:08 PM (114.200.xxx.117)몸 건강히 임무 완수하고 왔으니
그 자체만으로도
대견하고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2222222222
극 공감ㅋㅋㅋ32. ..
'19.6.19 8:17 PM (210.178.xxx.230)얼마나 인생을 막살면 군대가야 철이 든다는 소리를 하는지 222222
제대직후로는 용돈을 안받네요. 본인이 알아서 해결33. ᆢ
'19.6.19 9:02 PM (110.70.xxx.59) - 삭제된댓글광분하는 이상한 댓글러 말은 걸러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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