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9.6.19 3:40 PM
(121.179.xxx.151)
철벽치면 아무리 매력적인 미인이라도 남자 안 붙죠
2. ....
'19.6.19 3:41 PM
(121.179.xxx.151)
주위에 이성 들끓는 사람 특징이
적당이 틈을 주고 여운을 남기는 사람
이 때 얼굴은 논외
얼굴 평범해도 꾸미거나 치장하는 게 감각있으면 또 그것대로 이점으로 작용하겠죠
3. ㅎㅎㅎ
'19.6.19 3:43 PM
(114.129.xxx.194)
손바닥도 부딪쳐야 소리가 난다는 속담이 괜히 생긴 게 아닙니다
스토커가 아닌 이상은 희망없는 상대에게 계속 매달리는 사람은 없거든요
아닌척 하면서 적절히 밀당을 해주며 다가가기 때문에 연애도 하고 불륜도 하고 그러는 겁니다
어머~ 저 남자가 일방적으로 좋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끌려갔어요~ ???
웃기지 말라고 하세요
여자가 뭐 강아지입니까?
목줄 끌고 간다고 끌려가게?
4. 원글
'19.6.19 3:43 PM
(211.252.xxx.129)
저 철벽 안쳤어요 ;;
철벽은 커녕 덤덤한 정도의 반응만 보여도 걍 접던데요??
제 주변에 봄 강철벽을 쳐도 들러붙은 남자들 많던데 전 무슨 두팔 벌려 환영해줘야만 적극적으로 다가올려나 싶더라는요;;;
5. ㅇㅇ
'19.6.19 3:44 PM
(61.106.xxx.237)
매력이요
이성간 끌림은 매력이에요
6. 원글
'19.6.19 3:48 PM
(211.252.xxx.129)
윗님..그 매력이 뭘까요?
살랑살랑 웃으면서 남자 우쭈쭈 해주는 건가요? 저 그거 진짜 못하는데 그래서 그런걸까요? ㅋㅋ
그렇다고 제가 딱히 냉기 폴폴 풍기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라서 남자한테 어필이 안되는 무매력이 뭘까 궁금했어요..
7. 저요
'19.6.19 3:52 PM
(175.115.xxx.5)
미인소리 많이 듣는데
너무 일찍 결혼해서인지
주위에 남편말곤 남자가 없네요
사주엔 관이 4개라는데
그건 직업하고만 상관있는지
남자가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8. ㅎㅎㅎ
'19.6.19 3:55 PM
(114.129.xxx.194)
강철벽을 쳐도 그게 밀당인 경우가 있고 덤덤해도 철벽인 경우가 있습니다
원글님은 정말로 바람 피울 생각은 없잖아요?
남자들이 그걸 느끼거든요
남자들은 저 여자가 강철벽을 치지만 본심은 남자를 원하고 있다는 것 또한 느낍니다
번식을 위한 유전자 살포라는 일생일대의 사명을 타고난 남자들이 발정난 여자를 못알아볼리가 있겠습니까?
9. 저도
'19.6.19 3:55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이쁘다 소리 꽤나 들었는데 진짜 주변에 남자가 없었어요.ㅠㅠ
그런데 동창 친구들 만나서 얘기 들어보니 분위기가 좀 쌀쌀맞다고 그러더라구요. ㅎ
얘기해보면 안그런데 생긴게 말도없고 조용하고. . .
분명 대학 다닐때도 저 남자가 나한테 호감있는거 같은데. .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또 제가 타고난 철벽녀였더라구요. ㅠㅠ
뭐. . 팔자려니합니다.
10. ㅇㅇ
'19.6.19 3:56 PM
(61.106.xxx.237)
원글님 일단 미혼에 어리면 매력있어요
님은 지금 그나이에 유부녀라 죽었다깨어나도 남자안붙으니
남편한테 매력있게 보이려노력하세요
11. 네
'19.6.19 4:00 PM
(59.15.xxx.2)
그냥 립서비스입니다.
12. ...
'19.6.19 4:05 PM
(1.214.xxx.162)
이상한 이성이 꼬이는 것 보다
차라리 이성이 안 붙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13. 무매력
'19.6.19 4:10 PM
(121.135.xxx.133)
음...... 매사에 잘 웃지 않고 무덤덤한 사람들이 있어요.
얼굴에 웃음기도 별로 없고, 말 안하고 있으면 화난 표정이고.
그런 사람들은 아무리 미인이어도 남자들이 접근 안해요.;;;
아니, 접근 못해요. 남자들도 거절 당하면 데미지 심하게 입거든요.
제가 그런 부류라 잘 알아요.
그냥 안 웃는 표정에, 좀 화난 얼굴이에요.ㅠㅠ
상대방이 웃겨도 잘 안웃고, 리액션도 거의 없....
왜 그런가 생각해봤더니 결혼 하고는 그냥 매사에 심드렁하고 건조해요.
성격이 그렇게 무미건조 하면 남자도 안 붙....
나이, 외모와 상관없이 이성에게 인기있는 사람들 보면 진짜 생글생글
잘 웃는 표정에 리액션이 좋더라구요. 그게 매력이겠죠.
전 출근봇처럼 일은 하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거 자체가 이제 너무 귀찮아요.
특히 업무 상 미팅으로 누굴 만나면 얼굴에 딱 드러나요.
어쩔 수 없이 진행은 한다만 어서 업무 얘기나 하고 빠빠이 하자 이런 마음이요.
서로가 처녀 총각이라면 업무상으로 만나도 설렘이 있겠지만요.
너도 유부고 나도 유분데 어서 일 얘기나 하고 잘 미팅 끝내자 이런 마음
한가득이니 그게 얼굴에 다 드러나는것 같아요.
저 외근 많이 하고, 유부든 총각이든 업무상으로 많이 만나는 포지션인데
썸이든 쌈이든 저 같은 경우에는 그냥 0이에요. 0.
외모가 구린 것도 아닌데 남자 후배도 선배도 저를 그냥
유부녀 동료로만 보더라구요.
근데 그냥 사람 만나는걸 즐기는 부류도 있더라구요.
기혼인데도 남자와의 술자리 설레하는 여자들도 있구요.
남자도 마찬가지겠죠. 암튼 무매력 인간이라면 당당하게 저라고 자부합니다.
결혼을 했으니 이제 어떤 이성에게도 잘 보일 필요가 없다고 머리 속에 입력이
됐고 그게 표정으로 태도로 나타나니 무매력 인간이 되었지요.
암튼 밖에서 쏟는 에너지가 아까워요. 집에 빨리 가서 쉬고 싶은 마음밖에 없어서요.
14. 원글
'19.6.19 4:14 PM
(211.252.xxx.129)
아니 남자들이 그렇게나 섬세한 기질이 있었군요..단순한줄 알았더니 여자 꼬실땐 심리파악에 대가인가 부네요? ㅋ
저 밀당 못하는건 맞아요. 그게 어떻게 하는건지 잘 알지도 못하고 알더라도 낯 간지러워서 못할 거 같긴 해요..
밀면 밀고 당기면 당기는 거지 ㅠ.ㅠ
그리고 댓글에 오해하신 분이 계신데 지금 이 나이에 무슨 매력으로 이성의 접근을 원하는거 아니구요 전 젊을때도 안 그랫는데 이 나이에도 접근들 하는 거 보니 그 매력이 뭔지 궁금하기도 하고 희한하기도 하고 난 그럼 왜 늘 고요했을까 두루두루 궁금한 거에요.
나의 무매력이 뭔지요 ;;;
15. 원글
'19.6.19 4:21 PM
(211.252.xxx.129)
아..그리고 남편한텐 매력있게 보이는 거 포기요..
이미 우린 걍 남녀가 아니라 혈맹동지라서..;;;;;;
남편 왈 저더러 아기자기 여성적일 줄 알았더니 전혀 아니고 쿨하다고 하는데 이것도 제 무매력의 한부분인가 문득 생각이 드네요.ㅋ
칭찬이 아니었나 봐요..;;;;
저 위에 미인소리 들으셨다는 관4개라는 분요,,저두요.
관이 4개까진 아닌데 저도 관이 들어 그런지 직장운이 좋네요.남자운은 하나도 없던데 그게 다 직장으로 갔나봅니다..ㅎ
지금 잠시 휴직중인데 사주보니 평생 일하라고 합디다ㅠ.ㅠ
16. 원글
'19.6.19 4:28 PM
(211.252.xxx.129)
무매력님 저랑 완전 도플갱어같아요 ㅠ.ㅠ
반갑네요.
심리상태나 사람을 대할떄의 태도나 마음상태가 완전 똑같아요.
저도 일 끝나면 회식이고 뭐고 너무 귀찮고 집에 한시라도 빨리 오고 싶어요.
회식하자는 상사 제일 싫구요 어쩔수 없이 끌려가듯 회식 가면 진짜 밥만 먹고 도망치듯 집으로 옵니다.
절대 2차 이런건 제 사전엔 없어요 ㅠ.ㅠ
자발적 은따구 이런저런 모임이다 뭐다 엮는거 피곤하고 싫은 사람에요.
제가 모임 이런거 참 싫어하는데 비슷한 분들 모임은 가졌음 좋겠단 생각도 드네요 ㅋ
17. 음
'19.6.19 4:35 PM
(1.230.xxx.9)
-
삭제된댓글
전인화랑 이휘향이 방송에 나온적 있는데 이휘향은 직접적인 대쉬가 아주 많았다고 했고
전인화는 그런 대쉬가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유호정은 딱 고시생 같은 느낌의 사람들만 대쉬했다고 하더군요 ㅎㅎ
대한민국에서 손꼽는 미인에다 매력이 넘치는 여자들도 그렇게나 차이가 나더군요
밀당이란게 작정하고 하는게 아니라 비언어적인 고개 기울기, 미소, 눈웃음, 어깨 흔들림, 손짓, 눈빛등에서
막 흘러나오는거더라구요
이성간의 끌림 긴장은 설명할 수 없는게 많죠
18. 음
'19.6.19 4:36 PM
(1.230.xxx.9)
전인화랑 이휘향이 방송에 나온적 있는데 이휘향은 직접적인 대쉬가 아주 많았다고 했고
전인화는 그런 대쉬가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유호정은 딱 고시생 같은 느낌의 사람들만 대쉬했다고 하더군요 ㅎㅎ
대한민국에서 손꼽는 미인에다 매력이 넘치는 여자들도 그렇게나 차이가 나더군요
밀당이란게 작정하고 하는게 아니라 비언어적인 고개 기울기, 미소, 눈웃음, 어깨 흔들림, 손짓, 눈빛등에서
막 흘러나오는거더라구요
이성간의 끌림 긴장은 설명할 수 없는게 많죠
19. 음
'19.6.19 4:54 PM
(211.179.xxx.85)
저랑 비슷하시네요
나이도 비슷하신데 저도 그런 얘기 많이 들어요
미인이시다 우아하시다 젊어 목매는 남자 많았겠다...
대1 때 첫 소개팅 동갑 남자애가 절절한 편지 많이 썼는데 제가 무덤덤하니 바로 포기하던데요. 그 후로도 이성의 호감은 어딜 가나 느껴져도 정작 대시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어요.
저도 관이 3개인가 4개인데 어느 스님이 제 사주는 그냥 남자 사주라고 하시더라고요. 그것도 근엄하고 냉철한 남자 사주요.
20. 진국스타일
'19.6.19 5:51 PM
(122.44.xxx.23)
남자에게 한번이라도 환하게 웃어준 적이 있는가.
같이 술마실 때 즐거워 했는가? 혹은 마신적이라도 있는가.
같이 수업들을 때 같이 밥이라도 먹은적이 있는가.
21. ...
'19.6.19 6:24 PM
(110.70.xxx.235)
원글님은 남자가 들이대고 대시하는 첫 액션을 못 알아챘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다 반응조차 무덤덤하니 더이상 진행이 안되고 끝
그러니 본인은 모쏠에 대시받아본 적도 없다, 철벽 안쳤다 생각하시는데, 그게 아닐 수 있어요 ㅎㅎㅎ
원글님은 친구나 동료가 하는 제안을 나에게만 하는, 남녀관계가 아니라 그냥 누구에게나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지나간게 상대방은 썸이나 대시인데 원글님은 몰랐을 수 있다, 뭐 그런?
뭐랄까 눈치가 좀 둔하달까 그럴지도 몰라요
22. 저에요
'19.6.19 6:35 PM
(61.84.xxx.103)
위에 어떤분이 표정이 문제다하시는데 그것도 아닌듯요~ 저두 어디가든 여성스럽다 단아하다 여고생쯤부터 두고 들은거같아요 그리고 어른들이 예뻐하세요 인상이좋고 단정하다구요 회사에선 언니들이 oo씨 남자들이 좋아하는 타입아니냐 학교다닐때 인기좋았겠단 말도 많이들었는데요... 흐음;; 전혀ㅜ 저 삼십대후반인데 실제 연애경험은 딱 한번뿐이네요. 그래서 연애경험 얘기할땐 적당히 올려말해요 괜히 따른문제가있나? 하는 의심을 피하려구요. 다행히 이미지가 이래서 그런지 이 나이에 미혼인거 못간거 아니고 안간걸로 봐주니 그게 장점이라면 장점이랄까요? 근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뭔가싶기도해요 인생이 잔~잔~하게 아~무일없이 평화로운? 적막한? 산수화같달까요..
23. 저에요
'19.6.19 6:39 PM
(61.84.xxx.103)
아 맞다 저도 관이3개인가? 쎄다고.. 사주같은거? 보시는분들이 겉은 매우 여성스럽고 음전해보이지만 속은 절대 그렇지않다고 남자같은 성향이 꽤많이 있을거라고 하시긴했어요 모르겠어요 그렇진않은데 여튼; 이성에게만 느껴지는 뭔가?가 내안에 매우 부족한가보다해요
24. 궁금
'19.6.19 6:43 PM
(118.36.xxx.165)
인기 있었겠다는 말을 여자한테 들었나요? 남자한테 듣는 건가요?
여자들 보는 눈과 남자들 눈과는 다르더군요.
저위에 ---비언어적인 고개 기울기, 미소, 눈웃음, 어깨 흔들림, 손짓, 눈빛등에서 막 흘러나오는거더라구요
이성간의 끌림 긴장은 설명할 수 없는게 많죠---
이말에 공감해요.절묘한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25. ㅇㅇ
'19.6.19 6:51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친구 중에 한명이 별명이 똥바람쟁이라고 불릴 정도로 이성에게 인기 많은 친구 있었는데 양다리 네다리 막 걸쳐요
근데 인기도 인기지만 자기가 남자를 엄청 좋아해요
남자앞에서 엉덩이 내미는 건 다반사에 남자가 엉덩이 툭 치면 엄청 좋아했어요
진짜 토나올 정도로 쉴새 없이 연애하는데 다 실속없는 남자들 있죠 ㅋ
저랑 친구랑 그때 레스토랑에 알바하러 갔는데 얼마나 손님들한테도 치댔는지 거기 사모님이 처녀애가 어떻게 저렇게 홀레붙듯이 붙냐고 말하던 기억이 나요 ㅋㅋ그 시절 다들 순진하던 시절인데 그 친구는 그랬어요
26. ..
'19.6.19 7:49 PM
(203.234.xxx.94)
그냥 립써비스죠..
27. 저도 그래요
'19.6.19 8:22 PM
(58.123.xxx.232)
이쁘장하고 여성스럽고 지적이다?
칭찬 많이 받았고 들이대는 남자도 좀 있었는데
워낙 도도하고 냉기가 흐른대요.
근데 저 그거 의외로 순진해서 남자들 감정 잘 몰라서
잘해주면 잘해주는구나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관심자체가 연애쪽에 꽂히질 않아 그냥 사는거였거든요.
나중에야 곁을 안줘서 어려웠단 말 많이 들리대요.
이젠 그렇게 혼자 늙어버렸어요 ㅋㅋㅋㅋㅋ
28. ...
'19.6.19 8:30 PM
(221.151.xxx.109)
저도 그런 과예요
소개팅하면 남자들이 첫눈에 "눈 번쩍"하는 거 여러번 느껴봤으나 정작 내 맘에는 안드니 못사귀고...
이성에 대한 감이 느리니,
누가 대쉬하거나 맘을 표현해도 뒤늦게 알아차리고
남자가 별로 필요하지도 않고
사회생활 오래하다보면 남혐될 수 밖에 없고
쓸데없는 오해를 안사려면 더욱 철벽칠 수 밖에 없고
그러니 더 어려워해요
29. 저도
'19.6.19 8:53 PM
(175.209.xxx.73)
별명이 냉장고 ㅠㅠㅠ
간신히 모쏠이었지만 결혼은 해서 살아요
이럴 줄 알았으면 적극적으로 남자들 좀 만나볼것을 ㅠ
남자 만나면 결혼해야하는 줄 알았습니다
30. 반대로
'19.6.19 10:56 PM
(1.231.xxx.117)
그런말 들은적 없는데 대시 많이 받는 사람 알아요 길가다가 도서관 카페 호프집 지하철 직장 등등
얼굴은 평범하거나 이쁘장한 정도
31. ㅋ
'19.6.19 11:55 PM
(106.102.xxx.22)
-
삭제된댓글
원글보다 댓글이 더 재밌네요
이성관심과 관련된 글에 댓글 많이 달리는 것
그거 자체가 대부분 사람들이 이성의 관심을 원한다는 거예요
미혼이든 기혼이든
이런 글에 달리는 댓글들 특징이 다 자기는 철벽녀라고 말해요 ㅋ
물론 철벽녀겠죠, 하지만 그건 마음으로는 이성의 관심을 원하고 즐기지만 자기검열, 남 눈치 등등으로 겉으로 철벽을 표방하는 것 뿐이겠죠
그리고 남자들에 대한 환상 가질것 없어요
남자는 마음에 들면 직진, 이라고 하지만 남자가 가지는 가장 큰 공포 중 하나는 거절에 대한 공포라 병맛인 일부 중노년남자들 아니면 확신이 안들면 직진하려다가도 접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