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피아노와 그림과 무용을 시키고 시키고 있습니다.
공부 잘해서 자기가 원했던 학과에 들어간 녀석보다 10배는 사교육비가 더 들어갑니다.
대체 이런 아이는 어디가서 상담을 해야 하나요?
전문대는 들어갈 수 있을까요?
그냥 등록금만 내면 받아주는 그런 곳이 있다면 본인이 원하니 보내려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전문대라도 이런 성적인 애를 받아줄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현재 피아노와 그림과 무용을 시키고 시키고 있습니다.
공부 잘해서 자기가 원했던 학과에 들어간 녀석보다 10배는 사교육비가 더 들어갑니다.
대체 이런 아이는 어디가서 상담을 해야 하나요?
전문대는 들어갈 수 있을까요?
그냥 등록금만 내면 받아주는 그런 곳이 있다면 본인이 원하니 보내려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전문대라도 이런 성적인 애를 받아줄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몇학년인진 몰라도 한가지만 해야 그나마 그쪽으로 갈걸요.
뭐 전문대도 인서울은 많이 높고 수도권도 과에 따라는 높지만 4년제 지방대나 지방 전문대는 과에 따라 미달인과가 수두룩 해요.
9등급이라도 가려고 맘만 먹으면 갑니다. 좀 생소한과에에 멀고 먼 대학이라서 그렇죠...
지방이면 어때요 싶어요. 그래도 갈 곳이 있다니 말씀만으로도 가슴을 쓰려내리네요. ㅇ ㅇ 님, 감사해요
애가 고집이 세서 공부 빼고는 다 배우려 해요.
아니면 생난리가 나서요. ㅜ.ㅜ
7..8등급인 애가 서울에서 대전 정도 갔어요. 목원대...4년제겠죠..
지금 고등학생일텐데..무용..피아노..그림까지 시켜요? 하나만 시키세요. 근데...예체능을 못하면 가기 더 어려워요.
등급인데 목대가요?
다행이네요~
고집이 세도 그렇지 그림 피아노 무용? 딱히 잘하는게 없는가요?
그냥 공부하기 싫어서 딴 핑계되는거 아니고요?
하나에 집중하는게 낫지.
근데님//
제가 시키는 것이 아니라 애가 원해서 하는 거랍니다.
갱년기 엄마와 시춘기 아들이 붙었는데 제가 깨졌어요.
전 자식이 제일 무서워요.
아빠한테라도 일임하세요. 자식들한테 배려해주되 주도권은 빼앗기지 마셔야해요.
무조건 대학만 가는 시대는 아닌데... 집에서 통학거리 아니면 전문대나 학원다녀서 취업하라는 부모도들도 꽤 있어요.
아들이군요. 무용까지...무용 남자가 드무니까 확률이 있겠네요..
대부분 예체능중 하나 올인해서하잖아요
미술하나만해도 돈 많이들고 시간도 주말에
엄청투자할텐데요.
저라면 세개중 젤 가망있고 잘하는거 하나만 올인해서
대학 그나마 내신안보는쪽으로 보낼듯요
피아노도 머리좋아야하고
미술도 창의력이 있어야되되고
무용도 그냥이아니라 돈이랑 선생님을
잘 만나야되잖아요.
하나 고르라고하세요
다 하는건 초등때나 그렇게하지요.
무용은 모르나 피아노 미술은 머리가 같이갑니다
저희딸도 미술전공하려다 4살부터 중학교3학년까지
화가선생님께배워지만 선생님왈 돈과 머리싸움이라고~~~~
저는피아노가르치지만 머리좋은아이는 한개를 가르쳐도 두개를 알아요
무슨 고등학생이 모두배우나요.욕심도 많네요
그시간에 공부나하라고하세요
피아노는 모르겠고 미술 디자인학원 상담 받아보세요. 실기 100%도 있어요. 입시학원 가면 수능 성적에 맞는 학교 알려줘요. 애들 실기 앞두고 토 나올때까지 그려요.
제 자식이지만 머리는 나쁜 거 같아요.ㅜ.ㅜ
그런데 미술선생은 학교쌤이나 학원쌤이나 "학생이 소질이 있는 거 아시죠?"라고 저에게 자주 물어요.
그 쪽으로 가라는 얘기겠죠.
아들은 공부하라고 하면 속된 말로 지랄을 합니다. '예체능을 지원해도 어느 정도 공부는 해야지'라고 말하면 '다 알아서 한다'고 하면서 발작을 합니다.
지방대라도 갈 수만 있다면 자식 소원이니 다행입니다.
"지금 네가 해달라는 거 다 해주고 있으니 대학 등록금은 네가 해결해라" "대학 안 가도 되니 눈치 보여서 가는 거라면 그러지 않아도 돼"라고 저도 남편도 얘기했지만 꼭 가겠답니다.
82님들, 여러 얘기 감사합니다.
그냥 답답하던 마음이 풀리네요.
수능보기만 하면 수능 점수만 있으면 아무것도 안보고 심지어 면접에 안 와도 전화면접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이 있어요.
예체능 아니고 일반 과에요.
오히려 예체능이 더 어려울 수 도 있어요.
미달 된 학교 있으니 검색해보세요
좀 멀리 가서 그렇지
대학은 많아요
근데 한두달 다니다 후지다고 다시 나오대요 재수하겠대요
가려고 맘만 먹으면
얼마든 갈 수 있습니다.
미달이여서 돈만 내면 다닐 수 있는 지방대 가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친구들도 그런 수준일테고,
교수들도 그렇고
그냥 돈만 아깝죠.
그 대학금으로 차라리 해외연수 갔다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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