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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들리는 새소리..넘 좋아요~

... 조회수 : 2,346
작성일 : 2019-06-19 10:59:13

서울 살 때는 못들어본 거 같은데

(기껏해야 참새소리 정도? ㅎㅎ)


경기도로 내려오고 근처 나무가 많아서 그런지

특히 아침에 새소리가 참 듣기 좋아요


여기서 극혐(?)하는 직박구리 소리도

전 예쁘게 들리더라구요 ㅎㅎ


자연에서 들리는 음 중에 새소리는 참

마음을 맑고 청명하게 해주는거 같아요~



IP : 175.118.xxx.1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는 창원
    '19.6.19 11:04 AM (61.76.xxx.242)

    저의 집도 도심이지만 산이 바로 곁에
    있어 온갖 새소리, 뻐꾸기 소리도
    들려요. 자연의 소리중 최고인것 같아요.

  • 2. ..
    '19.6.19 11:05 AM (218.148.xxx.195)

    맞아요 새소리도 집중해서 들으면 다 틀리더라구요
    해가 뜨는걸 제일먼저 아는 새~

  • 3. 귀요미
    '19.6.19 11:05 AM (1.237.xxx.64)

    요즘 새소리가 갑자기 많이 들리네요
    지금도 짹짹 거리는 중
    공원 옆 아파트라 그런지
    베란다에 조그만 새들이 앉아서 짝짝 거리면
    귀여워요

  • 4. ..
    '19.6.19 11:12 AM (211.205.xxx.62)

    좀 살아보세요
    시끄럽답니다.
    새냄새도 싫고..
    가끔 뻐꾹 소리는 좋지만.

  • 5. ..
    '19.6.19 11:17 AM (1.227.xxx.49)

    새소리 넘 예쁘고 좋아요^^ 저도 직박구리조차도(?) 좋아요 ㅎㅎㅎ

  • 6. 새소리 받고
    '19.6.19 11:17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좀 있음 각종 개구리 소리에 밤잠을 설칠 것 같습니다.
    막 잠들려고 할 때 꾸악 꾸악 거리는 놈들 있으면 참...타이를 수도 없고 야단도 못 치고 ㅋㅋ
    그래도 자동차 소리 아닌 게 어디야 합니다.

  • 7. 11 11
    '19.6.19 11:21 A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

    울집은 너무 시끄러워 잠을 못잘지경이에요

  • 8. 11 11
    '19.6.19 11:23 A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

    서울에도 아파트에 오래된 나무많은동네라 그런듯해요 별별새가 다 있어요

  • 9. ..
    '19.6.19 11:24 AM (175.119.xxx.68)

    한두마리가 그러면 듣기 좋겠지만
    떼거지로 몰려다니면서 그러면 짜증나요
    아파트 동 사이에 큰 나무에서 새떼들이 얼마나 재잘재잘거리는지 시끄러워요
    몇몇은 아침마다 우리 실외기 근처에 그렇게 오네요

  • 10. ..
    '19.6.19 11:40 AM (121.187.xxx.150)

    저도 지방이라 집 옆에 산이 나즈막하게 있어요
    새들 소리가 정말 들리고 시장보러 로컬푸드같은데
    제철음식 해먹으면서 지내니 정말 삶의 질이 좋아지는것 같아요
    나무도 많고 새도 많고 벌레도 많지만 ㅜㅜ
    그래도 사람답게 조금이나마 살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 11. ...
    '19.6.19 11:54 AM (222.120.xxx.20)

    저희도 도심인데 오래된 아파트라 밖에 나무가 많아요.
    엄청 짹짹대는데 시끄럽기야 하지만 사람이나 기계가 만들어내는 소음처럼 신경을 긁진 않네요.
    다만 우리집앞 새들은 수직하강을 자주 해서 고층에서 뭐 떨어지는 줄 알고 가끔 깜짝 놀람.

  • 12. 마음이
    '19.6.19 12:11 PM (117.111.xxx.116)

    청량하고 맑아져요.

  • 13. 저도
    '19.6.19 12:44 PM (116.121.xxx.93)

    너무 좋아요 새소리 새벽 5시 즈음이면 얘들오 아침 시작 하나봐요 자다가 새들 지저귀는 소리나면 5시구나~ 해요 참 좋아요 마음이 평온해진달까

  • 14. 그러게요
    '19.6.19 12:44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철마다 다른옷을 갈아입는
    나무들 보는 것도 즐겁고..

    지금은 녹색창연한데 어딘가 열매가 달려있나보네요.
    새가 이리들 모여드는걸 보면..

  • 15. 20년을
    '19.6.19 2:10 PM (221.163.xxx.68)

    산과 새소리때문에 떠나지 못하고 계속 살고 있어요.
    요 몇년은 꾀꼬리를 집앞에서 발견하고 소리 듣는 낙에다 노란꾀꼬리 날아다니는거 보는 재미까지.
    그래서 더 집순이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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