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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받는 느낌

ㅁㅁㅁ 조회수 : 7,852
작성일 : 2019-06-19 09:45:39
자랑이라 싫으신 분은 읽지 마시길



어제 밤에 저녁에 소파에서 혼자 잠들었는데
남편이 안아서 침대까지 옮겨주네요
이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저희 부부 50대입니당

그러나 남편은 소파에서 따로 잤으니 너무 열폭은 마세요~
IP : 211.36.xxx.7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ㅋㅋ
    '19.6.19 9:46 AM (124.53.xxx.190)

    들려질 수 있다는 게 더 신기합니다.

  • 2.
    '19.6.19 9:47 AM (222.234.xxx.222)

    남편분 건강하신가봐요.
    저 45킬로지만 남편이 들 생각도 못해요. 요즘 허리랑 어깨 아프다고ㅠ 연애 때 업혀본 게 전부에요ㅋㅋ

  • 3. 헐~~~
    '19.6.19 9:49 AM (125.180.xxx.122)

    경축드립니다.
    신혼도 아니고 50대에...
    남편분 힘이 아직 싸라~있네요.
    근데 따로 주무신거는 어찌 해석을?
    흠...

  • 4. 버럭
    '19.6.19 9:49 AM (119.67.xxx.64)

    소파를 뺏은 겁니다아

  • 5. ..
    '19.6.19 9:49 AM (1.237.xxx.68)

    다리한짝 들어 올릴수나 있으려나ㅜㅜ

  • 6. 부럽네요
    '19.6.19 9:50 AM (58.232.xxx.254)

    들어서 옮겨줘봐
    했다가
    욕들은 1인 -40후반

  • 7.
    '19.6.19 9:51 AM (1.225.xxx.117)

    쇼파는 내자리다~~~~~~

  • 8. ㅎㅎㅎ
    '19.6.19 9:51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쇼파 뺏은거래 ㅎㅎㅎㅎㅎㅎ

  • 9. ..
    '19.6.19 9:51 AM (119.207.xxx.200)

    들긴들었는데 침대에 내동댕이 ...

  • 10. ...
    '19.6.19 9:52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안아 옮길 정도로 소파를 애정하나 봅니다. ㅍㅎㅎ

  • 11. ㅡㅡ
    '19.6.19 9:55 AM (121.143.xxx.215)

    ㅋㅋ
    소파를 사랑한 듯

  • 12. couchpotato
    '19.6.19 9:55 AM (175.223.xxx.231)

    내 잠자리를 먼저 점거한 침입자가 있다
    건드려서 깨우면 후환이 두려우니 내가 옮기자
    다행히 안 떨어뜨리고 성공!
    잠자리 사수
    오늘도 꿀잠
    행복~

  • 13. 나빠요
    '19.6.19 9:58 AM (211.36.xxx.70)

    초치는 사람들 정말
    간파 당했네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자기 영역 확보 차원에서
    조용히 저를 치운 것 같아요

  • 14. ...
    '19.6.19 9:59 AM (175.113.xxx.252)

    그런건 드라마에서나 봤어요.. 50대인데 아직 신혼이시네요

  • 15. 소리나그네
    '19.6.19 9:59 AM (223.38.xxx.212)

    덕분에 빙그레 웃었어요.
    이런 부부간의 소소한 이벤트
    좋네요. 저도 그리 늙어가고 싶어요.
    감사!!!!

  • 16. 캬~
    '19.6.19 9:59 AM (210.178.xxx.125)

    소파 사수!ㅋㅋㅋㅋ

  • 17. ㅎㅎ
    '19.6.19 10:04 A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

    소파쟁탈전 ㅎㅎ

  • 18. ㅁㅁㅁㅁ
    '19.6.19 10:05 AM (119.70.xxx.213)

    들려지다니~~~~~

  • 19. 와우
    '19.6.19 10:06 AM (125.176.xxx.253)

    들려지는 게 더 신기..
    몸무게가 45kg???

  • 20. 잘될거야
    '19.6.19 10:07 AM (123.212.xxx.19)

    단순히 소파때문이라면 흔들어 깨웠을 거예요 님이 가뿐히 들릴 만큼 가벼우시니 들고 가셨나보네요
    그 점이 젤로 부럽네요ㅎㅎ

  • 21. ㅋㅋㅋㅋㅋ
    '19.6.19 10:09 AM (121.100.xxx.60)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소파 사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82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 rgrg
    '19.6.19 10:12 AM (182.224.xxx.119)

    치워짐을 당했군요 ㅠ

  • 23.
    '19.6.19 10:13 AM (1.230.xxx.9)

    들릴수 있다니..
    부럽네요 ㅎㅎ

  • 24. Oo0o
    '19.6.19 10:17 AM (203.220.xxx.128)

    저도 들릴 수 있으신게 부러워요 ㅋㅋ
    다엿트 해야겠당 ㅋ

  • 25. ,,,,
    '19.6.19 10:19 AM (115.22.xxx.148)

    우리남편은 농담으로라도 업어줘 이러면 차라리 날 죽여 이럽니다...ㅡㅡ;;

  • 26. 평생
    '19.6.19 10:22 AM (221.141.xxx.186)

    평생 못들려본 50키로
    에이~~~~~~~잇


    부럽다!!!

  • 27. 일단
    '19.6.19 10:22 AM (223.62.xxx.133)

    소파 사수로 초를 치고...

    이단. 남편이 안아 옮길수 있는 몸이라니.. 부럽네요 ㅠㅠ

  • 28. ....
    '19.6.19 10:25 AM (121.179.xxx.151)

    넘 웃겨요...

    늘 행복하게 사세요 원글님^^

  • 29. ㅡㅡ
    '19.6.19 10:27 AM (121.143.xxx.215)

    저는 45키로지만
    남편이 저를 못들어요 ㅠ
    그래서 저는 소파에서 자요.

  • 30. 햇살
    '19.6.19 10:28 AM (14.40.xxx.8)

    들릴수 있다니..저도 이 점이 젤 부럽네요 ㅎㅎㅎ

    그리고 댓글들 재치만점이네요~

  • 31.
    '19.6.19 10:30 AM (125.132.xxx.156)

    저희남편은 아들 시켜서 절 치웁니다
    치워야겠는데 힘은 안되고 ㅎㅎ
    그래도 기분좋더만요 아들에게 번쩍들림받고ㅋㅋ

  • 32. 호수풍경
    '19.6.19 10:36 AM (118.131.xxx.121)

    아니야아니야아니야~~~
    들려진게 아니고 님 깨워서 님이 걸어서 침대로 간건데 기억못하는거라고...
    박박 우겨봅니다... ㅜ.ㅜ

  • 33. 댓글만세
    '19.6.19 10:37 AM (221.154.xxx.139)

    안아 옮길 정도로 소파를 애정하나 봅니다. ㅍㅎㅎ2222222222222222

  • 34. 하하
    '19.6.19 10:38 AM (58.234.xxx.217)

    댓글들에 빵터졌어요. 이유야 뭐든간에 안아질 수 있다는 거
    그거이 참 부럽습니다^^

  • 35.
    '19.6.19 10:38 AM (1.225.xxx.15)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 몸무게가ᆢ
    저희는 체급이 비슷해서ㅠ

  • 36.
    '19.6.19 10:38 A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마음이 태평양~
    소파뺏기고도 사랑받고 있다니ㅋ

  • 37. 아이고메야
    '19.6.19 10:39 AM (223.39.xxx.124)

    오메ㅋㅋㅋ
    댓글들이 몬살어

  • 38. ..
    '19.6.19 10:39 AM (112.186.xxx.190)

    남편이랑 몸무게 비슷해서 평생 안기지 못하는 저..
    (심지어 키는 제가 더 큼)
    비록 소파 사수라도 부럽네요..

  • 39. 이런글만
    '19.6.19 10:42 AM (211.36.xxx.200) - 삭제된댓글

    봤으면 좋긋당
    댓님들 넘 우끼심 ㅍㅎㅎ
    아까 얼굴만진게 죽었나 살았나 확인한거라는것도 그렇고
    ㅋㅋㅋ

  • 40. 냐아옹
    '19.6.19 10:59 AM (112.156.xxx.75)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ㅎ 악 너무 웃끼고 사랑스러운 글과댓글이에요 남편분 내 소듕한 소파를!!! 사수하시느라

  • 41. ㅁㅁㅁ
    '19.6.19 11:05 AM (223.33.xxx.23)

    저도 다 떠나서 들려지시는게^^;;
    울 집 남정네는 저보구 절대 넌 끌려 갈 일은 없겠다고 ~~~
    장정 셋은 달라 붙어두 힘들꺼라고 아놔....

  • 42. 그럼
    '19.6.19 11:30 A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 자랑글이라고 들어왔는데 쇼파를 빼앗겨서라니ㅋㅋㅋㅋ 아 웃겨요

    근데 저두 가끔 들려요 남편이 장난삼아 번쩍?은 아니지만 들어서 내동댕이칩니다ㅋㅋ

  • 43. ㅜㅜ
    '19.6.19 11:33 AM (175.200.xxx.126) - 삭제된댓글

    징그러워요.......
    네, 제가 이상한거겠죠... 그런거겠죵

  • 44. ...
    '19.6.19 11:40 AM (211.45.xxx.254) - 삭제된댓글

    다이어트 한답시고
    라면에 깻잎한봉지 부추한봉지 때려놓고 국물까지 마신 나는.....

    남편사랑이고 뭐고 다 떠나서 45kg.. 숫자가 젤 부러워요.
    아.............남들 다 빼는살...........남들 다 참는 식욕........
    자괴감든다!!!!!!!!!!

  • 45. ㅋㅋ
    '19.6.19 11:50 AM (59.6.xxx.74)

    푸하하하
    82님들 못됐다.

  • 46. ...
    '19.6.19 2:00 PM (122.32.xxx.175)

    남편분 허리힘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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