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에 연루돼 기소된 신광렬 서울고법 부장판사, 성창호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조의연 서울북부지법 수석부장판사 등의 사건 재판장을 맡고 있는 유영근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법정에서 세 명의 피고인들을 ‘우리’라고 지칭하는 실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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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서 사법농단 피고인들에 ‘우리’라고 했다가 화들짝 놀란 재판장
ㅇㅇㅇ 조회수 : 923
작성일 : 2019-06-18 21:12:07
IP : 59.9.xxx.20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9.6.18 9:12 PM (59.9.xxx.202)2. ..
'19.6.18 9:20 PM (223.62.xxx.2)아이고
판세야!3. 판세맞네
'19.6.18 10:06 PM (116.121.xxx.93)저 속을 들켰으니 ㅋㅋ 아니 들키고 자시고 할 것도 없다고 생각할 듯 저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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