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하는 행동 보면 너무 귀엽고 이뻐요
아기 침대맡에 아이의 인형들이 6개 정도 있어요
그 중에 애착인형도 있고요
아기가 인형들을 하나씩 제게 줘요.. 제 팔에 인형들이 다 안겨질 때까지요
제가 고마워 고마워 연발하니 책도 한아름 안겨줘요.
밥이나 간식 먹을 때에도 아~ 하면서 제 입에 넣어주고요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치즈도 저에게 아~하면서 줘요
(물론 컨디션 안 좋을 땐 안 줍니다)
아직 엄마 아빠만 하고 말도 제대로 못 하는 아이가요 ㅠ
원래 이렇게 자기의 소중한 걸 잘 주나요?ㅎㅎ
사춘기 때 맘고생 하면 이맘 때 이쁜 짓 했던 거 기억하며 버텨야겠어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