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갱년기 복부 부풀어 오르는 거
완경되고서 점점점 배가 부풀어 오르더니 이제는 임산부 배처럼 되었어요
너무 흉측해서 우울해지네요
이게 내장비만인 건지 뭔지 어쨌든 빼고 싶은데 호르몬 때문이니까 뺄 방법은 도저히 없는 걸까요? ㅠㅠ
1. ㅋㅋㅋ
'19.6.18 7:24 PM (183.98.xxx.142)저요 ㅎㅎ웃을일이아니네 ㅋ
누워서 배에 물 부으면
고일 정도였는데
오십 넘으면서 우와~~~~
근데 노력도 안하긴해요 ㅎㅎ
평생 내 배는 납작할 줄 알고
방심해쓰2. 아마
'19.6.18 7:24 PM (223.62.xxx.240)내장지방일거에요.
저도 갑자기 중성지방에 지방간 보인다고 했거든요.
다이어트랑 유산소로 없애야겠죠.ㅠ3. 제가요
'19.6.18 7:25 PM (221.166.xxx.92)그게 시작은 네모거든요
원래 허리하나로 버텼는데
완경되면서 허리없이 배가 네모가 되더라고요.
덜먹고 운동했어요.
그러면 어릴때만큼은 아니어도
충분히 날씬하게는 됩니다.
샤워할 때 당당히 내모습을 보려고
이 악물고 운동했어요.4. ...
'19.6.18 7:30 PM (110.5.xxx.184)내장지방이 쌓여가는데 복부근육도 없으니 납작하게 눌러줄게 없죠.
지방 빼고 모양잡아줄 근육을 만드는 수 밖에요.5. ..
'19.6.18 7:34 PM (222.237.xxx.88)동서네 친정어머니 보니까 육십 훌쩍 넘기시고도
그 배 다 빼시던데요.
나이때문에 못빼는건 아닌가봐요.6. ㅠㅠ
'19.6.18 7:38 PM (106.102.xxx.117)빼는 방법 공유 좀 해주세요
평생 허리 25로 살다가 요즘 곰돌이 푸가 됬는데 진짜 우울증 생길 판이네요 ㅠㅠ7. 곰돌이푸
'19.6.18 7:39 PM (106.102.xxx.117)내장비만은 어딜 가서 검사하고 어쩧게 빼야 할까요?
복부지방 흡입이라도 하고 싶네요8. 탄수화물
'19.6.18 7:44 PM (182.225.xxx.233)쌀 밀가루 설탕
세가지와 극적인 결별을 하면
거진 돌아오긴 하더라고요
거기에 근력운동까지 하면 라인도 젊은 시절처럼 가능은 해요
근데 정말 초인적인 노력으로 해야지
열심히 자제하다가 하루 방심하면 배가 부풀어 오르는데
정말 어떻게 하면 이게 가능한가 수준이에요
호르몬이 뭐고 노화가 뭔지
정말 슬퍼요9. ㅡㅡ
'19.6.18 7:50 PM (121.143.xxx.215)저도 곧 친정엄마가 됩니다만
처녀때도 옆으로 누우면 배가 아래로 쏟아진다 생각했는데
갱년기를 넘어가는 지금은
안쏟아집니다.
뭐라도 하세요.
다이어트는 평생 하는 겁니다.10. 곰돌이푸
'19.6.18 8:04 PM (106.102.xxx.117)먹는 것도 신경쓰고 생전 안 하던 운동도 하고 나름 노력하고는 있는데 진짜 탄수화물님 말씀처럼 하루 방심하면 5개월에서 8개월로 변신~ ㅎㅎ
점심 먹고 부른 배는 아직도 꺼지지를 않구요
배가 살짝 고픈데 배가 불룩해서 안 먹고 그냥 잘겁니다11. ㅡㅡ
'19.6.18 8:08 PM (121.143.xxx.215)저도 탄수화물과는 담 쌓고 살아요.
근데 음주는 안참습니다. ㅋㅋ
대신 안주는 격하게 탄수화물을 피해요,
또 운동도 시작했어요.12. 내장지방은
'19.6.18 8:09 PM (223.62.xxx.240)다이어트와ㅈ운동밖에 없어요.ㅠ
지방흡입은 피하지방에 하는거예요. 저도 26인치에 55 사이즈인데..초음파상 간에 지방이 덮인게 보인다더군요. 여성호르몬 영향인듯요. 날씬하신분 같은데..다이어트에 러닝머신 40-50분씩 운동하셔야 할거 같어요.13. ᆢ무서워요
'19.6.18 8:16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정말 갱년기되면 그냥 배가 나오나요?
저 47세인데 운동 열심히 하고 날씬하고
복근도 있어요
이런사람은 안나오기도 하겠죠14. ..
'19.6.18 8:17 PM (112.170.xxx.189) - 삭제된댓글최근 6키로 빠졌는데 똥배부터 빠지네요
하루 10km 일주일에 3번 이상 탄천 걷기
밥은 하루 한번만 1공기 먹던거 반으로 줄이고
라면 빵 등 탄수화물 안 먹고
매주 주말에 한번씩 먹던 맥주 치킨도 안 먹으니 매일 조금씩 빠지더니
한달도 안돼서 6키로 빠졌어요15. 쩝
'19.6.18 8:42 PM (124.194.xxx.125)아랫배 나왔는데 살쪘다 생각하고 살다 난소암 판정받았어요. 살이 아니고 복수였다는 ㅠㅠ
16. 곰돌이푸
'19.6.18 9:17 PM (106.102.xxx.117)어머나 윗님 ㅠㅠ
잘 회복은 되셨나요?17. 간헐적
'19.6.18 10:05 PM (39.7.xxx.232)단식해보세요.
18. 어머..
'19.6.18 10:34 PM (122.58.xxx.122)저도 그래요.
평생 고2때 몸무게로 살았는데 45키로.
나이57인데. 2년전 폐경오고. 올해부터
배가 불러오기시작.
안먹어도 그래요. 몸무게는 3키로 늘었는데 배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