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이상한 아줌마 둘
작성일 : 2019-06-18 12:37:57
2786249
둘이 따로 있을땐 서로 욕하고 난리인데. 같이 만나면 세상 둘도 없는 절친이네요. 왜이러는 걸까요?
둘만 만나면 제흉 보고 있을 것 같구요... 같은 모임엄마들 흉도 많이 보고 암튼 대화의 반이상이 남욕 다른집애욕입니다.
같은 모임 다른엄마들은 인성도 좋고 다정하고 남흉 절대아봐서 너무~ 좋아요. 그런데 이 두 아줌마때문에 진짜 모임 때려치고 싶네요. 두집다 애들은 착하고 똘똘한데, 엄마들이 너무 저러고 다녀서 같이 놀기 무섭네요. 자꾸 같이 놀러가자는데 거리 두는게 낫겠지요?
IP : 223.33.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
'19.6.18 12:41 PM
(210.99.xxx.244)
남욕이 습관화 된 사람들 그둘끼리만이 아닐껄요. 세상 모든사람을 욕하고 다닐꺼예요. 원글님도 없을때 분명 흉볼듯
2. ㅎㅎㅎ
'19.6.18 12:41 PM
(114.129.xxx.194)
그런 여자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둘이 만나면 아주 그냥 꿀이 뚝뚝 떨어지면서 돌아서서는 욕하고, 그러다 싸우고, 그러더니 언제 또 붙어서는 꿀이 뚝뚝 떨어지고.....
경험상 그런 인간들 사이에는 끼어드는게 아닙니다
끼어드는 나만 바보 됩니다
3. ㅇㅇ
'19.6.18 12:42 PM
(117.111.xxx.116)
그죠. 헝담으로 공감대형성. 쌈닭들의 친교의 기술이죠.
누구 욕부터 하며
너랑 나랑은 친밀한 사이임 확인하드라구요.
근데 기술이 사근사근 천의무봉.ㅋ
4. 네 ㅇㅇ
'19.6.18 12:43 PM
(180.69.xxx.167)
-
삭제된댓글
눈 앞에 있는 인간 빼고는
다 욕하는 거죠.
욕이 살아가는 에너지.
5. 네 ㅇㅇ
'19.6.18 12:43 PM
(180.69.xxx.167)
네 눈 앞에 있는 인간 빼고는
다 욕하는 거죠.
욕이 살아가는 에너지.
6. 친했던
'19.6.18 1:03 PM
(125.177.xxx.106)
친구도 제 앞에서는 다른 친구 흉봤으면서도
어느 순간 자신은 전혀 흉보지 않은 것처럼 하더군요.
나쁜 애는 아닌데 인간의 이중성을 그 친구에게서 봤네요.
7. ᆢ
'19.6.18 1:12 PM
(116.124.xxx.173)
그런사람들 어디가나 있어요
그러다가 동네사람들 화가나서(너무 많은사람들 욕을하고 다녔음) 그 둘 따돌리고 마녀사냥해서 학벌까지 밝혔음
동네는 말 못하겠으나 비싼동네로 유명한~ 그렇게 누가 공부를잘하네 못하네 누구아빠는 뭐네 학벌중시 하더니 정작 그엄만 ~공부못해 고졸~ 또한명 엄마는 너무 격 떨어져 말도하기싫음
8. 흐음...
'19.6.18 2:07 PM
(39.118.xxx.193)
가십꺼리좋아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남얘기 하기 좋아하고 남의 사생활 캐기 좋아하고 그거 이리 저리 물고 전파하고 다니고....그래서 결국 분란일으키고. 참 한심한 사람들이 있어요.왜 그러고 다니는지...근데 안 고쳐질것 같아요.그 사람 종특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40019 |
영어 문장 좀 봐 주세요 7 |
... |
2019/06/18 |
951 |
| 940018 |
불량 침대 대안을 알려주세요 ㅠ 4 |
흑흑 |
2019/06/18 |
1,268 |
| 940017 |
이재명 항소심 첫 재판 내달 10일 열려 12 |
이재명 김혜.. |
2019/06/18 |
857 |
| 940016 |
고유정 "전 남편 양육비 몇달만 보냈다" 진술.. 28 |
ㅇㅇㅇ |
2019/06/18 |
7,626 |
| 940015 |
구해줘 홈즈 보면 서울생활 의미있나 싶네요 52 |
.... |
2019/06/18 |
13,871 |
| 940014 |
급) 베이지색 카페트에 빨간메니큐어를 흘렸어요 1 |
속상 |
2019/06/18 |
1,597 |
| 940013 |
독립운동으로 17차례 옥고.. "이육사 연행한 인물, .. 2 |
뉴스 |
2019/06/18 |
1,639 |
| 940012 |
중2아들 사춘기가 맞는가? 3 |
중딩망 |
2019/06/18 |
2,199 |
| 940011 |
동네 어머니와 이야기 했는데 평범한 환경요 38 |
ㅇㅇ |
2019/06/18 |
7,137 |
| 940010 |
토마토 통조림이 신데요. 끓이면 괜찮을까요 3 |
ㅁㅇㅁㅇ |
2019/06/18 |
873 |
| 940009 |
무료배송 채워서 시키나요? 9 |
... |
2019/06/18 |
1,749 |
| 940008 |
아파트 앞 베란다에서 음식 취사하는 걸까요? 24 |
ㅁㅁㅁ |
2019/06/18 |
10,813 |
| 940007 |
저축은행에 예금 들어도 안전한가요? 5 |
저축 |
2019/06/18 |
2,389 |
| 940006 |
언니들~~ 40대 초반으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거나 준비하고 싶.. 10 |
물결 |
2019/06/18 |
4,854 |
| 940005 |
굿모닝하우스 납품의심업체 대표는 성남뉴스 이사 출신 6 |
이재명 김혜.. |
2019/06/18 |
1,090 |
| 940004 |
'치한은 옷핀으로 찔러도 괜찮아' 두려운 日 남성들, 결국 쓰러.. 7 |
... |
2019/06/18 |
3,019 |
| 940003 |
이런 버스운전기사님이 또 계실까요? 4 |
승객 |
2019/06/18 |
1,877 |
| 940002 |
꽃꽂이 원데이 강좌 들어보신분 도움주세요. 2 |
원데이 |
2019/06/18 |
1,333 |
| 940001 |
아이키우기가 이리 힘들줄이야 4 |
-- |
2019/06/18 |
2,084 |
| 940000 |
디지털화 업무 관련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4 |
00 |
2019/06/18 |
932 |
| 939999 |
이경제 한의원 가보신분 효과가 좋았나요? 16 |
oo |
2019/06/18 |
6,444 |
| 939998 |
요즘 자녀가정교육 이런가봐요. 이번에 새로 알게되었네요. 15 |
나만몰라 |
2019/06/18 |
6,543 |
| 939997 |
노란 뱀꿈 10 |
꿈꿈 |
2019/06/18 |
2,076 |
| 939996 |
골프용품 보려면 1 |
너구리 |
2019/06/18 |
1,104 |
| 939995 |
굿네이버스 아픈아이들 후원광고보고 든 생각인데 9 |
,,,,,,.. |
2019/06/18 |
2,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