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에 이상한 아줌마 둘

.... 조회수 : 4,474
작성일 : 2019-06-18 12:37:57
둘이 따로 있을땐 서로 욕하고 난리인데. 같이 만나면 세상 둘도 없는 절친이네요. 왜이러는 걸까요?

둘만 만나면 제흉 보고 있을 것 같구요... 같은 모임엄마들 흉도 많이 보고 암튼 대화의 반이상이 남욕 다른집애욕입니다.

같은 모임 다른엄마들은 인성도 좋고 다정하고 남흉 절대아봐서 너무~ 좋아요. 그런데 이 두 아줌마때문에 진짜 모임 때려치고 싶네요. 두집다 애들은 착하고 똘똘한데, 엄마들이 너무 저러고 다녀서 같이 놀기 무섭네요. 자꾸 같이 놀러가자는데 거리 두는게 낫겠지요?
IP : 223.33.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18 12:41 PM (210.99.xxx.244)

    남욕이 습관화 된 사람들 그둘끼리만이 아닐껄요. 세상 모든사람을 욕하고 다닐꺼예요. 원글님도 없을때 분명 흉볼듯

  • 2. ㅎㅎㅎ
    '19.6.18 12:41 PM (114.129.xxx.194)

    그런 여자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둘이 만나면 아주 그냥 꿀이 뚝뚝 떨어지면서 돌아서서는 욕하고, 그러다 싸우고, 그러더니 언제 또 붙어서는 꿀이 뚝뚝 떨어지고.....
    경험상 그런 인간들 사이에는 끼어드는게 아닙니다
    끼어드는 나만 바보 됩니다

  • 3. ㅇㅇ
    '19.6.18 12:42 PM (117.111.xxx.116)

    그죠. 헝담으로 공감대형성. 쌈닭들의 친교의 기술이죠.

    누구 욕부터 하며
    너랑 나랑은 친밀한 사이임 확인하드라구요.
    근데 기술이 사근사근 천의무봉.ㅋ

  • 4. 네 ㅇㅇ
    '19.6.18 12:43 PM (180.69.xxx.167) - 삭제된댓글

    눈 앞에 있는 인간 빼고는
    다 욕하는 거죠.
    욕이 살아가는 에너지.

  • 5. 네 ㅇㅇ
    '19.6.18 12:43 PM (180.69.xxx.167)

    네 눈 앞에 있는 인간 빼고는
    다 욕하는 거죠.
    욕이 살아가는 에너지.

  • 6. 친했던
    '19.6.18 1:03 PM (125.177.xxx.106)

    친구도 제 앞에서는 다른 친구 흉봤으면서도
    어느 순간 자신은 전혀 흉보지 않은 것처럼 하더군요.
    나쁜 애는 아닌데 인간의 이중성을 그 친구에게서 봤네요.

  • 7.
    '19.6.18 1:12 PM (116.124.xxx.173)

    그런사람들 어디가나 있어요
    그러다가 동네사람들 화가나서(너무 많은사람들 욕을하고 다녔음) 그 둘 따돌리고 마녀사냥해서 학벌까지 밝혔음
    동네는 말 못하겠으나 비싼동네로 유명한~ 그렇게 누가 공부를잘하네 못하네 누구아빠는 뭐네 학벌중시 하더니 정작 그엄만 ~공부못해 고졸~ 또한명 엄마는 너무 격 떨어져 말도하기싫음

  • 8. 흐음...
    '19.6.18 2:07 PM (39.118.xxx.193)

    가십꺼리좋아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남얘기 하기 좋아하고 남의 사생활 캐기 좋아하고 그거 이리 저리 물고 전파하고 다니고....그래서 결국 분란일으키고. 참 한심한 사람들이 있어요.왜 그러고 다니는지...근데 안 고쳐질것 같아요.그 사람 종특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2597 우리나라 망할까요? 홍춘욱박사 전망 17 ㅇㅇ 2019/06/18 5,543
942596 호텔의 커피숍과 식당에서만 세금이 따로 인가요? 2 .... 2019/06/18 790
942595 서울->경기도 이사갈건데 어느지역 이사업체 알아보나요? 2 소울 2019/06/18 1,088
942594 옷방이나 옷 걸어놓은 행거에서 냄새 뿜어져 나오나요? 3 어제 오늘 2019/06/18 1,888
942593 봉준호 감독 이혼루머는 누가 퍼뜨린건지 ... 2019/06/18 2,627
942592 이건 무슨 병일까요? 3 진이엄마 2019/06/18 1,656
942591 자고 일어나면 4 어질 2019/06/18 1,623
942590 깍두기에 새우젓 대신 멸치액젓 써도 되나여? 4 ... 2019/06/18 3,808
942589 산쪽으로 워크샵 당일 가는데 뭐 입죠? 5 발랄 2019/06/18 856
942588 뜨거운물에 화상을 입었어요 5 해외 2019/06/18 1,459
942587 광고아님)코드제로 구입방법 7 연리지 2019/06/18 2,027
942586 자녀가 뭐든 한가지라도 잘하는게 있으면 무슨 걱정이세요? 11 ㄱㄱ 2019/06/18 2,625
942585 물없는 오이지... 오이지 신세계...진짜 쉬워요! 21 냠냠 2019/06/18 7,873
942584 한약, 세탁기, 스타킹 6 한 분이라도.. 2019/06/18 1,364
942583 시중은행 금리비교할수있는 앱이나 싸이트없나요? 4 ㅇㅇ 2019/06/18 1,216
942582 뱃살 빼기. 복근 운동에 연연하지 마세요. 15 뱃살 2019/06/18 9,998
942581 유산균 효과 엄청나네요 14 ^^ 2019/06/18 11,109
942580 12시에 수술들어가요 기도 좀 부탁드립니다 139 힘내자 2019/06/18 7,161
942579 이젠 뭐든 마음과 반대로 살아볼까 싶네요 1 바름이 2019/06/18 870
942578 팬티라인에 임파선염 생기면 어떤 치료 해야 하나요 4 .... 2019/06/18 1,931
942577 가장 이상적인 엄마의 모습은 어떤 엄마일까요? 10 엄마 2019/06/18 3,226
942576 시조카결혼 한복 입어야하나요 37 제목없음 2019/06/18 4,032
942575 아파트 단지내에서 담배피는건 뭐라 할수 없죠?ㅠ 11 담배 2019/06/18 3,002
942574 연봉은 스트레스받는만큼 높은거 아닐까요?? 14 ㅇㅇㅇ 2019/06/18 2,651
942573 아침에 눈뜨면 3 저는 2019/06/18 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