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도 안자는 아이 집에서 하루종일 보기가 힘드네요
9시 10시만 되면 진이 빠져요. 자라고 고함치는것도 지치네요
여태껏 시설 안보냈고, 올 가을에 드디어 유치원 들어가요
아이 키우시는 엄마들 정말 대단해요. 돈버는 것보다 더 진이 죽죽 빠지네요
아이키우기가 이리 힘들줄이야
-- 조회수 : 1,979
작성일 : 2019-06-18 11:32:31
IP : 108.82.xxx.1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
'19.6.18 11:33 AM (210.99.xxx.244)그래도 그때가 제일 이쁠때일껄요 ^^
2. ㅇㅇㅇ
'19.6.18 11:35 AM (110.70.xxx.232) - 삭제된댓글유치원때까지는
직딩맘보다 전업이 시급이 더 쎈일을 하는거예요
유치원 지나면 스타벅스 놀러다니는거구요
그러니 전업이 편하다 직딩이 편하다는
환경과 시기가 다 달라서 무조건 누가 더 힘들다는 없어요
명절에 시댁가는것보다 직장 나가는게
더 편한것처럼요3. --
'19.6.18 11:44 AM (108.82.xxx.161)네. 정말 그래요. 영유아 키우는게 돈버는 것보다 힘들어요. 혼자 살기도 힘든데, 짐덩이 하나 이고지고 가는 느낌이랄까요. 아이는 예뻐요. 늘 살가운 엄마이고 싶은데, 너무 힘드니 밀어내게 되네요
4. ㅇㅇ
'19.6.18 11:57 AM (49.142.xxx.181)제가 보기엔 아이마다 다른것 같아요.
좀 순하고 수월한 아이 조용하고 얌전한 아이만 키워본 사람들은 애가 알아서 자라지 하고요.
진짜 예민하고 힘든 아이 키워본 사람들이 육아 힘들어 하더라고요.
원글님도 둘째는 잘 생각하시고, 출산 계획 세우는 분들도 잘 유념해서 낳으시길...
애마다 다 달라요.5. ...
'19.6.18 12:17 PM (94.134.xxx.140) - 삭제된댓글육아 절절 매는 거 울 친정 엄마가 이해를 못하는 눈치더라구요. 알고 보니....제가 낮잠 따박따박 자고, 물막아 김치만 줘도 잘 먹고 젖도 잘 먹고...손이 안가는 아기였더라는...시터 둘 쓰고 지낸 시모도 물론 모르죠. 겪어 봐야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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