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후반 분들, 다들 우울하신가요?
아직 폐겅은 아닌데 혹시 갱년기 전조일까요?
너무너무 우울해서 죽을거 같아요 ㅜㅜ
인생 다 끝난거 같고 이젠 늙고 병들고 이러다 가는 거밖에 안남았구나 싶어서 아무것도 낙이 없네요.
자식도 속썩이고 남편은 이미 호적상만 부부인 거 오래되서 마인드컨트롤 해가여 억지로 내 햘일 열심히 하며 꾸역꾸역 살아왔는데 이제 드디어 동난 느낌입니다.
요즘 자꾸 죽음을 생각하게 되네요.
정말 사후세계가 있는건지 , 없다면 그냥 죽으면 오히러 편하겠다 이런 생각도 들고 ㅜㅜ
전에 82올라온 글 중에 사후세계가 있길 바라고 없다면 더 절망이라는 댓글들이 많아서 좀 놀랐네요.
전 사후세게가 없다면 죽음이 오히려 하나도 안 무서울거 같은데 반대이신 분들이 많아서;;;
저 병원 가야할까요? 우울감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가족은 힘이 되기보단 제 우울증에 오히려 일조하고 있고 주변에 맘을 나눌 사람 하나 없네요 ㅜㅜ
1. 47528
'19.6.18 12:47 AM (211.178.xxx.49)전 30대 후반인데 그런 생각이 들어요 ㅜㅜ
인생이 허무하고 덧없고, 늙어가는 육체가 너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누군가는 30대면 창창하다고 할 수 있는데 저도 공감해요.
그런데 이런 감정이 느껴지는건 어쩔수 없네여
요..ㅜㅜ2. 저렇게
'19.6.18 12:50 AM (219.254.xxx.109)다른건 모르겠는데 후반이 되니깐 아무리 운동하고 잘 먹고 해도.몸이 망가지는게 느껴져요..결국 인간은 죽음으로 서서히 다가가는데 운동하고 얼굴 시술하고 아무리 겉만 꾸민다고 해도..이 상해가는거.여기저기 부실한 부분이 조금씩 나오니 건강하게 산다는ㄴ것도 그 나이에서 건강한거지.이십대처럼 팔팔한 건강이 아님을 느낀후로 착잡해져요.기준을 넘 빡빡하게 올려놓고 거기에 맞게 열심히 살아왔다 생각했는데 인간은 뭘하든 자동으로 내장은 다 늙어가는구나 생각이 드니...우울해요.이제 남은 날들에 대해 어떻게 살아야 하나 그런 생각과 동시에 우리가족을 위해서도 건강해야 되는구나 그런 사명감부터해서 생각이 많아져요.중반까지는 돈에 대한 걱정이 앞섰다면 이젠 건강에 대한.그리고 죽음에 대한 생각이 먼저 들어요
3. 저요
'19.6.18 12:52 AM (223.62.xxx.14)제가 우울.불안.초조했었거든요. 2주전부터 여성홀몬제 먹고 있는데..극심한 피로감도 없어지고 많이 좋아졌어요.
4. 이제
'19.6.18 12:53 AM (116.126.xxx.128)정상까지 왔으니
이제 내려가야지 하는 느낌입니다.
근데
그 하산길이 만만치 않게 느껴져 좀 불안합니다. ㅠㅠ5. ..
'19.6.18 12:55 AM (222.110.xxx.56)제가 요즘 딱 그런데요...
우울감이 있는건 아닌데.....슬프거나 한 느낌이 결핍된 우울감이에요.
그냥 앞으로의 인생이 회색빛이고....삶에 대한 욕심이 안나고요..6. 전 오히려40중반
'19.6.18 12:55 AM (124.49.xxx.61)때보다 긍정적이 된것같아요.
체력이 떨어지다보니 포기가 빠르고
날 들볶아봣자 변하는거 없고 주어진상황에 순응해야겟다...생각들어요.
그리고 아 귀찮아요
아무생강없이 살려고요7. 저도 조금
'19.6.18 12:57 AM (1.176.xxx.167)요즘들어 우울감도 있고 호흡곤란도 생겼어요
남퍈은 주재원으로 해외있고 고딩딸도 관계좋은편이고
시댁 친정 모두 귀찮게 하지않고
객관적으로 매우 후리한데
몸이 늙어가는게 느껴져서 그런가 우울하고 몸매도 중년아줌마가 되려는거 억지로 잡고 있는게 서글퍼지고 확놔버리면 금방 동글동글한 배가 될게뻔하니 밥도 양껏 못먹겠고...
또 문득 tv보다 숨가빠서 무섭기도 하고...
공황장애가 이런가 생각도 들고...
요새 좀 이상한 40대후반입니다ㅠ8. 그리고
'19.6.18 12:59 AM (223.62.xxx.14)갱년기나 우울하고 힘들때 도움을 주는 가족이 있겠지만
제 경우는 반대듸라고요. 우울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보균자처럼 생각하는것 같기도 하고요. 가득차 있는 상태에서는 물 한방울만 더 있어도 흘러내리는것 처럼 진짜 힘들었거든요.9. ㅇ
'19.6.18 1:03 AM (118.40.xxx.144)우울하고 인생이 허무하단 생각이들어요ㅠㅠ
10. PMS
'19.6.18 1:04 AM (51.77.xxx.216) - 삭제된댓글생리 증후군이 너무 심해졌어요. 특히 배란일부터 시작이네요. 잠도 잘 못자고 핫플러쉬에 감정의 기복 ㅜ
11. 드라마명대사
'19.6.18 1:05 AM (223.62.xxx.215)인생은 마음 먹은대로 흘러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인생의 반은 살아온 것 같은데 흡족하게 이룬게 없네요.
남편과 첫째 아이에겐 실망의 연속이구요.
어디까지 내려놔야하나 마음 비우기 수행하는 마음으로 삽니다.
남은 인생 후회없이 살아보려고 새로운 일에 도전중인데 발걸음이 쉬이 안떨어지네요.
어릴적 꿈뀠던 40대 후반은 이런 모습이 아니었어요.
플랜B 가동해야죠. 모두들 기운 냅시다.12. ..
'19.6.18 1:06 AM (118.38.xxx.87) - 삭제된댓글정말 울증에 무역증있는데요.
오늘 정기검진 갔는데
괜찮다고 6개월 있다 또 오라고..
감사하네요.13. 48세
'19.6.18 1:22 AM (116.40.xxx.49)저도 사는게 피곤하다는 생각이들어서 걱정이예요. 남편도 한번씩 남처럼 느껴지고..애들도 힘들게하고.. 다른사람들도 다 그렇게 산다고 생각하고 살아야죠..
14. 전
'19.6.18 1:28 AM (125.177.xxx.106)남들 보기엔 좋아보일거예요.
남편과 사이좋고 아이들도 잘됐고
경제적으로도 안정됐구요.
하지만 경제적 정신적으로 힘들게하는
친정과 정신적으로 피곤하게 하는 시댁...
우리 가족만 생각하면 괜찮은데 주변때문에
우울하네요. 몸도 자꾸 고장나는 느낌이고...
양가 가족들만 생각하면 속상하고 화나고
슬프네요...15. 근데
'19.6.18 1:32 AM (125.177.xxx.106)어디서 읽으니까 그러더라구요.
지금 현재를 최선을 다해 잘살아야
사후세계에서도 좋다구요.
종교들도 그렇잖아요.
정말 죽으면 다 끝일 것같지는 않아요.
뭔가 인과관계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육체는 사라져도 영혼은 계속 이어갈거라 생각해요.
우리가 선하게 양심적으로 살아야할 이유도 거기에 있구요.16. 지나가리라
'19.6.18 1:46 AM (1.244.xxx.152) - 삭제된댓글갱년기 맞아요.
많이 우울하고 이승에서 조용히 사라지길 생각했죠.
극단적 선택으로 내 아이들이 트라우마 격지 않을
방법들을 연구했죠.
이제 오십중반이 되니
괜찮아졌어요. 내려놓을 것은 내려놓고
싸워서 이길 것은 이기고.
제 경우엔
독서와 걷기가 많이 도움이 됐어요.17. 지나가리라~~
'19.6.18 1:47 AM (1.244.xxx.152)갱년기 맞아요.
많이 우울하고 이승에서 조용히 사라지길 생각했죠.
극단적 선택으로 내 아이들이 트라우마 겪지 않을
방법들을 연구했죠.
이제 오십중반이 되니
괜찮아졌어요. 내려놓을 것은 내려놓고
싸워서 이길 것은 이기고.
제 경우엔
독서와 걷기가 많이 도움이 됐어요.18. aa
'19.6.18 1:54 AM (49.142.xxx.152)이제 늙고 병들일만 남았다는 현실이 ㅠㅠ...30대와는 정말 차원이 다르네요..아무런 꿈도 희망도 가질수 없는 노년의 세계로 한발한발 다가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19. 저렇게
'19.6.18 1:59 AM (219.254.xxx.109)전 감정적으로 우울한건 없어요..근데 요즘 몸 여기저기 사소하게 무너지니깐 돈들어갈것들이랑..미리미리 검진안한것에 대한 미련한 내 행동에 대한 자책 뭐 이런게 좀 있고..일단 현재 내 관심사가 건강..근데 관심사가 건강이 된게 바로 늙었다는거잖아요..백날 꾸미고 젊은애들따라 옷사고 해도..그냥 내 몸의 기관이 노화되는걸 운동으로 막을순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늙음을 이제 받아들여야 하는구나/? 약간 자포자기 심정? 성격상 우울감 자체를 못견뎌서 우울증이 오거나 하진 않는데 나이가 이제 진짜 좀있음 오십대 진입이 되다고 생각하니...
20. 제가 그래요
'19.6.18 2:04 AM (175.223.xxx.216)요즘 들어 자꾸 작은 일에도 화도 주체가 안될만큼 너무 나요.
이러는 제가 맘에 안들고 비참까지해요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프고...21. ..
'19.6.18 2:36 AM (222.110.xxx.56)여기 좋은글이 많네요....나중에도 다시 읽어보려고요.
22. robles
'19.6.18 3:33 AM (191.84.xxx.100)저도 그래요. 원글님. 제가 뭔가 잘못 살아온 거 같아서 눈물이 나요. 앞으로 100세 시대라는데 겨우 50대에 이렇게 몸이 아프고 힘들다니 앞으로 사는게 겁나고 두려워요.
23. ..
'19.6.18 4:19 AM (210.179.xxx.146)100세 시대에 40대 후반인건데 벌써 그러네요 ..
24. 40후반
'19.6.18 6:23 AM (180.70.xxx.84)요즘 뒷목잡고 쓰러지지않는게 ㅎㅎ 대딩중딩 어제도 중딩학교에 다녀왔고 둘이 번갈아 아주장단을 맞추네요 사람도 만나기 싫고 맛있는것도 없는데 살은 죽어라 안빠지고 예전엔 바람쐬면 힐링되던데 지금은 마트만가도 지치고 애들 어렸을뗀 빨리 40되면좋겠다 했는데 죽을날이 다가오는 느낌ㅎㅎ
25. ㅇㅇ
'19.6.18 7:05 AM (58.123.xxx.142)인생을 낭비했다는 느낌. 그게 제일 견디기 어려워요
26. 40대 후반도
'19.6.18 7:05 AM (125.142.xxx.145)이럴진대 2,30년 후인 60후반이나 70후반은 어떨까요
그때도 분명 숨쉬고 살아갈텐데..
이런 면에서 보면 노인 분들이 존경스러워요.27. ....
'19.6.18 7:16 AM (116.121.xxx.179)갱년기 증상인지 몰라도 우울합니다
28. 다그래
'19.6.18 8:15 AM (119.70.xxx.204)40후반이면 뭐 인생거의 판가름났죠 크게좋을일있겠어요
자식좋은일?그건그냥 지들좋은거죠 나쁜일안생기면 다행이구요 내려놓으세요29. 아
'19.6.18 8:15 AM (58.127.xxx.251)나랑 똑같은 생각들을 하고 있구나 싶어 조금 위안되네요
30. 50중반
'19.6.18 8:32 AM (1.231.xxx.157)갱년기 없이 지나가나 했는데
아직 생리를 해서 그런지 이제서야 갱년기 증상을 느끼게 되네요
게다가 부모님 병환을 겪다보니 더 우울하구요 ㅜㅜ
엄마 요양원도 가기 싫어지고 너무 힘들어요
저희 가정엔 별 일 없거든요
그러다보니 나이든 남편이 아플까 나이든 딸이 시집 못갈까...
필요없는 걱정까지 합니다
병원에 가야할지 아니면 몸 바쁘게해서 날려버릴지...
한가한 날이 더 무섭네요31. 유별난 시어머니
'19.6.18 8:45 AM (59.18.xxx.238)20년 시집살이 3년전부터 치매시작으로 난리한바탕 치루고 장례식 마치니 바로 아이 고3, 또 정신없이 입시치루고 원룸 얻어주고 한두달 매주 쫓아가서 적응하게 만들어놓고 이제 한숨 겨우 돌려요 이제 마흔후반...그간 나에게 오롯하게 집중 못하고 오로지 가족들 위주로 살았더라구요 허무해요 시간적여유가 생기니 뭔가는 하고 싶은데 새로운거 도전하는게 머뭇거리게 되고 쉽게 주저앉게 되는 나이가 되버렸어요 ㅜㅜ 각종영양제 보조제 한웅큼씩 안먹음 몸도 힘들어요
32. ..
'19.6.18 9:14 AM (183.97.xxx.44)저도 40대후반인데 작년부터 그래요..막내딸이 사춘기라 저랑말도 안하는것도 서운하고 요즘 눈까지 건조증으로 고생해서 자꾸 예전 젊은시절이 그립습니다..인간관계도 부질없다고 느껴서 정리가 되고되고 되서 언니한분만 연락하고 살아요..언제나 내편인 친정엄마...가 사라지면 이젠 어쩌나 ..생각지도 않는 고민도 하고요..
안그래도 이삶을 바꿔보려고 드럼을 배워볼까 생각중이랍니다..33. 마음
'19.6.18 9:23 AM (125.182.xxx.27)돈도 그렇고 주어진 남아있는 건강도그렇고 인간관계도 그렇고 앞으로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할지가 제일 중요한것같더라구요 최대한 하루하루 좋은기억으로 남을수있게 현실과잘조율해서 살아갈려고하는데 어렵네요
34. 좋을일
'19.6.18 9:24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좋을일이 뭐가있겠어요
어제 점심에 오랫만에 만난 지인이 예뻐졌다고 하니까 최근 들은 말중 젤 기분좋았네요
별로 낙이 없어요35. ...
'19.6.18 9:33 AM (211.253.xxx.30)저도 그래요.....6개월 정도 완전 우울해져 있다가 이러다 안되겠다 싶어 이번 주말에는 혼자 여행가요..국내여행요...스위트룸으로 방 잡고 밖에 돌아다니는건 싫어해서 바다보이는 좋은 호텔 잡아서 정말 비싼 와인 사 가져가고 룸서비스 시켜서 먹을 예정이예요..해 지는것도 보고 해 뜨는것도 보는게 지금 계획이예요....근데 여행계획 마음먹기 진짜 힘들었어요..나 자신을 일으켜세우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예약 해 놓고 나니까 설레네요
36. wisdomH
'19.6.18 9:52 AM (211.114.xxx.78)누구 한 명 설레는 마음으로 바라보니
우울하던 마음이 밝아지네요.
방탄 지민...그리고 직장 내 젊은 남자..
그 남자는 내가 자기를 보고 설레어 하는 것 몰라요.37. 호르몬 문제에요
'19.6.18 9:53 AM (121.138.xxx.22)식물성 호르몬 대체제 드세요
우울감 불면증 사라져요38. ㅇ
'19.6.18 9:58 AM (116.124.xxx.148)갱년기 우울증인것 같으심 운동같은거 재밌는거 시작해보세요.
몸 움직이는게 의외로 효과가 좋아요.
즐겁게 땀 흘리고 웃고 하면서 그 시기 넘긴다 생각해보세요.39. ㅇㅇ
'19.6.18 11:06 AM (211.36.xxx.254)우울증인가요 나이..
40. ^^
'19.6.18 9:09 PM (125.176.xxx.139)갱년기 우울증인 것 같으신가요?
저는... 남편에게... 나 요새 갱년기 인거같다. 너무 힘들다. 라고 솔직하게 말하고, 나 화나게 하지 마라, 사춘기보다 더 무서운 갱년기다. 라고 말해뒀어요.
그리고, 여태껏 시댁식구들과 매년 가던 여행도 힘들어서 못 간다고 하고, 시어머니 생신은 내가 집에서 차리진 못 하겠다. 외식아니면 난 참석 안 한다. 라고 대놓고 남편에게 선언했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의외로 제게 배려해주고, 시댁과 여행도 안 가고, 외식만 하고, 그렇게 지내고있어요.
갱년기의 의외의 장점이 있어요. 원글님도 갱년기의 장점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좋은 점만 보고 버티시면?^^41. ..
'19.6.19 12:11 AM (49.173.xxx.96)어디 몸이 아픈덴 없으신가요? 저는 40초반인데 몸이 아플때 특히 우울하더라구요
특별히 아픈데 없으시다면 갱년기 맞을거 같아요 예전 우리 엄마때는 40중후반부터 갱년기 많이 왔었잖아요
지금은 많이 늦어졌다고는 하는데 갱년기 빨리 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여러 도움되는 약 먹으면 도움 많이 될거에요 (갱년기에 도움되는 약 시중에 많죠)
그거 먹고도 호전이 없으면 상담받아보셔요42. 위에분요
'19.6.19 12:35 AM (223.62.xxx.104)저는... 남편에게... 나 요새 갱년기 인거같다. 너무 힘들다. 라고 솔직하게 말하고, 나 화나게 하지 마라, 사춘기보다 더 무서운 갱년기다. 라고 말해뒀어요.
그리고, 여태껏 시댁식구들과 매년 가던 여행도 힘들어서 못 간다고 하고, 시어머니 생신은 내가 집에서 차리진 못 하겠다. 외식아니면 난 참석 안 한다. 라고 대놓고 남편에게 선언했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의외로 제게 배려해주고, 시댁과 여행도 안 가고, 외식만 하고, 그렇게 지내고있어요.
갱년기의 의외의 장점이 있어요. 원글님도 갱년기의 장점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좋은 점만 보고 버티시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디 오프에서 마치 해결책인거처럼 초딩같이 저렇게 말씀하지 마세요
그걸 모르는 사람 없어요
여보 나 갱년기인거같아...남편에게 말 못하는 사람 많아요
말함에도 전혀 개의치않는 반응에 더 상처받을까봐
차라리 배우자가 안도와줘서 극복이 몇배로 힘들지언정
..43. 유튜브
'19.6.19 6:16 PM (223.62.xxx.240) - 삭제된댓글닥터 유. 혜민 스님 동영상 듣고 많이 좋아졌어요. 여성 홀몬제도 도웅이 되고요. 그래도 우울감은 닥터 유 강의가 많이 도움이 되었답니다. 시간내어 검색해보시고요. 우울에도 그 근본 원인은 있다고 합니다. 저도 제ㅈ우울의 근본을 어렴풋이 알거 같았고요.. 어서 몸맘 빨리 회복하시길요.
그리고 가족에게 도움이라 ^^;; 애당초 갱년기로 힘든걸 헤아려주거나 이해하거나도와주는 남편이나 가족이 있었다면..그리 힘들지는 않았을듯 하네요.44. 첼로맘
'19.6.26 3:56 AM (58.127.xxx.154)김혜남 선생님의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책 읽어 보세요
도움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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