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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너무 슬프쟎아요

조회수 : 21,071
작성일 : 2019-06-18 00:14:57
죽은사람의 영상을 본다는건
넘 슬퍼요

죽기엔 아까운 청년이네요
IP : 116.124.xxx.17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실이
    '19.6.18 12:20 AM (183.98.xxx.139)

    정말 살고 죽는게 뭔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 2. ..
    '19.6.18 12:21 AM (211.112.xxx.40)

    저도 보다 너무 맘 아파서 끝까지 못보고 들어왔어요
    젊은 사람의 죽음은 아무리 의연해도 너무 아캅고 슬프네요 ㅠ

  • 3. 페이스북
    '19.6.18 12:21 AM (175.194.xxx.63)

    친구로 오랜동안 대화를 주고받았었어요. 어느날 형이 부고를 알리는데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죽기엔 너무 아까운 사람이에요.

  • 4. 울었어요
    '19.6.18 12:21 AM (58.123.xxx.232)

    너무 깊고 바르고 건실하고 똑똑한 청년이었네요
    아름답게 오래오래 함께 살지... 맘 아파요
    늦었지만 멋지게 살다간 영균씨의 명복을 빕니다

  • 5. 안타깝네요
    '19.6.18 12:23 AM (175.117.xxx.70) - 삭제된댓글

    주어진 인생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다 간
    청년이네요
    남은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간절했을까요
    보면서 반성하게 됩니다

  • 6. 백만불
    '19.6.18 12:25 AM (118.33.xxx.155)

    바르고 똑똑한 청년이 너무 일찍 갔네요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는데 마지막 추모영상 보니
    눈물이 나네요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기를..
    주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얻기를 기도합니다

  • 7. 슬픔
    '19.6.18 12:56 AM (112.152.xxx.155)

    숨 죽이고 끝까지 봤어요.
    너무도 담담히 찍은 영상 보면서 가슴이 답답하더라구요.
    너무나 아까운 사람입니다.
    그곳에서는 아픔 없이 독서모임도 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명복을 빕니다.

  • 8. ...
    '19.6.18 2:00 AM (183.98.xxx.95)

    젊은 사람이 어디가 아팠을까요

  • 9. 특히
    '19.6.18 2:11 AM (125.177.xxx.106)

    한창 꿈을 펼치는 젊은 나이에 가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 10. 그런데
    '19.6.18 3:34 AM (182.209.xxx.250)

    그 돌아가신분이 32에 영면하셨는데 그의 아버님도 교통사고로 32에 돌아가셨네요 .이게 무슨 우연일까요?
    가장 안타까운분은 어머님이세요. 어찌 견디실지.

  • 11. 하늘날기
    '19.6.18 3:35 AM (1.231.xxx.182)

    마지막 독서모임한다고... 욕실청소하는데..

    보이기에 폐용량이 30프로도 안 되 보이던데...

    그런 상황에서도 계획된 삶을 이어나가야 겠죠? 낼 죽더라도....

    생일케익의 촛불을 불고...

    100살이후에 곡기를 끊고 죽음을 선택했던 스콧 니어링이랑..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삶이 있듯이.. 죽음도 반드시 있는데... 좀 더 덤덤히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한데..

    또, 자칫 삶을 너무 가볍게 여길까봐 두렵기도 하고....

  • 12. ..
    '19.6.18 4:48 AM (222.110.xxx.56)

    저도 지금막..보고왔어요..

    송영균님 페이스북 지금이라도 가서 글보고 싶었는데..계정을 삭제했나봐요..

  • 13. ...
    '19.6.18 4:54 AM (222.110.xxx.56)

    고인되신분 다행히 형님이 있어요..그 어머니 어쩌나 저도 걱정하며 봤는데..
    인터넷 보니 형님이 있네요.

  • 14. ...
    '19.6.18 4:56 AM (222.110.xxx.56)

    페이스북에 글을 많이 올리고....자기와 밥한끼 같이 먹고 싶은 사람은 연락해도 좋다는 글도 올렸었다네요...

    정말 마음이 트인분이었던것 같아요..

    죽음에 대해서 받아들인것도 그렇고...

  • 15. ...
    '19.6.18 9:25 AM (175.214.xxx.49)

    삶다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mbc스페셜.

  • 16. 너무 아깝네요
    '19.6.18 3:50 PM (210.207.xxx.50)

    인상도 정말 좋고, 목소리도 좋고...
    저렇게 잘 키운 아들을 잃은 어머니는 얼마나 힘드실지...
    고인이 이제 하늘 나라에서 아프지 않게, 새로운 삶을 살고 계시기를 기원합니다..

  • 17. 샐리
    '19.6.18 5:15 PM (125.177.xxx.68)

    같은 병으로 신랑을 보낸지도 40일이 넘었어요
    영균씨의 영상을 찾아보다 맘이 힘듭니다
    우리 신랑도 마지막 준비를 한다고 했는데..
    그저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기를 기도합니다

  • 18. 올빼미
    '19.6.18 6:20 PM (1.253.xxx.86)

    샐리님 힘내셔요
    괜히 제가 눈물이 나네요

  • 19. ......
    '19.6.18 7:14 PM (175.119.xxx.42)

    아 먹먹하네요... 다시한번 삷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네요

  • 20. ㅇㅇ
    '19.6.18 8:34 PM (118.40.xxx.144)

    너무 젊은데ㅠㅠ 안타깝네요

  • 21. ....
    '19.6.18 9:20 PM (116.122.xxx.3)

    지금 다시보기로 보고 있는데 너무 슬프고 아깝네요....정말 어머니와 여행다닐 때 근사하고 건강해 보이늗데
    너무 아깝고 슬프네요. 얼른 인간이 암을 정복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 말씀 전합니다

  • 22. 저 예전에
    '19.6.18 10:29 PM (58.127.xxx.156)

    앎 이라는
    그 암말기로 죽어가신 젊은 엄마들 이야기 나오던거요
    초등교사, 주부, 모두 젊은 엄마들이었어요

    너무 울어서 나중엔 정신이 없을 정도였어요
    사랑이 뭔지..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지..
    남은 아이들에게 최선이고자 몸부림치던 분들 아직도 가슴에 담겨 있어요
    슬프지만 남은자들에게는 남은 사람들의 몫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젊디 젊은 나이에 가신 영혼.. 부디 그곳에서도 여기처럼 행복한 삶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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