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 연락 횟수

조회수 : 2,566
작성일 : 2019-06-17 22:44:39
홀엄마가 우리나이 72세, 혼자 사시고 만성질병 없이 건강하세요.
수영도 다니고 악기도 배우고 팟캐스트도 줄겨 들으시네요.
일주일에 한번 전화연락, 한달에 한번 정도 만나는 정도면 괜찮은거죠?
매달 생활비도 보내드리고 틈틈이 택배로 건강식품, 화장품 등 챙겨보내드리구요. 무심한거 아니죠? 항상 뭔가 서운해하시는 느낌이라서요.
전화를 자주 드리면 좋겠지만 이것도 병인지 친정엄마한테도 전화하기가 싫어요. 용건없이 하는 전화 자체가 싫네요.
자식은 무뚝뚝한 저 하나 입니다.
IP : 125.179.xxx.1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7 10:46 PM (220.75.xxx.108)

    최소한의 연락과 만남횟수 같은데요...
    저희는 딸 둘인데 제가 좀 무심한 편이고 엄마 가까이 사는 여동생은 훨씬 자주 연락하고 왕래하는 거 같아요. 무심한 저도 한달에 두번은 찾아가는데요.

  • 2.
    '19.6.17 10:48 PM (125.179.xxx.192)

    아참, 결혼하고 10년은 가깝게 살다가 작년에 완전 타 지역으로 이사를 왔어요. ㅠㅠ

  • 3. ...
    '19.6.17 10:49 PM (220.75.xxx.108)

    아 거리가 멀군요. 그럼 더 자주 찾아가는 건 힘들겠고 전화라도 살짝 더 하시면 어떨까요... 저도 이젠 늙어가는 처지라 나중에 내 딸들이 나한테 해줬으면 좋겠다 싶은 정도로는 엄마한테 하고 싶어요.

  • 4. ^^
    '19.6.17 10:50 P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혼지살고 있음 틈날때 간단 안부전화만
    횟수 자주 하면 되지 않을까요?

  • 5.
    '19.6.17 10:54 PM (125.179.xxx.192)

    줄줄줄 쓰고보니 엄마가 외로워 보이네요. ㅠㅠ
    전화라도 자주 드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6. 가까이
    '19.6.17 10:58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살다와서 그럴 듯.
    저야말로 친정엔 용건없으면 전화 안해요.
    저말고도 자식 많으니...

  • 7. 전화
    '19.6.17 11:21 PM (122.47.xxx.231)

    제가 그랬어요
    한달에 한번도 안할때도 있었고
    엄마가 먼저 전화를 했었는데요
    제가 갑자기 자신이 너무 무심하단
    생각이 들어서 허리때문에 입원한 엄마한테
    하루에 2번씩 계속 전화하기로 마음 먹고
    한달째 실천중인데 뭔가 기운이 다른것 같아요
    엄마 아빠 좋아 하는게 느껴지고 더 가족 같은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엄마랑 같이 있으면
    이틀째부터 싸우고 못견뎌 집에 오고
    정 없다 생각 했는데 아닌것 같아요
    물론 백프로는 아니지만 좋아하는게 느껴져요
    우리집 강아지 1일 2산책 3달째 실천중
    엄마한테 하루 1-2번 전화도 계속 하려구요

  • 8.
    '19.6.18 12:34 AM (125.179.xxx.192)

    전화님 감사해요. 저도 아예 시간을 정해놓고 전화를 해야 겠어요.

  • 9. ...
    '19.6.18 8:36 AM (1.231.xxx.157)

    건강하실땐 괜찮아요

    80 중반 넘어가시니 건강이 나빠지고 그때 자식이 필요하더라구요
    지금은 비축해두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060 겨드랑이 한쪽이 좀 볼록한대요.. 6 ㅎㅎ 2019/06/18 2,700
940059 치질로 고생하시는 분들 도움되시길. 13 ... 2019/06/18 6,309
940058 식당에서 밑반찬용으로 나오는 샐러드용 드레싱소스는 어떻게 11 만드나요 2019/06/18 3,551
940057 중학교가 초등보다 더 초등같아요. 10 중딩이 2019/06/18 3,150
940056 영화 무간도 2,3도 볼 만 한가요? 6 ㅇㅇ 2019/06/18 1,282
940055 눅눅한 김을 전자렌지에 돌렸는데 5 우째 2019/06/18 4,949
940054 풀무원 냉면 맛이없네요. 7 dd 2019/06/18 2,909
940053 자유형, 숨쉬려고 고개만 돌리면 가라앉아요ㅠ 8 운동 2019/06/18 3,471
940052 김연아를 유난히 칭송하는 이유를 알고싶어요 37 ㅇㅇ 2019/06/18 6,003
940051 예전 비행기에서 있었던 일 10 심심해서 2019/06/18 4,772
940050 절 운동에 대해 알려 드려요. 23 10년 차 2019/06/18 5,005
940049 고기없이 묵은지찜 맛있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19 궁금 2019/06/18 4,013
940048 노트북과 공유기 연결하는거 사려는데 뭘로 검색하죠? 3 ㄴㄱㄷ 2019/06/18 975
940047 소셜에서 전집 샀는데 중고가 왔어요. 2 짜증 2019/06/18 1,965
940046 우리애는 왜 부모좋은 점 안 닮고 나쁜 점만 닮았을까요? 주변엔.. 9 슬픔 2019/06/18 2,594
940045 차돌짬뽕 맛있네요 1 배불 2019/06/18 1,330
940044 이것도 도둑질이죠? 지하주차장에서 있었던 일 10 .... 2019/06/18 5,437
940043 한글로 해석 하나만 해주세요 1 오양 2019/06/18 785
940042 pc 헤드셋 추천 준컴맹 2019/06/18 854
940041 한직장에서 17년째.. 그만두고 싶습니다. 34 00 2019/06/18 9,062
940040 3년된 묵은지 먹어도 될까요 3 걱정 2019/06/18 2,473
940039 쳇, 자한당 웃기네요 4 .. 2019/06/18 1,729
940038 전화상으로 반품처리해준다더니 전화를 안받네요 4 어이없어 2019/06/18 1,429
940037 저도 궁금. 12 .... 2019/06/18 1,759
940036 딸아이 노트북에 포** 사이트 떠있는걸 봐버렸어요.. 10 ... 2019/06/18 5,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