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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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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에게 이해안되는 것

알수없다. 조회수 : 6,537
작성일 : 2019-06-17 18:11:02

예전의 전남편에게는 더할나위없이 물건을 던지면서 괴롭히고,

결혼하자마자 화가나면 못참고 펄펄 뛰는 성격을 드러내며

쥐잡듯이 못살게 굴었다면서

현재의 남편과 2017년 11월에 결혼해서 2019년인 지금까지는,

주변에서도 착하고 온순한 사람이었다고 말할정도로

지고지순했던것같아요..


현재의 남편도 38세라고 하니깐 고유정과는 한살 더 많은데

그리 많은 나이도 아니면서 결혼을 세번이나 하고,

그와중에 둘째부인은 자살이었다고 하니까

나름대로의 어떤 스토리가 많을것도 같고,

한편 평범해보이진 않아요,


혹시 고유정이 자신의 경계성 인격장애인것을 숨기고

고분고분하게 살아와야 했던 현남편이란 사람도

은근히 무서운 사람아닐까요?


무슨이유로, 자신의 날선 성격을 숨기고

현남편의 주변에서는 온순하고 착하다는 평을

남길정도로  발톱을 감춰야 했을까요?


전 그런 점이 제일 알수가 없어요,

전남편에게는 역대급으로 남을만한 일을 저질러놓고

그전에도 핸드폰으로 눈을 때리는 행동도 서슴치 않았다는데

왜 현남편에게는 그런 행동을 하지못하고 살았는지.

혹시 현남편은 전남편과는 어떤 사람이었길래

저렇게 두얼굴의 인간으로 살았을까요.

IP : 121.184.xxx.14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 원글님은
    '19.6.17 6:16 PM (58.124.xxx.28)

    아마 고유정 가족 같네요.
    계속 같은내용이에요.

  • 2. 원글
    '19.6.17 6:18 PM (121.184.xxx.146)

    58.124님,
    저는 처음 쓰는 내용인데요?
    글쎄요, 고유정 가족같다는 말은 뭔가 맥락을 잘 이해못하신 것같은데요?

  • 3. 버드나무
    '19.6.17 6:19 PM (119.70.xxx.222) - 삭제된댓글

    전남편한테는 동등했어요
    결혼생활에 자기가 화나는것은 다 남편탓으로 생각하고 남편에게 분노했지요
    이런성격들이그래요.

    날건드리는 애들은 다 죽을 것들이고 나머지 사람에게는 다 착해요.
    그래야 칭찬 받거든요
    칭찬받는날 건드리는 넌 죽어도 싼 사람이에요
    ( 그게 전남편 )

    그런데 그런 남편이 이혼하자고 신청하고
    잘못했다고 빌면서 애보여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법으로 신청해요
    고유정은 활화산이에요... 정말 죽이고 싶었을꺼에요

    그런데 현남편은 달라요

    자기가 이미 실패한 사람이라.. 숙이고 들어가야 해요
    더 숙이지는 못하니까 비슷한 실패한 사람을 만나
    자신이 문제가 없다는걸 증명해야 해요..

    전 고유정이.. 나름 머리가 좋고 자제력이 있다고 봐요...
    아마...지금도 전남편탓을 할꺼에요 .. 완벽한 나를 건드려 코너에 몬 전남편이니까.

  • 4. 이미
    '19.6.17 6:19 PM (183.98.xxx.142)

    승질대로 하다가 이혼 당했으니까요
    시행착오는 바보 아니면 반복하지 않죠
    누르고 눌렀다가 언제고 진짜 폭발하면
    쥐도새도 모르게 걍 죽었을듯

  • 5. 그니까
    '19.6.17 6:22 PM (180.69.xxx.167) - 삭제된댓글

    전남편에게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는 뉘앙스네요.

  • 6. 그니까
    '19.6.17 6:24 PM (180.69.xxx.167)

    현남편은 고유정 보다 더한 사람일 것이다?
    이런 글 자주 보네요.

  • 7. 피해자 유족 청원
    '19.6.17 6:25 PM (39.7.xxx.232) - 삭제된댓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0707
    164838명

  • 8. 원글
    '19.6.17 6:25 PM (121.184.xxx.146)

    아니에요, 전남편에게 뭔가 문제가 있을 뉘앙스가 아니라,,
    그처럼 과학박사가 되어서 충분히 나라의 인재가 되었을법한 사람이
    가버린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크고요,
    저렇게 착한 사람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못되게 군 여자가
    현재의 남편에게는 왜 저렇게 온순하게 지낼까,
    그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는 모두 남편이 있는 아내잖아요,
    아내이기때문에, 사랑받으면서 사는게 가장 큰 행복인것도 알잖아요,
    성격에 문제가 있는 여자가, 현남편에게 사랑받을지는 두번째문제인거고,
    현남편이란 사람은 어떤 사람이어서 고유정같은 여자가 온순하다는 평을 들을수 있게 했을까
    은근히 폭력적이고 무서운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9.
    '19.6.17 6:28 PM (121.168.xxx.236)

    보더라인이 자제한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현남편은 일시적 대체물이고 수단일 뿐이죠
    전남편을 제거한 후 모든 게 뜻대로 되었더라면
    다시 또 현남편과도 그런 삶을 살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보더라인들은 본인의 허함을 타인에게서 충족하려 하기때문에 간헐적으로 보는 타인에게는 잘 해요 그래서 대부분 외부 평가가 좋아요 착하다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게 의도적인 게 아니라 그 장애가 그런 겁니다 원래.
    그러나 누구 하나 잡히면..파국이죠

  • 10. 저런
    '19.6.17 6:29 PM (175.223.xxx.245)

    유형은 지가 만만히 할 수 있는 사람한테는
    함부로 하고
    어려운 사람한테는 바싹 엎드리죠.
    집에 아버지가 조폭 출신이라니
    폭력적이었을테고 어린애가 살려면
    힘앞에서는 바짝 엎드리고 살았겠죠.
    그리고 억눌린 분노는 만만한 사람앞에서
    분노를 필요이상으로 터트렸겠죠.
    화가 나는 문제가 있을 때 해결하는 방식으로
    보고 자란게 힘으로 누르고 폭력쓰는거랑
    엎드려 기는 것만 배워서 체화됐겠다 싶어요.
    엄마가 4명이나 바뀔 정도 가정이면
    엄마가 가림막을 제대로 못해줬을테니까
    그렇게 커왔겠죠.
    평소에는 유순한듯 죽어있다가 속으로는
    비틀린 분노 증오 다 가지고
    만만한 경우 만나면 가학적으로 바뀌는 성격
    충분히 그럴것 같지 않나요?
    그래서 이해할만하다가 아니라
    겉보기에는 집잘산다 그러니 남자든 여자든
    좋은 혼처다 할지 몰라도 저런 가정 환경에서
    자란 사람은 결혼으로 엮이는건 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11. 누울 자리 보고
    '19.6.17 6:31 PM (110.70.xxx.226) - 삭제된댓글

    발 뻗는 거죠. 아무데나 발 뻗으면 멍청한 거죠.
    멍청한 인간은 아니란 증거
    그 외엔 아무 증거도 안됩니다.

  • 12. 고유정한테
    '19.6.17 6:33 PM (58.124.xxx.28)

    누구 하나 잡히면..파국이죠222

    이게 핵심이네요.
    현남편도 그렇고
    걸린 사람만 불쌍하네요.

  • 13. ....
    '19.6.17 6:40 PM (175.223.xxx.140)

    전남편과도 6년간은 좋았어요

    현남편이 2년째이니 그런거지

    4년뒤에는 현남편도 실종처리 되었을지도 모르죠

  • 14. ...
    '19.6.17 6:51 PM (121.168.xxx.35) - 삭제된댓글

    뭘 새삼스레 파헤치나요.

    그냥 사형입니다.

    저런 사람같지 않은 사람은 사형만이 답이예요.

    이 기회에 우리나라도 사형 집행 좀 했으면 좋겠어요.

  • 15. ...
    '19.6.17 7:12 PM (121.168.xxx.35) - 삭제된댓글

    뭘 이리 가치없는 동물같은 사람한테 심리분석을 합니까?

    사형만이 답입니다.

  • 16. ..
    '19.6.17 7:38 PM (222.232.xxx.87)

    사이코패쓰는 아니라고봐요.
    치정에 가까워요

  • 17. 궁합
    '19.6.17 7:53 PM (210.113.xxx.112)

    인간관계는 맞는 사람이 있고 안맞는 사람이 있죠
    그리고 현남편보다 전남편이 학벌이 좋고 최상위급이라니
    고유정같은 정신이상자한텐 답답한 상대일수도 있었겠죠

  • 18. wisdomH
    '19.6.17 8:13 PM (117.111.xxx.15)

    시가 문제가 다르다면 사람도 다르게 행동이 나올 수 있어요.
    전남편 집안이 이상했을 수 있다라는 뜻이 아니라
    각자 집에 대해 각자 느끼는 상황 스트레스가 다르니까

  • 19. ...
    '19.6.17 8:19 PM (124.50.xxx.22)

    어느것 하나도 이해가 힘들어요.

  • 20. 추측
    '19.6.17 8:31 PM (122.37.xxx.124)

    전남편은 착하고 말 잘들어주는면은 있으나 경제활동못하는 학생신분이 불만이었던거죠..알면서 결혼해놓고
    스트레스쌓이면 만만한 남편에게 푸는거였죠.
    반면 현남편은 직업인이고 아직은 신혼중이라 잘 지내는중이지만 시간이 더 지나선 어찌될지모르죠.
    방송보며 생각해본것뿐
    부부사이는 아무도 몰라요

  • 21. 다람쥐
    '19.6.17 8:45 PM (211.218.xxx.94)

    전 현남편이 더 호구로 보여요.
    자기 자식이 원인불명으로 죽었는데도 고유정을 의심도 안했잖아요.
    전남편 살인이 밝혀지고 나서 고소한 거 잖아요.
    자기 주장을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 단순한 사람으로 보여요.
    반면 전남편은 양육권 때문에 적극적으로 소송도 벌였고요. 고유정이 감당하기 벅찬 사람였어요.

  • 22. ...
    '19.6.17 9:09 PM (108.41.xxx.160)

    동생이 있다더니 동생들이 출동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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