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촌동생들 결혼식 다 챙겨야 하나요?

... 조회수 : 5,442
작성일 : 2019-06-17 15:30:00

엄마아빠가 두분다 첫째시고


제가 결혼할때 사촌동생들은 아무도 결혼식에 안왔고 부주도 안했죠(직장인들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담에 이제 사촌동생들이 줄줄이 한 18명 정도 있는데..


이 사촌동생들 결혼식에 모두 가서 부주를 해야 하나요?


보통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나요?

IP : 106.241.xxx.6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7 3:3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는 제가 가고 싶은 곳만 갑니다

  • 2.
    '19.6.17 3:34 PM (219.254.xxx.198)

    우리도 양가부모님 다 첫째라 받은거 없이 줄 일만 산더미예요
    더구나 부모님들 연로하시니 그분들 모시고 다 참석...

  • 3. 저는
    '19.6.17 3:37 PM (220.116.xxx.35)

    친정은 부조만 한 경우도 있고
    부조도 안 한 경우도 있고
    그런데 시가는 우리가 첫째인데 다 챙겼네요.ㅠㅠ

  • 4. ...
    '19.6.17 3:38 PM (221.157.xxx.183) - 삭제된댓글

    누구누구 내 결혼식에 부조 안 했다고 여러 명에게 알리세요.
    원래 친척은 주고 받는거죠. 안 받았으면 안 해도 되요.

  • 5. 그거이참
    '19.6.17 3:44 PM (203.81.xxx.73) - 삭제된댓글

    그렇긴해요
    미혼이면 부모님한테 묻어다니고 개인적으로 안하죠

    결혼하면 부모는 부모대로 나는 나대로 각각 하고요
    밥한끼 먹는다 생각해야....

  • 6. ...
    '19.6.17 3:55 PM (210.97.xxx.179)

    저도 부모님 두 분 다 첫째고 저도 첫째

    전 가고 싶은 결혼식만 가고, 하고 싶은 사람한테만 했어요.
    부모님은 어쨌든 하실테니까요.
    다 가기 싫었으면 다 안갔을 거예요.
    부모님이 뭐라하시던 내 맘대로...

  • 7. sstt
    '19.6.17 3:57 PM (175.207.xxx.242)

    친하게 지내서 맘가는 사촌만 가요. 안친했던 사촌은 안감

  • 8. .....
    '19.6.17 4:02 PM (59.12.xxx.99)

    저라면 안 가겠네요.

  • 9. 이게 참
    '19.6.17 4:04 PM (222.96.xxx.147) - 삭제된댓글

    친척경조사때 미혼은 안하죠.
    그런데 결혼식때 안왔다면 친한 사이도 예의차리는 아니니 나도 부조안하고 안 갑니다.

  • 10. 이게 참
    '19.6.17 4:06 PM (222.96.xxx.147)

    친척경조사때 미혼은 안하죠.
    그런데 결혼식때 안왔다면 친한 사이도 예의차리는 사이도 아니니 나도 부조안하고 안 갑니다.

  • 11. ..
    '19.6.17 4:07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자식으로 체면치레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맏이가 원래 그런거라느니 하시는데 그런 말에 휘둘리진 않아요. 제가 결혼할 때 학생이었다면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면 기본적으로는 꼭 내가 손해보는게 당연하다는 생각 안합니다. (이때 어른들이 맏이 그릇이어쩌고저쩌고 하는데 그냥 무시)

    꼭 기브앤테이크는 아니더라도 그 경조사시점에 내가 얼마나 마음이 가느냐에 따라 달라요. 내 결혼식에 학생도 아닌데 아무것도 안했던 동생은 나도 베이스금액이 달라지겠죠. 굳이 가지 않을수도 있고요. 저도 양가 모두 장남 장녀이고 부모님들도 그런데, 맏이 짐 혼자 짊어지고 혼자 정신승리하는 부모님들 보면서 왜 저러고 살지 싶더라고요.

  • 12. 안 합니다
    '19.6.17 4:20 PM (110.11.xxx.8)

    님 결혼식때 아무도 안 왔는데 님이 왜 가나요???

    부모님이 님더러 꼭 가야된다고 한다면 부모님이 형제들 사이에서 호구라는 증거입니다.

  • 13. ...
    '19.6.17 4:29 PM (106.241.xxx.69)

    네 부모님이 그냥 이모얼굴, 고모얼굴 보고가라고 자꾸 그러셔서 화가나서요 전 별로 가고싶지않은데 말이예요..

  • 14. 엉엉
    '19.6.17 4:47 PM (110.9.xxx.168)

    원글님 저랑 비슷
    저희 부모님도 첫째시고
    저도 사촌들중에선 결혼 먼저 한편이라 사촌동생들 결혼이 줄줄이에요
    처음엔 기쁜맘으로 다 갔는데 줄줄이 결혼식이 있으니 남편보기도 민망하고 그래요 시댁쪽은 결혼식 갈일 별로 없거든요
    다른집은 친정부모님이 적당히 걸러주거나 축의금도 내주시거나 내지말라한다던데 다 얘기 하고 가길 바라시니 답답해요

  • 15. ㅇㅇ
    '19.6.17 5:16 PM (110.70.xxx.60)

    저도 양가 첫째인데
    왔던애들만 챙겨요

  • 16.
    '19.6.17 5:32 PM (116.127.xxx.180)

    사촌결혼식이면 부모끼리 서로 부조하는거아닌가요

  • 17. 그런데..
    '19.6.17 5:50 PM (112.154.xxx.63)

    저는 친정에서는 맏이고 시가에서는 막내인데
    시조카들 결혼식 하고 있어요
    저희가 친척 축의금 50~100만원 내는데
    나중에 우리 아이가 결혼할 때 (지금 초등) 시누이나 아주버님 돌아가시고 나서
    조카들이 사촌동생인 제 아이가 자기 결혼식에 부주 안했는데 줄줄이 해야되냐고 할 것 같은 기분..
    20년 뒤에 지금 돈으로 한 10만원 할까 말까 하면서요..
    그러니 부조는 1대1로 준만큼만 받는 건 아니겠구나 싶기도 해요
    첫 조카 결혼할때는 더 신경쓰기도 하구요
    원글님은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부모님 생존해계시니 경우가 다르기도 하구요

  • 18.
    '19.6.17 5:50 PM (1.225.xxx.4) - 삭제된댓글

    저는 양가 첫째
    제가49인데 저 결혼할때는 그들은 초딩도 있었어요
    저는 시집일찍가서 저 딸이 결혼할판 ㅎ
    사촌결혼 아직도 있고
    바로 고모고모부등등 부음도 온다능ᆢ
    양가 각6명씩 부모님형제분들ᆢ

    힐두명이어야 눈딱감고 챙기죠
    저는 심지어 극형했던 고모부도 있어서 이양반 장례는 가보지도 않을거임

    편하게 생각하세요
    친한 동생들만 가거나 큰삼촌 큰이모등 큰 자 들어가는 분들 의 개혼만 챙기거나 ㅎ
    별수 없지 않나요?

  • 19. 진짜
    '19.6.17 5:58 PM (117.111.xxx.116)

    맏이들은 평생의 호구인가요?
    내결혼식에 안온 사촌을 뭐하러 챙깁니까?
    이모 고모는 엄마나 반갑지.

  • 20. ......
    '19.6.17 7:54 PM (59.21.xxx.72)

    엄마 장단 맞춰주다가는 집안호구되겠다 싶어 그냥 엄마랑 싸우고 안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1571 고2 딸 자퇴 32 고등맘 2019/06/17 12,793
941570 남아인데 자연포경이 안 되는 아이.. 5 ........ 2019/06/17 3,561
941569 국내 의류브랜드에 외국인 모델 쓰는 경우 참 많네요 6 ... 2019/06/17 1,962
941568 고유정 현남편 진짜 억울하겠어요. 7 썩은 경찰 2019/06/17 4,473
941567 고유정에게 이해안되는 것 17 알수없다. 2019/06/17 6,448
941566 일본 약대 유학 3 lemont.. 2019/06/17 2,372
941565 윤석열 총장되면 2 퍈사들은 2019/06/17 1,842
941564 보고또보고는 재밌어요 ㅎㅎ 3 .. 2019/06/17 1,718
941563 대학원생 딸아이..이것도 애지중지인가요 21 애지중지 2019/06/17 7,312
941562 또 사고친 황교활. Jpg 11 기가찬다 2019/06/17 4,338
941561 딸래미 애지중지 얘기가 나와서.. 5 애지중지 2019/06/17 2,513
941560 고유정 피해자가 한번이라도 3 ..... 2019/06/17 2,409
941559 양념소불고기를 샀는데 너무 싱거워요.. 어떤 간장을 추가할까요?.. 3 소불고기 2019/06/17 2,338
941558 이런 이야기... 3 함께 2019/06/17 1,286
941557 경기도에 사는데요 홍문종 이요 5 ㅁㅁ 2019/06/17 1,538
941556 제가 상대편 차를 40만원 고쳐줘야하는데 보험처리할까요? 2 게시판 2019/06/17 2,542
941555 한국당 국회정상화 의지 비판에 조선일보만 "일리있다&q.. 4 ㅇㅇ 2019/06/17 748
941554 방송인 배유정씨 근황??? 민.. 2019/06/17 2,613
941553 윗몸일으키키 매일 100개씩 했더니 오히려 배가 더 나왔어요ㅜㅜ.. 44 계란 2019/06/17 29,493
941552 인상.. 사람이 마음을 곱게 쓰지 않으면 정말 얼굴이 나빠지나요.. 5 마음을 곱게.. 2019/06/17 4,245
941551 대인기피증같은데 앞으로어찌해야할지모르겠어요 3 해품달 2019/06/17 2,155
941550 엄마가 정성껏 밥 차려주면 애들도 공부 열심히 하나요? 35 2019/06/17 8,214
941549 인도남자 글을 보니..생각나요. 로맨스 스캠이라고 아세요? 9 로맨스 스캠.. 2019/06/17 4,118
941548 부대찌개에 굴소스 넣으면 어때요? 6 2019/06/17 2,623
941547 이 판사 처리해 주세요 6 ㅇㅇ 2019/06/17 1,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