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가 뺏기는 느낌이 드는 사람이 정말 있나요?

조회수 : 5,965
작성일 : 2019-06-17 11:22:12
의무적으로 만나야 하는 사람은 거의 다 그렇지 않나요?
꼭 그 사람이 기가 쎄서라기보다
자신의 책임감이나 의무감때문에 괜히 그렇게 느껴지는거 아닌가요?
IP : 223.38.xxx.12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7 11:22 AM (218.148.xxx.195)

    저는 그런거 잘 못느끼는데 제가 기가 쎈? 편인가봐요
    제 동생은 사람만나고 하는거 되게 힘들어하는데 정말 기 빨린다고 말하더라구요

  • 2.
    '19.6.17 11:24 AM (14.52.xxx.140)

    우울함이나 열등감, 질투를 베이스로 깔고 계신 분들은
    본인이 티를 안내도 기 빨려요.
    이건 서양 정신과 의학박사도 실험으로 증명해낸 이론들이에요

  • 3. 동감
    '19.6.17 11:27 AM (121.171.xxx.193)

    막 편하고 좋은 사이가 아닌 만남이나 모임에
    좋은척 해야하니까 피곤 해지는거죠.
    원글님 말대로 의무감 책임감 .

  • 4. 있더라고요
    '19.6.17 11:27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있어요.
    그게 설명하기 힘든데
    진짜 그런 사람이 있어요

  • 5. 있어요
    '19.6.17 11:28 AM (112.184.xxx.17)

    딱 한 번 경험했어요.
    말이 엄청 많았는데 계속해서 자기 20년전 시집살이 했던 이야기 남편 흉. 이걸 끊임없이...
    현재까지 진행되는 것도 아니었는데요.
    듣는거 만으로도 내 기가 쪽 빨리는 기분이었어요.

  • 6. ㅇㅇㅇ
    '19.6.17 11:29 AM (110.70.xxx.249) - 삭제된댓글



    '19.6.17 11:24 AM (14.52.xxx.140)

    우울함이나 열등감, 질투를 베이스로 깔고 계신 분들은
    본인이 티를 안내도 기 빨려요.
    이건 서양 정신과 의학박사도 실험으로 증명해낸 이론들이에요

    ㅡㅡㅡㅡㅡㅡ
    명언이십니다!!!!!!

  • 7. .......
    '19.6.17 11:40 AM (118.222.xxx.195) - 삭제된댓글

    진짜 기 센 사람은 주변까지 강하게 만들어 주고요.
    대개 내면은 약한데 겉으로 강한척 하는 사람들이 타인의 기를 가져가요.

  • 8. 타인
    '19.6.17 11:42 AM (124.50.xxx.87)

    타인의 기를 빨아서 생활하는 사람도 있어요.
    물건 하나 사는 것도. 애학원 결정하는 것도.
    에너지가 안에거 안나오고 밖에서 가져가야 삶이 영위되는...
    정말 피곤합니다

  • 9. 막나가는 사람들
    '19.6.17 11:57 AM (124.53.xxx.131)

    만나면 기가 빨려요.
    어쩌다 밖에서 잠시 스치는 사람들이야
    크게 두렵지 않지만 가족으로 엮이면
    답이 없던데요.
    상식이 없는건지 성장과정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무례가 뭔지를 모르고 주변인 신경 안쓰고 자기 편할데로만 하는
    그게 민폐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막 내키는데로 해요.
    동서와 그 가족들..
    당췌 말이 안먹혀 호랑이 시부도 두손 두발들게 하던데요.
    난 그 가족들과 엮이면 진이 빠져 최소한으로 해요.
    성장과정에서 못배우고 다들 혀 끌끌 차면서 묵인하는 분위긴데
    굳이 내가 나설수도 없고 또 나선다고 알아들을 사람도 아니고..
    내가 맡이지만 불행이도 되도록 안엮어야 겠다로 결정내렸네요

  • 10.
    '19.6.17 12:05 PM (211.215.xxx.186)

    안그래요..
    제가 의무감으로 만나는 사람이 몇명 있는데
    편안한 사람도 있고 기빨리는 사람 있습니다.

    만나면 기빨리는 사람 특징:
    자기 주장이 매우 강해서 남의 말은 듣지 않고 자기 말만 쉴새 없이 한다.
    남이 말할 틈을 안주고 남의 말도 가로채서 자기 얘기 함.
    남에게는 관심이 없고 자기한테만 관심 주기를 원함.
    내가 말할 때는 집중 안함.

    이런 사람 만나고 오면 진짜 질려요, 일 아니면 정말 상종 안할 타입이예요.
    반면에 일로 만났어도
    배려 잘해주고 얘기 잘들어주고 정보 많으면
    스트레스 제로예요.

  • 11. ㄱㄴ
    '19.6.17 12:19 P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전 저희엄마요
    제 나이가 50 이 넘었는데 80넘은 엄마랑 있으면 기빨려요
    평생을 몰랐어요. 왜 엄마랑 있으면 피곤한지
    부모 자식간에 상극이 어딨겠냐 하지만 있더군요
    그리고 이제 나이들어 가는데 순서도 없는데, 한 쪽에서만 일방적으로 배려하는게 힘들어요
    다른 형제자매도 있고 그래서 가까이 살아도 멀리하려고 애쓰는데
    여건상 제가 케어해야할 상황이 자꾸 주어지니 옛생각 나고 안에서 자꾸 뭔가 끓어오르네

  • 12. 그러고보니
    '19.6.17 12:33 PM (59.6.xxx.66)

    주위에 기빨리게 하는 사람 두명있는데
    그렇게 질투시샘이 많아요. 심보가 못돼서 남잘되는 꼴을 못보는 공통점이 있네요.

  • 13. 기빨림
    '19.6.17 12:54 PM (118.36.xxx.165)

    우울함이나 열등감, 질투를 베이스로 깔고 계신 분들은
    본인이 티를 안내도 기 빨려요.
    이건 서양 정신과 의학박사도 실험으로 증명해낸 이론들이에요--------
    그러고 보니 가식 없는 사람들이 기를 덜 뺏길거 같긴 하네요

  • 14. 오금
    '19.6.17 1:21 PM (1.216.xxx.28)

    저는 외려 자기주장 약하고 축축늘어지는 성격이나 말투에 기빨림요.

  • 15. ㄷㅈㅅ
    '19.6.17 1:41 PM (183.103.xxx.17)

    기가 뺏긴다기 보다는 말 상대 해주다 보면 진이 빠지는 사람이 있어요 혼자 말 많고 남이 말하면 말 끊고요 목소리 크고..듣고 있다 보면 머리가 지끈지끈 하루종일 피곤해요

  • 16. ....
    '19.6.17 2:16 PM (221.157.xxx.127)

    대화가로채고 본인이 다 주도하려하고 젤피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0565 원일희의 직설)마이크를 내려놓습니다. 12 잘가라 2019/07/19 1,988
950564 고노 야로는 빠가야로~~ 4 ... 2019/07/19 1,134
950563 힘드네요 2 사는것이 2019/07/19 836
950562 日교애니 방화범은 '일본인' 아오바..정신병력·전과 보유 2 ㅇㅇㅇ 2019/07/19 2,062
950561 요리집게를 사려고해요 찾아요 2019/07/19 601
950560 CJ!!!!후쿠시마인근 미강을 햇반에! 야!!!!!!! 16 야야 2019/07/19 6,494
950559 TV는 사랑을 싣고 -김승현 편 보고있는데 예전 진짜 잘생겼었네.. .. 2019/07/19 2,751
950558 수제 우유빙수 우유 어떻게 긁어요?? 15 ㅇㅇ 2019/07/19 2,889
950557 나이들고 피부가 거뭇거뭇해지는거 1 ㅇㅇ 2019/07/19 1,897
950556 유한킴벌리와 롯데글로벌로지스 는 무슨관계인가요? 4 단순궁금 2019/07/19 1,100
950555 세타필 예전에 일본재료 문제 있지 않았나요? 6 happy 2019/07/19 2,744
950554 아보카도 첨 먹어보고 있는데요.. 와 이건.. 24 예상하지못한.. 2019/07/19 12,881
950553 방탄주의) 내일 20일 11시 jtbc 5 방탄 2019/07/19 1,961
950552 미금역근처 새로생긴 반찬전문점 12 oo 2019/07/19 3,421
950551 방탄 노래 들으며 공부하는 딸 땜에 미치겠어요 2 ... 2019/07/19 2,197
950550 햇반’ 미강 추출물 원료, 일본 후쿠시마 인근에서 취합 9 ... 2019/07/19 2,923
950549 50대분들 머리 뭘로 묶으세요? 15 50대 2019/07/19 5,651
950548 케이블에서 여명의 눈동자 하네요. 1 여명의 눈동.. 2019/07/19 666
950547 수박이 엄청 빨게요. 1 ........ 2019/07/19 919
950546 미술학원 보내실때 제일 고려하시는 점이 어떤걸가요 4 궁금하다 2019/07/19 1,520
950545 여드름 있는 여고생, 각질제거제 추천 좀 해주세요. 13 .. 2019/07/19 2,133
950544 식약처장님! 식품 원산지 표시를 강화해주십시오. 3 부탁 2019/07/19 629
950543 극혐) 배변봉투에 강아지 화상입혀 버린놈 청웡 3 mimi 2019/07/19 885
950542 햇반 미강 후쿠시마인근꺼래요. 32 ㄱㄱㄱ 2019/07/19 5,285
950541 깔끔한 주부님들~~ 냉장고정리함 추천좀 해주세요 4 수수해 2019/07/19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