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로 최선을 다했지만요..
5학년 2학년인데 아이 올때까지 운동하고 집안일하고 애들올때까지 저 나름대로 바쁘게 볼일까지 보면 애들이 오는데 학원도 많이 안보내고 집에서 공부시키고 생활습관 바로잡을려고 노력했고요..
전업주부로 아이들한테 최선을 다했는데 가장 큰 문제점은 독립적이지 못하고 자꾸 저한테 의지할려고하네요..
혼자할수있는데도 불구하고 해달라고해요..
아직도 아이들한테 시달린다는 생각이 들고 너무 우울했는데 심리상담전문가가 아이들 집에 오는 시간에 집을 비워보라고하네요..
아이들이 엄마를 너무 괴롭힌다고 운동시간을 오후로 바꾸던지해서 엄마가 없으면 다 혼자한다고 ..
주위에 보면 맞벌이 부부 아이들은 아침에 학교갈때도 자기들이 준비해서 잘가고 독립적이던데 저희집 아이들은 안그런거 같아서 아이들 오는 오후 시간에 2시간정도 운동시간 바꿔서 집을 비워볼려고해요..
결혼도 늦게해서 47살인데 체력도 힘들고 저도 좀 내려놔야겠어요ㅠ
1. dlfjs
'19.6.17 10:03 AM (125.177.xxx.43)저는 그런거 해주는게 재밌었는데 ..
지치셨나봐요 이젠 본인 시간 갖고 좀 분리 해 보세요2. 아이들
'19.6.17 10:04 AM (58.230.xxx.110)나이가 아직 이렇다 저렇다 평가하기 너무 어려요...
전 대3고3엄마지만
그나이 아이가 독립심있는게 더 희귀한일인데요...3. ㅇㅇ
'19.6.17 10:04 AM (117.111.xxx.116)웬만한 강단 없으시면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면
의존적이거나, 엄마를 서비스센터로 아는 부작용이 조금씩은 있어요. 님넹산 그런거 아니니 여러가지 방법 써보세요. 실제로 알바 나가시는것돚방법이예요.4. 맞아요
'19.6.17 10:05 AM (1.231.xxx.157)하기 나름이죠
저도 중간에 재택근무하니 의존을 덜 하더군요
밤을 샐 때도 있어 지각도 몇번 시키니 아침이면 발딱 일어나 가구요 엄마를 못믿는거죠 ㅎㅎ
엄마가 만능일 필요 없더라구요5. ...
'19.6.17 10:07 AM (58.127.xxx.156)맞벌이 아이들 중 제대로 챙기고 깔끔한 그 나이대 아이들 손에 꼽아요
아님 엄마가 의식적으로 엄청 훈련시킨거든가, 성격 자체가 깔끔한 애들이구요
전업으로 챙겨주셨다면 아이들이 보고 들은게 있으니
나중에 혼자 하라고 할때 방식은 다 알거에요
저희 경우 맞벌이로 그냥 시킨적도 제대로 해준적도 적다보니
첨에 아이들이 알아서 할때 방식이 너무 서툴렀어요6. 저는
'19.6.17 10:07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그 상담가가 이상하네요.
2학년 5학년인데 아이들 오는 시간에 집을 비워보라니요...
다시 봤어요. 고등학생인지...
심지어 고등학부모들도 애 올 시간에는 집에 있는데...
그걸 상담이라고 하는지...
그 나이대에 독립심을 가지고 있는게 더 흔치 않은걸요.7. 선생님
'19.6.17 10:08 AM (218.149.xxx.182)말씀대로 해보세요.엄마가 옆에 항상 있으니 의존하는게 당연하지요..어릴때부터 독립적인 애들이 커서도 그렇더라구요.애들도 의존 상대가 없으면 다 아라서 합니다..힘드실 나이 되셨네요 운동 시작하시고 조금씩 스스로 할수 있게 시간을 주심이~
8. 그리고
'19.6.17 10:10 AM (58.230.xxx.110)이상한 상담가도 많아요...
맹신하지마세요..
차라리 아이를 냉정히 봤을
담임샘과 상담하세요...
아이성향은~9. ㆍㆍㆍ
'19.6.17 10:11 AM (210.178.xxx.192)아직 초등인데 좀더 챙겨주세요. 초5도 어리고 초2는 진짜 어리네요. 엄마가 나이가 있다보니 피곤한건 이해가지만요. 직장맘 아니시라면 애들 없는 시간엔 뭐하고 굳이 애들 오는 시간에 집을 비우나요? 학교갔다온 애들 반갑게 맞아주고 간식 꺼내주는게 전업주부의 특권?아닌가요. 그건 많은 직장맘들이 아쉬워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독립심 어쩌구도 초등2학년한테는 무리에요. 초등시절 생각보다 빨리 갑니다.
10. --
'19.6.17 10:14 AM (108.82.xxx.161)아이들 오는 시간에 집 비운다고요? 쓸데없이 집 비우던 우리 엄마 생각나네요. 동네아줌마들이랑 쏘다니거나 수다떠는데 시간 허비하고 다니고. 아이들 오면 간식챙겨주고 이후에 운동을 가거나 하세요. 1시간이든 2시간이든 시간 정해서 밖에 있다 들어가시구요
11. ㅇㅇ
'19.6.17 10:14 AM (210.221.xxx.50) - 삭제된댓글학교다녀와서 아이 혼자 있는거.. 직장맘들이 제일 안타까와하는건데..그건 아닌듯요.
12. 중딩되면
'19.6.17 10:15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참견말라고 알아서 떨어져나갈텐데 무슨 그런고민을...
5학년 2학년이면 아직 들여다봐야죠.13. .....
'19.6.17 10:17 AM (122.34.xxx.61)2학년이 독립심 있는것도 이상하고..
좀 크면 엄마가 잘 못하는거 깨닫고
ㅠㅠ 지가 하려고 해요.
수행도 거지같이 하면서 입대는거 싫어함.14. dd
'19.6.17 10:18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중고딩때 학교마치고 오면 전업인 엄마 집에 있던적이
없었는데 그 기억이 별로였어요
초2면 아직 챙겨줘야 할 나이에요
그나이에 혼자 하는 애들 얼마 된다고
그 상담가 진짜 이상하네요15. 흑
'19.6.17 10:18 AM (118.222.xxx.117)다행인건지 제가 하는 운동이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애들학교 갔다와서 간식 챙겨주고 나가야하더라구요..애들 집에 왔을땐 제가 있을거같아요..
16. 그 나이
'19.6.17 10:18 AM (211.245.xxx.178)애들이 무슨 독립심이요.ㅎㅎㅎ
17. 흠
'19.6.17 10:19 AM (119.206.xxx.90)어느쪽이든 장단점 다 있지요.
전업이든 워킹맘이든 키우는 방식은 조금씩 달라도
뭐든 지나치지만 않으면 아이들이 성인되서는 별 문제 안된다 생각해요. 전 엄마가 너무 바쁘셔서 초등학교 5학년때부턴 제가 도시락도 싸서 다녔는데 지금 매우 독립적이긴하나 엄마가 너무 남같아요 ㅎㅎ18. 대딩도
'19.6.17 10:21 AM (223.38.xxx.132)학교다녀옴 엄마가 뭐 챙겨주면 좋아하는구만
초2 초5를 독립심이요?
그 상담가 돌았네.19. 흑
'19.6.17 10:22 AM (118.222.xxx.117)전문가는 제가 집을 비워도 직장을 다니는게 아니라 하루종일 집에 없는게 아니니 그렇게라도해봐라 그런 말씀인거같았어요..아이들이 엄마 의존도가 너무 높다고요..
20. ...
'19.6.17 10:23 AM (220.75.xxx.108)초중고 막론하고 애들 안 챙길거면 집에 뭐하러 있어요? 나가서 돈 벌어 시터 붙이는 게 낫겠네요.
21. ㅇㅇㅇ
'19.6.17 10:25 AM (175.223.xxx.191) - 삭제된댓글저번에 3~4살 애기한테 사회성 길러주라는 글 같네요
5세까지 탐색기인데 탁아소도 아닌데 무슨 사회성인가 했어요
자식 키우는게 호락호락한줄 아나보네요
초등때까지 부모는 우주고 하늘이고
온전히 의지해야한 존재인데
집을 비우라니...
중딩 들어가면 알아서 비워달라고 할때가 옵니다 혼자 있고 싶다할때쯤에 비워주면 되는데 아가들한테 뭔짓이래요?
그리고 상담한다는분들
직업적으로 프로의식이 있겠지만
사생활은 지똥도 못딱는 여자한번 만나보니까 상담사 말이라고 다 믿을건 아니란 생각이 들더군요22. ...
'19.6.17 10:27 AM (116.36.xxx.197)적절하게 거절하세요.
이건 니가 해. 하세요.
거절을 못하고 회피하려하니 문제죠.23. 흑
'19.6.17 10:27 AM (118.222.xxx.117)생각해보니 애들 간식챙겨주고 운동하러가면서 애들 공부하라고 하던지 학원가는날엔 학원 갔다오라고 하면 될거같아요..제가 집에있으면 공부할때도 옆에 있으라고 하고 간식도 챙겨주면 이거달라 저거달라 자꾸 요구하거든요..
24. ..
'19.6.17 10:27 AM (218.148.xxx.195)일부러 그러실필요가있는지요
책임감을 길러주는거면 모를가 독립심은 글쎄요25. 음
'19.6.17 10:30 AM (125.191.xxx.148)아이 성향이 다 다른데.. 상담가가 엄마말만 듣고 조언해주는서는 좀 생각해봐야할거 같아요..
5학년이면 아직 엄마 의존할수잇죠.. 고딩도 아닌데요 ;
아이가 요구하면 좀 더 옆을 지켜 주셔도 되요..
대신 자기 할일은 자기가 하고요..26. Dd
'19.6.17 10:31 AM (121.139.xxx.72)집을 비운다고 독립심이 강해지지도 않구요,
아직 아이들도 초등생인데 일하는 엄마도 아닌데
뭐하러 굳이 집을 비우나요.
어떤 의존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엄마랑 같이 있을때 자기들은 손하나 까딱 안하고
엄마를 부려먹는거면
아이들이 할 수 있는거 하나씩 시켜가며 부탁하며 늘려가면
되죠.
엄마가 없다고 독립심이 생기는게 아니라
엄마가 독립심을 하나씩 키워주시면 돼요.27. ...
'19.6.17 10:31 AM (61.74.xxx.78) - 삭제된댓글그 나이에 독립심 있는 아이들이 많나요? 아닐거 같은데요..
아이들이 엄마를 수족부리듯 하면 뭔가 조취를 취해야 하지만 그런 정도까지가 아니라면 좀 챙겨줘도 상관없을거 같아요.
저도 애들한테 할만큼 한 엄마인데 중학생되니 애들이 알아서 합니다. 자기네들도 학교가서 보고 듣는게 있어서 나름 독립적으로 되려고 노력합니다.
단지 엄마가 애들 대할때 당연히 해줘야 하는게 아닌 도와준다는 개념으로 접근하면 될거 같은데요..28. 갈망하다
'19.6.17 10:32 AM (125.184.xxx.137)음. 이건 아이마다 틀린거 같아요. 엄마가 외할머니에게
보살핌 못받은게( 특이한분 자식보다 자기가 우선인) 한이 대서 저나 동생에게 많은걸 해주셨어요. 어른되면 다 한다고... 하시며... 그 덕분에 시행착오 겪긴했지만, 자립심이 없진 않아요 그리고 나이 많은 든 지금은 참 감사하게 생각하구요.
집에오면 편안하게 쉴수 있다는 느낌이 너무 좋았거든요.
이건 성인이 되어 야근하고 집에오면 엄마가 햇볕에 말린 이부자리 에 야식까지 준비해주시고... 씻고 먹고 누우면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 가끔 너무 과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결과적으로 참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랄수 있게 해주셨구나 해요.
동생도 저도 투잡까지 하며 애들 키우고 최대한 많은걸 해줄려고 하구요. 애들 다 알아요. 어려서 그렇지 조그만 더 커도 엄마 사랑에 감사하게 될거예요. 너무 걱정마세요 ^^29. 우울증
'19.6.17 10:33 AM (210.207.xxx.50)아이가 둘이나 있으신데, 정신 좀 차리시면 좋겠어요..
얘기 들어보면 우울할 거리도 없는데, 상담까지...
생활고도 없고, 애들 건강하고, 뭐가 문제인가요?30. ....
'19.6.17 10:45 AM (122.58.xxx.122)너무 최선을 다하면 지칩니다.
내가 없어도 세상은 다 돌아가요.31. 글쎄...
'19.6.17 10:47 AM (122.34.xxx.184)독립심을 바라기엔 아이들이 너무 어린거같아요
굳이 운동을 애들있을때 가야되는지 싶네요
당연히 엄마가 있으면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할 나이에요
전 애들이 고등학생인데 이젠 챙겨주고싶어도
애들이 집에 없어서 못챙겨줘요
오전에 애들 학교갔을때 충분히 쉬고 운동하시고
혼자시간 보내다가 애들 맞이하면...덜 힘드실것같은데
특히 둘째 2학년이라셨죠 아직 어려요
애들이 어리고 손이 가야될 나이라는것부터..
인정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대학교 2학년도아닌데..32. ㅐㅐㅐㅐ
'19.6.17 12:02 PM (39.7.xxx.90) - 삭제된댓글전 상담가 말이 맞는것 같아요.
엄마가 최선 다해준 1인, 저 포함 그 결과를 남들보다 많이 보게되는 직업이라...
한국 교육도 사회도 개인들 문제도 보면 가장 문제가 부모랑 자식간이 독립적이기
않고 자아분리가 안되는 것이더라구요.33. ㅇㅇ
'19.6.17 12:08 PM (211.206.xxx.52)일부러 집을 비우실 필요가 있을까요
전 둘째 초등 고학년 되면서 취업을 해서 일을 하는데
아이가 제일 행복했던 시간이
집에서 제가 반겨주며 해놓은 간식먹을때와
일주일에 한번 학교앞으로 마중나왔을때였다고 합니다.
아파트 장날에는 꼭 기다렸다가 같이 장봐서 들어왔어요
매일 오늘 간식은 뭘까 집에 가는길이 그렇게 행복했다구
그 행복으로 지금 중2 사춘기 시절을 별탈없이 사이좋게 잘 지내는거 같아요
아이들이 의존하는건 엄마가 다 알아서 해줬기 때문이예요
그냥 아이들이 해야할 일은 아이들이 하게
살살 거절하시는 연습먼저 하세요34. ㅇㅔ고
'19.6.17 2:38 PM (61.84.xxx.134)5,2면 제기준 애기들인데요-.-;;;;;
뭘 의존한다는 걸까요?35. 아직 애기들이고
'19.6.17 3:03 PM (223.62.xxx.163)한창인데ㅠ고비넘기시고 잘 돌봐주세요
의존적인게 당연하죠
엄마운동한다고 애들귀가시간에
집을비워요?
맞벌이도 아니고ㅠ
애들 오후에 보살피려고전업좋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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