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슬렁거리며 잘 안하지만
도저히 안할 수 없게 밀려서
금요일부터 조금씩 정리
그런데 아이들이 시험기간이라 신경써야하고 세끼 다 해먹고
출장다녀온 남편 세끼와 간식
친정부모님이 갑자기 집에 놀러오셔서 또 한끼 대접
밀린 빨래와 청소
평소에 안한다해도 기본 하는 양이 있잖아요
깔끔한 편이라 더러운건 못보겠고..
다른 분들은 다 어떻게 이런걸 하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도우미도 써봤지만 물건 어느정도 치워놔야하고
신경써야하고
어떤 분들은 세 사람이나 엉망으로 해놔서 더 힘들어서 더이상 안불러요
일단 일곱끼를 집에서 해먹고 치우고 재료 다시 장보고..
이러면서 삼일이 다 간거 같아요
빨래 일부는 손도 못대고 사무실..
식구들이 도와주는건 청소와 재활용.. 하지만 그거 빼고도 할일 태산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