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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인분들 모임에서 늦게 귀가하면

중년에 조회수 : 4,846
작성일 : 2019-06-17 00:06:33
남편이 화 내나요?
어쩌다 12시 넘으니 전화하고 전화 못받으면
뛰어올 기세로 난리치네요
원래 불안증이 있어 보이긴 한데 치료도 거부하고
어쩌라는건지.
돌볼 애가 있는 젊은엄마도 아니고
이제 그 정도 자유는 좀 내버려 둘 수는 없는지..
모임에 남자도 끼느냐 온갖 의심을 하고
화내고 찍어 누르려는 억압의 말투가 숨이 막혀
항불안제 먹었네요.
친구도 별로 없고 단 하나 취미모임인데 저 난리인데
참 살맛안나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IP : 222.235.xxx.4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7 12:07 AM (175.116.xxx.93)

    50대에 12시 넘어서까지 있을 모임이 뭐가 있나요?

  • 2. ㅇㅇㅇ
    '19.6.17 12:08 AM (180.69.xxx.167)

    전화는 좀 받아야..

  • 3. .
    '19.6.17 12:11 AM (175.116.xxx.116)

    50대가 12시까지 있을 모임이 뭐냐니..
    술자리하면 12시야 금방 아닌가요?
    전 원글님 답답한거 이해감

  • 4. ㅕㅕ
    '19.6.17 12:15 AM (147.46.xxx.59)

    50대가 12시까지 있을 모임이 뭐냐니..
    술자리하면 12시야 금방 아닌가요?
    전 원글님 답답한거 이해감 22222222

  • 5. ..
    '19.6.17 12:19 A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미리 전화합니다. 나 **시 까지 들어간다.
    그 시각이 상대 기준로 늦은 시각이든 아니든
    나는 분명 통보했고 펄펄 뛰고 싶은건 네 사정이고...
    그 **시보다 늦으면 그건 사과하죠.

    이건 남편 경우나 내 경우나 같아요.

  • 6. 원글
    '19.6.17 12:20 AM (222.235.xxx.47)

    어쩌다 늦는거고 거의 집에만 있어요
    본인은 술마시는 날 아예 전화 안받으면서
    제가 전화 한시간 가량 못받았다고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는 욕을 해대는데
    이혼하자니 힘들고 안하고 살자니 마음이 병들어갑니다

  • 7. ㅡㅡ
    '19.6.17 12:24 AM (121.143.xxx.215)

    저도 간혹 늦지만 아이나 남편이 톡만 하고
    저는 가끔 톡도 못보고 들어올 때 봅니다.

  • 8. ㄱ너88
    '19.6.17 12:34 AM (116.33.xxx.68)

    숨막혀 어떻게 살아요?
    남편 너무 이상해요 일이 있어12시넘을일이 있죠
    남자들도 그렇잖아요
    남편한테 늦는다고 먼저자라고 하면 알아서 자던데요 기다리지도 않아요

  • 9. ..
    '19.6.17 12:35 AM (58.239.xxx.3)

    원글님 그 심정 누구보다 잘 알지요
    할 말은 많으나 억장이 무너져서 이만...ㅜㅜ

  • 10. 00
    '19.6.17 12:56 AM (14.46.xxx.225)

    오십대에 서로 생사확인만 하는 사이 아닌가요?
    한달에 한번 친구들이랑 계하는데 밤새 술먹고 노래방 전전하며
    놀아도 전화 한통 안합니다 .서로가 그정도 믿음은 있어야지요
    요즘 트롯가요
    연하남쓰 ㅡ 갈치한마리 라고 재밋는 노래 있던데
    남편 들려주세요

  • 11. 그냥
    '19.6.17 1:24 AM (59.14.xxx.33)

    무시하세요.
    난리치던말던..
    거기 시달릴 나이는 아니십니다.

  • 12. 50대여자
    '19.6.17 2:58 AM (73.182.xxx.146)

    술떡되서 길에서 널브러져 잠들어도 아무도 거들떠 안볼텐데...남편들 그러는건 난되고 여잔 안돼..그 이데올로기.

  • 13. 남편이
    '19.6.17 5:09 AM (172.58.xxx.134)

    님 늦었다고 괴롭힐때 녹음이라도 해서

    전화받고 늦을 때
    똑 같이 뒤집으셔요.
    뭐라고 하면 그거. 틀어주셔요.
    남편이 술먹고 수상한 짓 많이 하나봐요.
    왜케 부인을 못 믿으실까요?

  • 14. 70개띠
    '19.6.17 11:42 AM (61.105.xxx.161)

    동갑남편은 디비자고 ㅎㅎ
    12살난 막둥이가 내가 안들어오면 눈이 초롱초롱 잠을 못자고 기다리고 있어서 어쩔수없이 12시전에 들어와요 ㅠㅜ...

  • 15. 47세
    '19.6.17 4:30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그런 남편 여기도 있습니다.....12시넘을 일도 없지만 어쩌다 친구들만나서 그것도 직장다니니 만나면 7,8시에 만나서 저녁먹고 술한잔하면 금방 12시.....어쩌다 한번인데도 난리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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