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인분들 모임에서 늦게 귀가하면
어쩌다 12시 넘으니 전화하고 전화 못받으면
뛰어올 기세로 난리치네요
원래 불안증이 있어 보이긴 한데 치료도 거부하고
어쩌라는건지.
돌볼 애가 있는 젊은엄마도 아니고
이제 그 정도 자유는 좀 내버려 둘 수는 없는지..
모임에 남자도 끼느냐 온갖 의심을 하고
화내고 찍어 누르려는 억압의 말투가 숨이 막혀
항불안제 먹었네요.
친구도 별로 없고 단 하나 취미모임인데 저 난리인데
참 살맛안나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1. ..
'19.6.17 12:07 AM (175.116.xxx.93)50대에 12시 넘어서까지 있을 모임이 뭐가 있나요?
2. ㅇㅇㅇ
'19.6.17 12:08 AM (180.69.xxx.167)전화는 좀 받아야..
3. .
'19.6.17 12:11 AM (175.116.xxx.116)50대가 12시까지 있을 모임이 뭐냐니..
술자리하면 12시야 금방 아닌가요?
전 원글님 답답한거 이해감4. ㅕㅕ
'19.6.17 12:15 AM (147.46.xxx.59)50대가 12시까지 있을 모임이 뭐냐니..
술자리하면 12시야 금방 아닌가요?
전 원글님 답답한거 이해감 222222225. ..
'19.6.17 12:19 A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미리 전화합니다. 나 **시 까지 들어간다.
그 시각이 상대 기준로 늦은 시각이든 아니든
나는 분명 통보했고 펄펄 뛰고 싶은건 네 사정이고...
그 **시보다 늦으면 그건 사과하죠.
이건 남편 경우나 내 경우나 같아요.6. 원글
'19.6.17 12:20 AM (222.235.xxx.47)어쩌다 늦는거고 거의 집에만 있어요
본인은 술마시는 날 아예 전화 안받으면서
제가 전화 한시간 가량 못받았다고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는 욕을 해대는데
이혼하자니 힘들고 안하고 살자니 마음이 병들어갑니다7. ㅡㅡ
'19.6.17 12:24 AM (121.143.xxx.215)저도 간혹 늦지만 아이나 남편이 톡만 하고
저는 가끔 톡도 못보고 들어올 때 봅니다.8. ㄱ너88
'19.6.17 12:34 AM (116.33.xxx.68)숨막혀 어떻게 살아요?
남편 너무 이상해요 일이 있어12시넘을일이 있죠
남자들도 그렇잖아요
남편한테 늦는다고 먼저자라고 하면 알아서 자던데요 기다리지도 않아요9. ..
'19.6.17 12:35 AM (58.239.xxx.3)원글님 그 심정 누구보다 잘 알지요
할 말은 많으나 억장이 무너져서 이만...ㅜㅜ10. 00
'19.6.17 12:56 AM (14.46.xxx.225)오십대에 서로 생사확인만 하는 사이 아닌가요?
한달에 한번 친구들이랑 계하는데 밤새 술먹고 노래방 전전하며
놀아도 전화 한통 안합니다 .서로가 그정도 믿음은 있어야지요
요즘 트롯가요
연하남쓰 ㅡ 갈치한마리 라고 재밋는 노래 있던데
남편 들려주세요11. 그냥
'19.6.17 1:24 AM (59.14.xxx.33)무시하세요.
난리치던말던..
거기 시달릴 나이는 아니십니다.12. 50대여자
'19.6.17 2:58 AM (73.182.xxx.146)술떡되서 길에서 널브러져 잠들어도 아무도 거들떠 안볼텐데...남편들 그러는건 난되고 여잔 안돼..그 이데올로기.
13. 남편이
'19.6.17 5:09 AM (172.58.xxx.134)님 늦었다고 괴롭힐때 녹음이라도 해서
전화받고 늦을 때
똑 같이 뒤집으셔요.
뭐라고 하면 그거. 틀어주셔요.
남편이 술먹고 수상한 짓 많이 하나봐요.
왜케 부인을 못 믿으실까요?14. 70개띠
'19.6.17 11:42 AM (61.105.xxx.161)동갑남편은 디비자고 ㅎㅎ
12살난 막둥이가 내가 안들어오면 눈이 초롱초롱 잠을 못자고 기다리고 있어서 어쩔수없이 12시전에 들어와요 ㅠㅜ...15. 47세
'19.6.17 4:30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그런 남편 여기도 있습니다.....12시넘을 일도 없지만 어쩌다 친구들만나서 그것도 직장다니니 만나면 7,8시에 만나서 저녁먹고 술한잔하면 금방 12시.....어쩌다 한번인데도 난리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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