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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자연인이다.’ 좋아하시는 분?

본래 조회수 : 4,280
작성일 : 2019-06-16 17:54:24
저 40 후반 이에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얘기하다가... mbn 자연인이다. 즐겨본다하니 기겁하네요~ 여자분들은 안좋아하나요
IP : 39.7.xxx.5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6 5:58 PM (117.111.xxx.148) - 삭제된댓글

    들은 바로는
    출연료 100만원이래요.
    집앞이 도론데 몸 불편하신 어머님 업고 넘어가는거 보고 아는 사람들이 다 웃었다는
    얘기들었어요.

  • 2. ㅋㅋㅋ
    '19.6.16 5:58 PM (121.155.xxx.30)

    즐겨보진 않구요
    재방 하면 가끔은 보네요

  • 3. ...
    '19.6.16 5:59 PM (117.111.xxx.148)

    들은 바로는
    출연료 100만원이래요.
    집앞이 도론데 몸 불편하신 어머님 업고 산을 넘어다니는거
    보고 아는 사람들이 다 웃었다는
    얘기들었어요.

  • 4. 흐흐
    '19.6.16 6:03 PM (122.38.xxx.110)

    스치면서 몇번 봤는데 자연인이 마당에서 낙엽을 빗자루로 쓸어요
    자연인이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마당부터 쓸어요 이러면서 비질을 하는데
    쓸어도 쓸어도 낙엽이 계속 나오는거예요.
    피디가 마당 자주 안쓰시나봐요. 그러니까
    돌아서서 비질하던 자연인 어깨가 들석들석

  • 5. ..
    '19.6.16 6:03 PM (118.39.xxx.236)

    채널 돌리다보면 자주 나오더라고요
    곧잘 봅니다 저 40대 후반.
    남편도 잘 봐요
    저리 살수 있겠나 물으면 자긴 못살겠대요 ㅎ

  • 6. .......
    '19.6.16 6:06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울 엄마 매일, 하루 종일 보세요.
    늘 같은 패턴이던데 지겹지도 않은지....

    너저분한 아저씨가 산에 움막 같은데 살고
    개 키우고 산에서 약초 캐고
    캔 약초 다 때려넣고 밥 해 먹고
    밥 먹다가 옛날 자기 잘 살던 혹은 막 살던 시절
    회상하면서 가족 얘기하다 울고
    약초 우린 시커먼 물로 목욕하고....

    더 신기한건 매일같이 그 어떤 시간에도 케이블 채널을 돌리다보면 그 프로를 해주는 채널이 적어도 하나는 있다는거.

  • 7. 설정
    '19.6.16 6:08 PM (121.154.xxx.40)

    같아서 대강 봐요
    이윤택이 더 자연인 같다 그럼서

  • 8. 오픈해서
    '19.6.16 6:09 PM (116.127.xxx.146)

    얘기하면 이상한 사람이라는 눈초리 받을거 뻔해서 얘기 안해요.82에서만 얘기해요
    전 전국노래자랑도 좋아했고, 6시내고향도 좋아했지만, 오프에선 얘기안해요

    자연인 좋아했는데..이젠 정말 윗분처럼 어떤 형식을 다 알아버렸어요
    재미없어요
    꼭 있죠. 개도 키워야 돼요. 망태기 지고 산에 약초도 캐야하구요.
    약초가지고 불때서 밥도 해먹어야해요. 닭도 잡으면 좋구요. 멧돼지 잡으면 더 좋고.
    전부다 어떻게 학교도 못나온건지...그렇게도 가난한건지...나이도 나랑 비슷한 사람들도 많더구만. ㅋㅋ

  • 9. ㅌㅌ
    '19.6.16 6:19 PM (175.120.xxx.157)

    그거 여자들 나온 건 다 재밌어요
    진짜 자연인이다 느낌이요 힐링도 되고요
    특히 산능선님이라고 데 블로그 이웃인데 그 분것도 볼 만하고 식당하시다가 산에서 사시는 분인데 손이 진짜 커서 음식 하시는데 푸짐하게 하는데 넘 맛있게 하시더라고요 유튜브에도 그 분 거 있어요
    남자들도 미국에 살다가 섬에 와서 잠깐씩 사는 분도 다 진짜에요 그 분거도 재밌어요
    전 주로 존댓말 하고 집도 좀 깔끔하게 해 놓은 분들거 봐요
    너무 더럽게 음식하고 궁상스럽게 사는 분은 안 봐요 ㅋ
    완전 설정은 아니에요 ㅋ아는 언니의 지인도 나왔거든요
    한국기행 ,6시 내고향 한국인의밥상 집시맨 동네한바퀴 식객 그런거 잘 봐요
    특히 한국기행이 제일 재밌어요

  • 10. 풍경도 보고
    '19.6.16 6:20 PM (203.128.xxx.83) - 삭제된댓글

    하느라 꼭 보는편이고요
    설정이면 어떻고 산지기들이 떼부자면 어떤가요
    내가 못하는일 보는 재미죠

    자연인하고 극한직업은 되도록 보는편이에요

  • 11. ㄷㅈㅅ
    '19.6.16 6:27 PM (183.103.xxx.17)

    카더라인지는 몰라도 거기 출연자들 자격요건이 자산 3억 이상 되는 사람들로 바뀌었대요
    저는 너무 재밌어서 매일 재방송 봐요

  • 12. 우리
    '19.6.16 6:32 PM (117.111.xxx.213)

    남편 리모콘만 잡으면 종일
    봐요. 저도 첨엔 좋아했는데
    남편땜에 살짝 질렸어요.^^
    설정이려니 하면서 봐요ㅎ

  • 13. ...
    '19.6.16 6:33 PM (203.243.xxx.180)

    남자들에게 인기 일순위 프로가 나는 자연인이다와 도시어부래요 자신들이 못해보는걸 보면서 대리만족을 얻는거같아요 어떤 자연인은 자연에서 사는거라기보다 노숙인같아버여서 그렇더라고요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할거같고 그러다ㅜ고독사하면 어쩌냐는 생각도 들고

  • 14. ???
    '19.6.16 6:50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한때 즐겨 봤는데
    갈수록 설정 느낌이 너무 들어
    안 보게 됐어요.

  • 15. 원글
    '19.6.16 6:59 PM (39.7.xxx.53)

    보다보면 힐링이 돼요~ 막상 그리 살아라 하면 절대 못 살거 같은데... 대리만족인지 찾아서 보게 돼요. ㅎ 설정인거 같은데도 재밌어요. 원초적인 삶 같아서 ~~~ 근데 이런 저보고 남편도 웃고, 친한 친구도 평범치 않다고 깔깔대요 ;;; 재밌는데 ㅋㅋ

  • 16. 주구장창
    '19.6.16 7:10 PM (121.174.xxx.172)

    남편이 비번일때는 하루종일 나는 자연인이다 만 봅니다
    남자들의 로망이 퇴직하고 산이나 자연속에서 그렇게 사는거라면서 질리도록 보네요
    오늘은 남자가 67년생인데 만으로 46살이라고 하는거보니 무려 6,7 년전꺼도 재방송으로 하네요

  • 17. 잘될꺼야!
    '19.6.16 8:00 PM (122.34.xxx.203)

    여자들은 주로 안보고
    자연인 되는거 관심 없더라구요..

    남자들이 중년이후되면서 관심 보이는
    남자들 좀 있구요

    전 지대한 관심이 있어서
    자주 보고 나중에 저렇게 원시인처럼
    자연인처럼 살고싶어요^^

  • 18. ㄷㄷ
    '19.6.17 12:18 AM (175.124.xxx.135)

    지인이 거기 그릇들 보라고 해서 유심히 봤는데
    냄비도 불에 그을린 자국도 없고 그릇들도 너무 깨긋하고
    산에 갈때 나물담을 망태기도 완전 새것...
    최근 본 것도 편수냄비 손잡이가 정말 새것 그자체..
    너무 설정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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