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닐거같은데요
'19.6.16 4:57 PM
(211.62.xxx.66)
검사해보세요 정상나올거같아요
2. ㄱㄴㄷ
'19.6.16 5:01 PM
(221.166.xxx.129)
경계성이 그런건가요?
받아쓰기 연습하면되고
책 읽히고
수학은 학원 고고
3. ..
'19.6.16 5:06 PM
(122.35.xxx.84)
제가 너무 걱정되서 가봤더니 엄마가 생각하는것보다 좋고 괜찮대요
저도 갈까말까 계속 고민하다가 갔는데 속이 다 시원하긴한데
여전히 느려서 뭐가 괜찮다는걸까 이상없다는걸까 의문이에요
전 어릴때 빨랐는데 아빠 닮은걸꺼다 하는 생각은 해요..
4. ㅇㅇㅇ
'19.6.16 5:10 PM
(221.140.xxx.230)
아니면 좋겠어요.
제가 불안이 커서 그럴까요
아이 아빠도 아이를 가르칠 때 너무나 힘이 들다고 해요.
학업성적이라고 얘기하기 좀 그런 초2 이지만,
반에서 꼴찌하는거 같아요.
수학 같은건 아예 문제를 이해 못해서 거의 백지를..
5. ..
'19.6.16 5:12 PM
(125.178.xxx.175)
병원이 걱정되심 지능검사 임상심리사들이 하는건데
임상심리사가 차린 센터 있어요.
임상심리사협회에서 검색해 보세요.
http://www.kcp.or.kr/sub02_4.asp?menuCategory=2
6. 정확한검사
'19.6.16 5:19 PM
(183.107.xxx.191)
정확한검사를 하세요 대학병원에서 지능검사해도 아무일도 안일어나요 만약맞다면 필요한치료를 하셔야지요 ~
7. ..
'19.6.16 5:53 PM
(223.38.xxx.115)
요즘은 그런 아이들을 느린학습자라고 부르더라고요. 느린학습자에 대한 지원도 생기고 있고요.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면 충분히 적응력이 향상될 수 있다고 하니 빨리 검사 받아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8. ...
'19.6.16 5:59 PM
(211.244.xxx.144)
2학년 수학시험지를 거의 백지를 낸다면 의심해보셔야합니다.
윗 댓글에 괜찮을거라는 답변에 위로 받지마시구요.
왜냐면 2학년 수학까지는 아주 쉬워서 거의 구십점 백점 맞거든요
9. ..
'19.6.16 6:03 PM
(175.125.xxx.173)
-
삭제된댓글
솔직히 말씀드리면 시기 더 놓치면 어쩌려고 그러시는지.. 지금 본인 힘든게 중요하신가요..
10. ..
'19.6.16 6:11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병원은 가셔야 할 것 같고요.
외국에서 애 키우는 사람으로 말하자면 유아기에 한창 습득할 시기에 방치(?)된게 원인인 것 같거든요.
다른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요. 모국어를 알게되고 폭발적으로 언어가 늘고 사회경험이 늘고 해야하는데 그런 경험이 한국에 있는 애들에 비해 적었던 거 아닐까요. 물론 유치원 . 학교 보내셨겠지만 내성적인 아이인 경우는 그냥 혼자 놀다가 집에오고 집에오면 엄마뿐인데 한국에서 많은 인간관계안에서 큰 애들과는 다르거든요.
그 폭발적인 시기를 놓친 것. 그게 영향을 줬을 수는 있을 것 같고요. 왜냐하면 제 주위 애들중에 비슷한 애들 꽤 있어요. 그렇다고 경계성이거나 그렇지는 않고 차차 나아져요.
수학 못하는 건 애들 중에 수학머리 없는 애들이 있더라고요. 그게 덧셈 뺄셈도 잘 이해 못하지만 차차 나아지더라고요.
11. ㅁ
'19.6.16 6:13 PM
(210.99.xxx.244)
검사 우선해보세요. 제가보기에 우리나라말도 안되는데 외국에나가서 혹시 두언어가 충돌한게 아닌가 싶어요. 경계성 지능장애가 아니고 저희 큰애친구가 어릴때 엄마극성으로 일찍 영어 노출되며 둘다 힘들어하고 말수도 잃고 했는데 엄마가 여러가지 치료로 지금은 좋은대학갔어으
12. ..
'19.6.16 6:45 PM
(114.204.xxx.82)
옆에서 지켜보는 지인의 아들이 딱 그랬어요
부모 둘다 공부 잘했었구 큰애도 잘하는데..
둘째가 조금 애매하다 싶긴했는데..
유치원 가면서 부터 친구들과 어울리가 힘들어하고
규칙 이해가 어렵고 누가 설명해주고 이끌어주어야만 따라가는..
한글도 떼는데 2년정도 걸렸지만 아직도 많이 틀리고...
수학은 거의 이해 못하지요
고민하다 대학병원에서 진단받고 경계성 나와서 여러치료
들어가면서부터 정서적으로 많이 좋아졌어요
부모도 많이 힘들어하다 진단받고 노력하니 아이가 좋아지는게
조금씩 보이니 오히려 더 열심이구 집안분위기가 좋아지네요
일단 병원가보시는거 추천드려요
13. ???
'19.6.16 6:58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빨리 대학병원 검사 받아 보세요.
그러다 시기 놓치면
그 후회를 어쩌시려구요.
죽을 병도 아니고,
제때 적절한 치료 받게 하시고,
자기 앞가림하며 살 수 있게 도와 주시면 됩니다.
14. 외국에서
'19.6.16 7:05 PM
(119.192.xxx.117)
컷다고 다 그렇지 않아요.
심지어 한국애들 거의 볼 일 없는 지역에 부모하고만 살았어도
하눅ㄱ와서 다 따라가고 대개는 그렇죠.
15. ....
'19.6.16 7:06 PM
(122.58.xxx.122)
엄마가 다르다고 느끼면 맞을수도 있어요.
저도 30여년전 자폐증이라는 말이 막 나오기 시작할때
우리아들을 의심했거든요.
다른건 보통애들보다 훨씬 앞서가지만 단 하나
혼자논다는 거에 의심했는데 맞았어요.
친가쪽으로 두명 경계성이 있는데(저랑동갑과한명은 언니)
어릴때 구구셈 잘못했고 한글 맞춤법 고학년까지 못했고
당연히 학습장애 동반.
의외로 경계성이 제법 있어요.
진단받아보시고 적절한 훈련 받으면 좋아질겁니다.
16. ,,,
'19.6.16 7:24 PM
(112.157.xxx.244)
어머니가 두려워서 정확한 진단 받는걸 미루시는 건 결국 아이에게 해가 될뿐입니다
아이들 제대로 알아야 부모가 거기에 맞게 대처하죠
17. ..
'19.6.16 7:30 PM
(1.254.xxx.106)
답글 달려고 휴면계정까지 풀었어요.
저희도 부부 모두 지능 상위 1프로 이내이고 첫째도 우수한 편인데
둘째가 그래서 처음에는 인정하기 힘들었어요.
하지만 정말 경계성이라면 엄마가 인정하고 적절한 치료와 학습이 들어가야 조금씩이라도 나아지더군요.
병원가서 검사해보고 아니라고 하면 정말 다행이고 혹시 경계성이라고 하면 조기 개입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18. 네
'19.6.16 7:40 PM
(221.140.xxx.230)
꼭 병원 가볼게요
19. ㅈㅅㅍㄱㄴㄷ
'19.6.16 8:00 PM
(221.166.xxx.129)
경계성이면
암기가 힘든가요?
학습 부진아들 있잖아요
우리 아들은 한번도 학습부진아는 아니였어요
아주아주 쉽다고했죠
근데 제가 시켜보면 암기가 안되고
영어입력안되요
겨우겨우 몇번이나 해야지 되요
사회나 과학 공부시키기 진짜힘들어요.
20. 음
'19.6.16 9:18 PM
(125.132.xxx.209)
외국생활이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아이들이 있어요 특히 인지가 많이 높을수록 자기가 무엇을 못하는지 느끼기 때문에 자존감이 떨어지고 불안도가 높아지면서 소극적이 되고 사회성 저하가 따라옵니다
오히려 인지가 보통인 아이들이 쉽게 적응해요
차근차근 기초부터 다져주셔야할 것 같은데요 센터 찾아가서 검사 받아보시고 2년 이상 기간 잡고 긴 호흡으로 보세요
21. 감사합니다
'19.6.16 10:49 PM
(221.140.xxx.230)
그동안 미뤄뒀던 일,,,해봐야겠어요
우리 아기...엄마가 도와줄게
22. 지금은
'19.6.17 12:50 AM
(1.244.xxx.21)
초2니까 뭐 그럭저럭 지내지만
고학년 되면 힘들어져요.
학습이든 교우관계든.
병원가셔서 검사받으세요.
저희도 부부 모두 이과형에 좋은대학 나왔는데
큰애는 의대준비하고 작은애는 경계예요.
저희도 이중언어노출때문에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얼른 병원가세요
23. ᆢ
'20.11.4 4:40 PM
(118.222.xxx.21)
검사 받으셨나요? 한글 배우는데 너무 오래걸린다했는데 두명이 경계선 진단 받았어요. 친정쪽으로 경계선 지능 있구요(진단은 안 받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