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묵혀있던 화가 가끔씩 올라오면
명치라고 하나 거기가 답답하면서 소화가 안되는 기분이에요..
사람 다 끊어내면 안된다고 하지만 더이상 내쪽에서 미련 없으면
서서히 멀어지는게 낫겠지요..알고지낸 연수에 상관없이..
티비 보니 자기에게 너무나 잘 해주고 자기일 처럼 도와줘서
몇십년 지나서 얼굴이라도 보고 싶다고 사무치게 그립다는 어떤 할머니 보니
나는 별 인복이 없이 반평생 산건가 싶고..
이 인터뷰 할머니가 특수 케이스 긴 한거 같지만
타향살이 해도 보고 싶은 친구는 커녕 ㅠㅠ
나한테 신세 지려고만 하는 친구.자기 이득에 따라 연락 하는 친구보니
씁슬하네요.
가끔씩 예전에 눌렀던 화가 올라와요
.. 조회수 : 2,067
작성일 : 2019-06-16 09:02:47
IP : 73.3.xxx.2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걷기
'19.6.16 9:11 AM (74.108.xxx.92)꼬박 계속 걸으세요
그런 생각이 올라오면 누르려 하지 마시고
걸으세요.
밖 공기에 꺼려지면
집에서 편한 매트까시고 걸으세요.
좋은 음악 들으시고
왜 이런 생각이 올라오는지 끝까지 쫗아
내려놓으시길 기원합니다.
누군가 연락을 해서 자꾸 무언가를 취하려하면
적당한 선에서 잘 이야기하시는 것을 갖추시고
사람자체를 미워하지 않기 노력하시구요
물론 본인을 위해서요
내가 무능력한 거렁뱅이이면 왜 사람들이 아는척 연락을 할까요
원글님이 능력이 많으신거겠지요2. 댓글
'19.6.16 9:48 AM (73.3.xxx.206)감사해요... 하루 종일 무탈하세요!
3. ..
'19.6.16 10:51 AM (223.62.xxx.11)제가 그런 성격이었는데요. 등산 시작하고나서 심신이 건강해졌어요. 그랬더니 사람도 더 무던하게 대할 수 있게 되네요. 사람의 별로인 점을 봐도 그런가보다가 되요.
그래서 저도 밖에 나가서 걸으시라 권하고싶어요. 무엇이던 나와 맞는 운동 찾아서 하시고요. 몸이 건강해지면 마음도 느긋해지는 것 같습니다.4. 네
'19.6.16 1:22 PM (73.3.xxx.206)안그래도 운동을 시작했는데 조금씩 매일 걷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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