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진정으로 위하는 사람은
오래된 직장동료이자 친한 언니와 점심을 먹었어요.
인사고과 철이라 말이 오갈때이긴 한데
제가 있는 부서에서 등수가 몇등인지 거듭 확인하더라구요
제 후배가 저보다 더 고과를 잘 받았다는 소문을 전해주면서
본인 인사고과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구요
그 언니가 저와 승진 동기거든요
밥 먹고 나오는데
제 직감이 소문이 진실이길 그 언니가 바란다고 느꼈어요
진정 남 잘되길 바라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야 덜 상처 받을듯 하네요
1. ㅇㅇ
'19.6.15 5:54 PM (110.70.xxx.80)헐 그거 여태 몰랐다는게 놀랍네요
2. ㅋㅋ
'19.6.15 5:56 PM (116.127.xxx.146)인생에 대해 배신감 느끼죠
그럴때....가슴이 뻥뚫린거 같고..........
소문을 전해주면서....완전 나쁜년이네요 ㅋㅋ3. 참말
'19.6.15 5:59 PM (123.214.xxx.226)왜 여태 몰랐을까요?
저도 그동안 그랬을까 뒤돌아 보게 됩니다.
그럼 친구를 만나고 의지하는 분들은 알면서도 만나는건가요? 인간관계가 참 아리송 ㅠ4. ㅋㅋ
'19.6.15 6:01 PM (116.127.xxx.146)나이든 저도 최근에 안건데
김미경이 그러더군요
정말 친구는 5명도 안된다고
그냥 이런사람
저런사람...그냥 그렇게 알고 곁에 둔다고...다 쳐내는것도 아니란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이러저러한 사람을 많이 두는 사람은 성격좋은 사람이고
이래서 쳐내고 저래서 쳐내는 사람은 모난사람이 되는거죠뭐5. ..
'19.6.15 6:04 PM (49.170.xxx.24)남 잘되길 바라지 않는다기보다 본인이 경쟁에서 뒤처지고싶지않은 안도감이겠지요.
6. ..
'19.6.15 6:05 PM (49.170.xxx.24)날 진정 잘 되길 바라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예요.
7. 가족도 뭐ㅇ딱히
'19.6.15 6:14 PM (59.7.xxx.61)요즘엔 가족도 글쎄올시다입니다.
부모라도
당신 몫 적어질까바
전전긍긍 하더라구요.8. ...
'19.6.15 6:21 PM (221.151.xxx.109)가족도 가족나름이고
그나마 부모님이죠9. 남은 역시 남
'19.6.15 6:40 PM (110.13.xxx.13)진심으로 좋은 친구 되어 줄 수 있어 마음을 열어주었는데 상대는 우물안 개구리 조차 안되는 존재일 때도 있어요.
어느 누가 잘 되고, 빛나는 자리에 있고 그런 것은 우리 사회에서 깎아내리기 젤 좋은 가쉽거리의 대상이에요.
내가 잘 되기 바라는 것은 오직 나...10. .....
'19.6.15 6:42 PM (221.157.xxx.127)딸이 넘 잘사니 배아파 삐진 엄마도 있음
11. ..
'19.6.15 7:07 PM (1.236.xxx.60)원글님 의문 동감이에요. 다른 사람들은 사람들의 감정이 이런데 인간관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하게 사이좋게 지내는건지 궁금합니다.
12. 항상
'19.6.15 8:09 PM (114.206.xxx.206)여태 몰랐어요 진짜?
가족도 전부 다 아니구요
부모와 자식 뿐일걸요.
형제 자매도 남..
남보다 좀 더 나을수도 못할수도.13. 자매
'19.6.15 9:40 PM (123.214.xxx.226) - 삭제된댓글고1 아들이 중학교 보다 성적이 많이 올랐다고 여동생에게 말하니 자만해진다고 칭찬해주지 말라내요
너무 서운하네요. 적어도 격려해야 될 일 아닌가요 참나14. ㅇㅇ
'19.6.15 11:21 PM (125.182.xxx.27)날 진정 잘 되길 바라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예요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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