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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랑 주말부부이고요

조회수 : 7,923
작성일 : 2019-06-15 16:51:10
남편이랑 주말부부고 저는 전업이에요
시집일과 육아갈등으로 사이가 안좋아요
제가 힘들다고 징징대니.
앞으로 너를 개무시해주겠다 하며. 저한테 폭언 일삼고요.
제가 사실 결혼전에 좀 잘 안된 일이 있어서.
마음 아픈부분이 있는데 계속 그 일 거론하며 저 멸시하고
저 차단하고 수신거부해놓아서
일단 생활비는 달라고해놓고 생활비 300받았어요(당분간쓸것)
돈은 받았는데..
주말에 진짜 안오고 전화도 없네요
여자생긴것 아닌거 확실하고요.
그냥 저를 마음속 깊숙히 개무시하는 중인것같아요
아기는 한참 예쁜 3살입니다.
이럴때 제가 처신할 제일 현명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주말부부를 하는데. 저희집이 친정옆이라 신경도 안쓰이는게
사실인것같아요
IP : 59.5.xxx.17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5 5:00 PM (222.237.xxx.88)

    애도 어리고 전업인데 굳이 주말부부할 필요 있나요?
    살림 합치세요

  • 2. ㅁㅁ
    '19.6.15 5:01 PM (175.223.xxx.232) - 삭제된댓글

    기본적으로 전업인데 왜 주말부부죠 ?

  • 3. 주부
    '19.6.15 5:02 PM (59.5.xxx.177)

    남편이 근무지가 매번 바뀌는 직업이에요

  • 4. 전업주부가
    '19.6.15 5:02 PM (223.62.xxx.55) - 삭제된댓글

    왜 주말부부를 하고 있어요?
    애도 어린데?
    갈등이 없을 수가 없겠지요
    말이 안되는 시추에이션인데

  • 5. ....
    '19.6.15 5:03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얼마나 자주 바뀌는지 모르겠지만
    아기 아직 학교 다니기전엔 같이 따라다니세요

  • 6. 제 동서
    '19.6.15 5:05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전업. 애 하나.
    친정 옆에 집 사서 평생 월말부부.
    진심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사돈댁이 딸만 있어 그렇다는데
    결혼은 왜 한 건지..
    시동생이 받아들이고 사는데
    저희가 어쩌겠습니까만은..

  • 7. 흐음
    '19.6.15 5:06 PM (59.17.xxx.111) - 삭제된댓글

    군인? 교사? 뭐 이런거라면 따라 다니세요.
    나중에 아이 중고등학교 가면 어차피 못 따라 다녀요.
    남자들은 눈으로 보고 같이 키워야 부성애가 생겨요.
    나중에 후회할일 만들지 말고 남편 따라 다니세요.
    애 3살이면 친저옆에 있을 필요없죠. 전업인데 이해가 안ㄷ

  • 8. 주말
    '19.6.15 5:07 PM (59.5.xxx.177)

    주말은 남편이 원한거구요
    근무지가 엄청 시골이라서요
    매번바뀌고...집이 서울이었음해서요

  • 9. 주먄
    '19.6.15 5:07 PM (59.5.xxx.177)

    주말은 한지 1달도 안됐어요

  • 10.
    '19.6.15 5:07 P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

    주말부부 전업 친정근처 살고있으면
    가정불화가 없는게 이상한거예요
    최소한 아이어릴땐 무조건 같이 살아야죠
    그상황에서 생활비주는 남편이 대단하네요
    진짜 집에 들어오기 싫을거예요

  • 11.
    '19.6.15 5:08 PM (125.142.xxx.167)

    님은 합치길 원하는데 남편이 결사반대를 한다는 건가요?
    아님 남편이 님을 위해 님이 원하는 쪽으로 양보한 건가요?

  • 12. 주말
    '19.6.15 5:09 PM (59.5.xxx.177)

    주말은 남편이 원한거구요
    저희는 근무지가 서로 달라서 주말이 필수에요..
    저도 반전업이구요..ㅠㅠ
    친정근처긴한데 친정부모랑 만날일이 없어요

  • 13. ㅁㅁ
    '19.6.15 5:10 PM (175.223.xxx.232) - 삭제된댓글

    부부사이 그런상태서 주말이면
    앞날 막막예약입니다 ㅠㅠ

  • 14.
    '19.6.15 5:11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그럼 님은 합치길 원한다는 거지요?
    일단 합치세요. 원하는 게 그거라면.
    주말부부면 서로 더 멀어져요.

  • 15.
    '19.6.15 5:11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그럼 님은 남편 따라 옮겨다니길 원한다는 거지요?
    일단 합치세요. 원하는 게 그거라면.
    주말부부면 서로 더 멀어져요.

  • 16.
    '19.6.15 5:12 PM (59.5.xxx.177)

    지금 남편이 전화모두씹고 무시하는데
    그러면 그냥 저는 가만히 있으면되나요?

  • 17. 그러니
    '19.6.15 5:16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징징도 적당히 해야죠
    징징소리 들으려고 주말에 집에 오는거 아니잖아요
    얼마나 질리게했으면 그럴까요

  • 18. ㅎㅎㅎ
    '19.6.15 5:19 PM (183.98.xxx.232)

    상담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 남편이 동의 안하겠지요
    둘 다 의연하지 못하고 힘들어하고 남탓하는 스타일인가 봅니다.
    중재해줄 사람이 없으면 둘이 풀기가 힘들어 이혼으로 갈듯요

  • 19. 말이
    '19.6.15 5:20 PM (117.111.xxx.171)

    계속 바뀌네요 혹시 소설인가요

  • 20. ,,,
    '19.6.15 5:21 PM (121.167.xxx.120)

    육아 도움 아니면 집을 친정에서 이사 하시고 남편에게
    징징 대지 마세요.
    어린애가 징징대도 짜증나요.

  • 21. 이래서
    '19.6.15 5:22 PM (59.17.xxx.111) - 삭제된댓글

    주말부부나 기러기 부부는 싸우면 답 없음... 한쪽에서 잠수타면 그냥 기다려야죠 뭐...
    별거 오래해서 사이좋게 지낸 부부 거의 못 들어봤어요. 남편이 싫다고 해도 좀 더
    따라다닌다고 해봐요. 산골짝기라도 출퇴근거리 가능한 읍면 이런곳 있을거 아닙니까?
    아이 크는거 못 보면 정말 대면대면하고 나중에 여자라도 생기면 내새끼 찬밥됩니다.

  • 22. ㅇㅇ
    '19.6.15 5:24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남편이 주말부부를 적극적으로 원하는건 원글님 같이 있으면 피곤해서 그런것 같네요

  • 23.
    '19.6.15 5:26 PM (125.142.xxx.167)

    남편이 주말부부 원한다고 하셨지만 사실은 아닐듯.
    남편이 아내 위해 양보하고 혼자 불편 감수하겠다고 혼다 옮기겠다 했겠지요.
    원글님도 굳이 옮기고 싶지 않아 동의한 것이겠지요.
    힘든건 남편도 마찬가질텐데 징징징... 나라도 집에 가기 싫겠어요.

  • 24. 아이를
    '19.6.15 5:28 PM (58.230.xxx.110)

    위해서도 따라다니셔요...
    아빠없이 크는거 나중에 문제나타나요...
    왜 주말부부는 하신건지 안타깝네요...

  • 25. 어우
    '19.6.15 5:28 PM (183.98.xxx.142)

    징징이는 답 없어요
    애기도 한참 예쁠땐데
    왜 안올라하겠어요

  • 26. 일부러
    '19.6.15 5:41 PM (61.82.xxx.207)

    남편분이 주말부부를 원하는 이유가 뭔가요?
    보통의 남자들은 아내 해주는밥 얻어먹고, 아내와 섹스하고, 이쁜 자식 재롱보며 살고 싶어합니다.
    시부모 모시고 사는것도 아닌데, 시집과의 갈등은 적당히 피하고 모른척하고 살아야 하고요.
    부부사이 갈등 당사자가 파악해야죠. 안타깝네요.
    한창 행복할 시기에~. 엄마가 힘들면 아이에게도 좋지 못해요.
    그냥 아이만 생각하고 원글님 할일 열심히하며 사세요.
    저도 사실 고맘때 남편과 사이가 무척 안좋았는데.
    뭐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냥 싱글맘처럼 저 혼자 애 키우며 돈벌며 아둥바둥 열심히 살았어여.
    혹시 이혼할지 모르니 미리 연습하자는 생각으로요.
    그랬더니 남편도 시어머니도 어느순간 제게 잘해주고 친해지려 애쓰더라구요.
    멸시당하고 무시당한다고 넘 속상해하지 마시고, 원글님 할수 있는일 열심히 하고 사세요.
    혼자 살든 결혼해 누군가와 같이 살든 나란 존재는 같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 27. ㅌㅇ
    '19.6.15 6:02 PM (175.120.xxx.157)

    제가 제일 싫어하는 스탈이 징징인데요
    친정옆이면 친정에 애 맡길일도 많고 살림도 남자 없으면 널널 할거고 따라 다니지도 않을거면서 징징 거리면 딱 싫어요
    징징이는 답 없어요 ㅋ뭘 해도 징징 대기때문에요

  • 28. ㅡ.ㅡ
    '19.6.15 6:03 PM (49.196.xxx.188)

    얼마나 징징 댔길래..
    옆에 친정도 있다면서요

  • 29. ..
    '19.6.15 6:20 PM (49.170.xxx.24)

    윗분들이 좋은 댓글 달아주셨네욪
    뭐라도 해보고싶으시면 님 혼자라도 심리상담 받아보세요.

  • 30. 우리도
    '19.6.15 7:55 PM (223.38.xxx.187)

    주말부부해요 저는 일하러 다니지만 지방으로 가니 일그만두고 따라간다했는데 역시 남편이 거절해요 제가 봐도 혼자 지내면 엄청 편할것 같아요 퇴근하고 영화보고 혼자 편안하게 지내겠지요 저는 애들 챙기느라 정신없는 저녁보내고 나면 뻗어버리는데요 ㅠ 그러면서 자기도 힘든일이 많다고 저보고 힘든건 각자 알아서 버티재요 말인지 방구인지.. 생활비 딱 애들 학원값 만큼만 보내네요 이혼한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주말에 올라오긴 하는데 와선 집밥먹고싶대요 난 주말에도 밥해두고하는데 날 위해선 영화도 같이 보러 가기 싫어하고.. 쓰고보니 제가 참 어리석게 살고 있네요 그래도 애들 학원비만큼 번다 생각하고 살아요 이게 사는건지 이젠 잘 모르겠어요

  • 31. 우리도님
    '19.6.15 10:33 PM (223.131.xxx.223)

    어쩌면 저랑 똑같으신지...저는 내년이면 10년되네요. 애기 태어났을때부터 같이 살자고 했었는데, 자기 따라오면 (시골로) 내가 우울증 걸려서 안된다나요? 거절하더니, 애 걷기 시작해서 또 말하니 자기가 더 힘들다고 징징대더라고요,, 지는 매일 수영하고, 영화보고, 몸관리 한다고 바쁜데, 나는 매일을 애 뒤치닥거리 하느냐, 애가 이쁜것도 잠시고, 많이 힘들었어요. 매주 오는것도 아니고 2주에 한번 왔었어요. 요즘엔 매주오는데, 꼴뵈기 싫어 죽겠어요. 그냥 별거라고 마음먹고 사는데, (애가 아빠를 아직도 너무 좋아해서요..) 언젠간 끝이 나겠지요.
    가족도 아니고, 남도아니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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