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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브라

... 조회수 : 3,069
작성일 : 2019-06-15 15:13:02

경향신문 기사인데 재미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브래지어가 너무 답답해서 겨울엔 아예 안 입고요,

여름에 티셔츠 입을 때는 니플 패치만 붙이고,

결혼식 참석할 때라든가 옷차림을 신경써야 할 때만 브래지어를 입어요.

생각해보면 청소년기에 브래지어 입고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있는 게 참 답답했는데...

입고 안 입고가 개인의 선택이 되면 좋겠네요.


http://naver.me/5Vf2gFE3

기사 인용:제 친구는 한국에서부터 간헐적 탈브라를 하다가, 덴마크로 이민을 갔는데요. 한국처럼 탈브라가 무슨 사회현상이다 아니다 얘기하기가 민망스러울 정도래요. 브래지어를 입고 말고는 당연히 개인의 영역으로 본다고 하더라고요. 그 친구가 그랬어요. 브라를 입고 벗고가 사적인 영역인지 공적인 영역인지 구분을 좀 했으면 좋겠다고요. 남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는 일이 한국에선 너무 많잖아요.

IP : 210.94.xxx.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5 3:40 PM (183.101.xxx.115)

    브라를 입건 말건 자유지만
    남자들도 꼭지 툭 튀어나와 있는거
    보기싫어 패치까지 하잖아요.
    전 옛날사람이라 그런지 여자가 그런다면
    보기싫을거 같아요.
    저도 집에서는 안하고 있어요.

  • 2. 입고
    '19.6.15 4:25 PM (223.39.xxx.93)

    벗고는 자유
    허나 타인의 눈도 존중

  • 3. 며칠전에
    '19.6.15 4:34 PM (183.98.xxx.142)

    사람 꽉찬 엘베에서
    딱붙는 티셔츠 입은 남자의 비피가
    눈 앞에 있어서 찔릴뻔했다는
    글 읽고 웃겨 죽는줄ㅋ
    표나는 옷 입고 노브라했을때
    그거 바라보는 온갖 눈길들
    상상만 해도 ...
    저도 요령껏 노브라입니다만
    아무나 할 수는 없을듯요
    너무 크거나 너무 처지거나 너무
    비피가 크거나 너무 서?있어도...

  • 4. 유리
    '19.6.15 5:10 PM (175.223.xxx.164) - 삭제된댓글

    꼭지 처리는 합시다.
    비키니 입는 건 자유지만
    사타구니 털 삐져나오면 안되듯이...

  • 5. ...
    '19.6.15 5:57 PM (42.29.xxx.112)

    브라 런닝 좋던데요.
    조이는데 없고 얼마나 편한지...
    그런데 세탁하면 패드가 자꾸 빠져나오네요.

  • 6. ..
    '19.6.15 6:01 PM (125.177.xxx.43)

    안하고 다녀도 될 정도로 작으면 좋겠어요
    너무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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