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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외모 눈을 낮추고싶은데 가슴에 돌누른것같아요

지나가리라 조회수 : 6,218
작성일 : 2019-06-15 11:33:58
나이가 46이고 정말 결혼하고 싶어요

소개받은 남자들은 능력을보던안보던

키가작고 또래보다 나이들어보이고 외모도 별루에요

머리는 주제파악을 잘하고 있지만 마음이 스킨쉽도싫고

보고있기도 싫고 가슴에 돌누른것같아요

약도 먹었는데 소용없고 결혼을 포기하니 괜찮아졌어요

결혼포기해야겠어요

안되는건 안되나봐요

멱고살만하고 결혼해도 맞벌이니 더 답답한가싶기도해요




IP : 118.38.xxx.11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5 11:36 AM (39.7.xxx.70)

    결혼 그게 뭐라고...
    결혼하는 순간부터 고생길 고행길이에요.
    혼자 살아도 행복한 길을 찾으세요.

  • 2. 주변에
    '19.6.15 11:38 AM (116.127.xxx.146)

    나이많은 미혼녀들 보면
    또래 남자들 눈에 안차하는거 같아요
    다 아저씨들 같으니까..

    근데 사실
    한국은
    결혼하면 여자가 너무 힘들어요
    살림.육아,직장

    혼자 사세요.....아니면 남자만나 애인처럼만 사시든지요

  • 3. ,?
    '19.6.15 11:40 AM (210.180.xxx.11)

    왜결혼에 이렇게목숨을거는건지ㅡㅡ
    결혼한여자인데요 결혼 되돌릴수만있다면 다시는 안해요
    그냥 인생 혼자살아도 고행인데 왜 짐덩이까지 이고가려고해요ㅡㅡ

  • 4.
    '19.6.15 11:40 AM (223.62.xxx.69) - 삭제된댓글

    46이면 젊어 결혼한 사람들 졸혼을 꿈꿀 나이에
    눈에도 안차는 상대랑 첨 만나 이제부터 남은 생을 보낸다니
    그건 아니죠
    운명의 상대를 로또처럼 만나지 않을 바에야...
    편하게 사세요

  • 5. ...
    '19.6.15 11:41 AM (211.36.xxx.246) - 삭제된댓글

    에궁 결혼하고 싶은 사람은 해야 좋죠. 넘 속 끓이지 말고 혼자서도 잘 지내다가 좋은 사람 만나게 되길 바랄게요.

  • 6. . .
    '19.6.15 11:43 AM (14.63.xxx.19) - 삭제된댓글

    어제 마흔 중반 노처녀 글에도 댓글 달았어요
    아는 40대 중반 외모 준수하고 직업 괜찮은데
    소개받는 여자들 스팩이 장난 아니에요.
    대부분 연예인급 전문직,
    스팩 별로면 20대 예쁜 아가씨 소개 받더라구요.

    남자가 저 나이에 멀쩡하면 몸값이 정말 높구나
    느꼈어요.

  • 7. ..
    '19.6.15 11:44 AM (14.63.xxx.19)

    어제 마흔 중반 노처녀 글에도 댓글 달았어요

    친한 오빠가아는 40대 중반 외모 준수하고 직업 괜찮은데
    소개받는 여자들 스팩이 장난 아니에요.
    대부분 연예인급 전문직,
    스팩 별로면 20대 예쁜 아가씨 소개 받더라구요.

    남자가 저 나이에 멀쩡하면 몸값이 정말 높구나
    느꼈어요.

  • 8. 이왕
    '19.6.15 11:44 AM (183.98.xxx.142)

    내려놓으셨다니
    좀 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자연스레 인연이 생기면 좋고
    안생기면 그만이다 생각하다보면
    의외로 어느 순간 좋은사람이 생길수도.
    원래 아이도 너무 간절히 원하면
    안생기다가 에라모르겠다 하면
    생기는 경우도 많음요

  • 9. ....
    '19.6.15 11:45 AM (59.15.xxx.141)

    아이고 48세시면 진짜로 외모 기대치를 확 내려놓던가 결혼을 포기하시던가 해야해요
    남자들 젊을때나 그나마 젊음으로 외모 봐줄만하지
    50까지도 잘생겼다 싶은 사람은 정우성 장동건이나 있을까
    제 친구도 외모 엄청 따지는데요
    서른 후반쯤서부터는 외모 기준은 포기가 안되는데 소개팅 선 나오는남자들은 점점 아저씨들이 나오니 무척 결혼하고 싶어했는데도 마음 접더라고요
    제 남편도 20대 처음 만났을땐 샤프하고 멋있었지만 지금은 걍 배나온 중년 아저씨입니다
    오래 같이 살았으니 이젠 정들어서 외모가 안보이는 것뿐이지
    아마 지금 만났으면 ㅠㅠ
    48세시면 이제 결혼해도 아이 낳기는 어렵겠지만
    좋은 분 만나면 서로 노후 외롭지 않게 알콩달콩 재밌게 사실수도 있을 거거든요
    잘 생각해 보시고 외모든결혼이든 둘중 하나는 확실하게 포기를 하세요

  • 10. .....
    '19.6.15 11:45 AM (221.139.xxx.46)

    있던 남편도 갖다버리고 싶어하던데..
    무슨 영화를 누리겠다고 나이먹고 성에안차는 결혼을 하세요?
    먹고 살길이 없어 먹여주고 재워주는 남자랑 하겠다면 이해합니다
    그런남자랑 하느니 그냥 혼자 사세요
    저도 나이많은 미혼입니다

  • 11. 주변에
    '19.6.15 11:50 AM (116.127.xxx.146)

    맞아요...있던남편도 ...진짜...ㅋㅋㅋ

    전에 82댓글에 이런말이 있었어요
    한 30년 살면, 나라에서 이혼하라고 법으로 정해줬으면 좋겠다고....ㅋㅋㅋㅋ
    저도 동감.

  • 12. ...
    '19.6.15 11:58 AM (65.189.xxx.173)

    그냥 힘좋은 남자랑 연애만...

  • 13. 내려놓으세요
    '19.6.15 12:01 PM (223.39.xxx.203)

    그나이에 외모되는 남자는
    30대여자만납니다
    40중반여자만나는 남자는
    경제력이나 외모나 뭐 하나빠져요

  • 14. ...
    '19.6.15 12:02 PM (223.38.xxx.28)

    마자요 있는남편도 버리던지 이혼하고싶은판에 뭐하러 지옥불로 들어가세요 어차피 벌고살을거면 내몸하나 건사하는게 낫지 남편플러스 시댁 뒷바라지 생활비병원비노후준비까지 좋은점보다는 나쁜점이 더딸려옵니다 지금까지 괜찮은 남자가 너무드물기도하구요 혼자사는게 만고편한거에요

  • 15. 으악
    '19.6.15 12:05 PM (220.116.xxx.210)

    비슷한 나이의 미혼이라 그 기분 너무 잘 알아요.
    남들처럼 젊은날 만나서 결혼하고 같이 늙어가면 모를까....
    손도 잡기 싫은데 결혼은 힘들죠....
    전 비위가 약해서 포기했어요 ㅎㅎㅎㅎㅎ
    그냥 홀로 노년 생각해서 돈 열심히 벌어놔야겠어요.

  • 16. .......
    '19.6.15 12:11 PM (39.113.xxx.54)

    잘생겼던 사람도 그 나이되니 별로되던데요.......
    연옌들도 그렇던데 지금 나이에 잘생긴 사람 어떻게 찾아요

  • 17. Oo0o
    '19.6.15 12:12 PM (203.220.xxx.128)

    연하를 공략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은데 ..
    80 년생 정도면 아직 젊고 가부장적인 면도 덜하고 .....

  • 18. 그래도
    '19.6.15 12:16 PM (223.62.xxx.161)

    눈을 낮출바엔 독신으로 사세요.
    괜히 눈낮춰 결혼했다가 이혼하면 그게 더 인생 복잡해지잖아요.
    맘에드는 사람이랑 결혼해도 미운짓하면 보기싫은데
    처음부터 떨어지는 사람이랑 하면.. 너무 괴로울것같아요.

  • 19.
    '19.6.15 12:23 PM (223.38.xxx.202)

    오늘 슛돌이 보다가
    오승돈 아나운서보고
    세월의 무상함 느꼈어요
    남자나이 50 넘어가면
    외모는 포기하고
    건강한지 유무만 따지게됩니다
    결론은 결혼하지 말고
    가끔 부담없이
    술 한잔할 남친이나 만드세요

  • 20. 님도
    '19.6.15 12:25 PM (223.62.xxx.81) - 삭제된댓글

    사십후반이고 세월이나 노화가 님을 비껴가지는 않았을텐데요
    사실 80까지만 살아도 남은 세월 긴데
    피차 서로 늙어가는 마당에
    지금 만나면 남은 날 중에 제일 젊은 날이죠
    남자도 외모 볼 것이고 님도 점점 늙어가요
    결혼이 꼭 필요한 사람이면 외모가 무슨 소용입니까
    이미 세월의 직격탄 피차 받고 있는데
    다들 이런 글보면 자기 얘기는 빼고 상대만 평가하는데
    님도 앞으론 더 늙고 살집 붙고 피부 늘어지고..젊진 않아요
    악플 아니라 진심으로 하는 말이에요

  • 21. sandy
    '19.6.15 12:29 PM (218.153.xxx.41)

    사십후반이고 세월이나 노화가 님을 비껴가지는 않았을텐데요
    222223333

  • 22.
    '19.6.15 12:37 PM (223.62.xxx.162) - 삭제된댓글

    정 외모가 중요하고
    골드미스이시면..
    연하공략하세요

    1,2년 연하말고 더 차이나는 연하에서
    여자경제력보구
    편하게살구싶은 남자 있을수있어요
    외모빼구 다른거는 포기하고 고르면
    8,9년 연하중에서도 결혼가능해요

  • 23.
    '19.6.15 12:48 PM (210.99.xxx.244)

    46이면 이제 중년인데 늙어보이는건 당연하죠. 원글님도 상대한테 그리보일꺼구요ㅠ 능력되심 혼자살아보는게 고민할 나이일듯

  • 24. ..
    '19.6.15 1:00 PM (175.116.xxx.93)

    그런 남자들도 낼 모레 50인 원글을 여자로 안봐요. 포기해야 겠죠가 아니고 이미 포기된 나이에요.

  • 25.
    '19.6.15 1:09 PM (210.99.xxx.244)

    곧 갱년기도 오실텐데 여자는 갱년기오면 확 늙어요ㅠㅠ

  • 26.
    '19.6.15 1:25 PM (125.132.xxx.156)

    혼자 잼께 살다가 기회되면 연애만 하세요 결혼이란게 젊어서의 풋풋한 추억이 밑천이 돼야 안예쁜 시절도 살아지는건데요

  • 27. 그나이면
    '19.6.15 2:57 PM (58.239.xxx.239) - 삭제된댓글

    좀 젊을때 연애하고 결혼준비 하시지...........
    전 27에 만나 30에 결혼했는데..... 동갑이고 키도 작은 남자인데..
    외모가 호감이고 귀여워서 결혼했는데...
    지금 44세인데.........남편 탈모오고 너무 많이 늙었어요

    아마 지금나이에 남편 만났더라면 절대 결혼 안했겠죠
    근데.. 지나온 세월도 있고 측은한 감정이 있어서 서로 위로 하며 살거든요

    외모를 볼꺼면..좀 일찍 상대를 찾아 봐야 된다 생각해요
    나이 상관없다고 하는 분들 많은데.... 결혼은 나이가 너무 중요해요

    외모포기 안되심 그냥 혼자 사세요... 결혼이 여자한테는 그리 좋지 않아요
    힘든일이 너무 많아요

  • 28.
    '19.6.15 2:58 PM (175.120.xxx.181)

    결혼하고 싶다면 좀 더 보세요
    얼굴 아니어도 그만한 조건이 있다면 하세요
    남자는 살찌고 여자가 꾸며주면 인물 핍니다
    그리고 나 닮은 너무 예쁜 아가들이 나옵니다
    그러나 맞벌이부담이 있으시니 힘들듯요

  • 29. ..
    '19.6.15 5:35 PM (125.177.xxx.43)

    그래서 남자들도 늙으면 띠동갑 찾는거에요
    아무리 동안이라 해도 여자 40중반이면 외모 떨어지죠

  • 30. 원글님
    '19.6.15 9:28 PM (114.154.xxx.183) - 삭제된댓글

    빡세게 미모괸리해서
    딱 5,6살정도 남자 만나보는건 어때요??
    78.79년생 남자
    괜찮은애들도 아직 남아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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