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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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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네요 ㅎ

부rs 조회수 : 1,558
작성일 : 2019-06-15 01:15:47
호전적이고  해주고싶은 말은 꼭 툭툭 내뱉어야 직성이 풀려서


똥꼬 잘 긁어주고  토닥토닥해주고
응응 다독여주고 이런 승질이 아니고

왜?를 달고 살면서
a인데 b라고 뻥치면  이실직고 할 때까지
취조와 심문은 계속 됩니다.

이러니 건들면 무서운 여자이고

남자들 자존심이 세서 
자기가 틀렸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하는데

대중 앞에서 툭하면 고쳐주고 지적하고 이의제기하니
재수없는 년  공공의 적이 되어서
뭐 씹을거리 없나  실눈 뜨고 감시하고

좋게좋게 둥글게둥글게  넘어가는 것이 안되니

외로움을 셀프로 재촉하나 봅니다.

안식처 같은 여자는 죽어도 못 되고
자기한테 도전적이고 말대꾸하고 받아치고

되게 피곤한 여자가 저네요.


벌써 외로우면 안되는데  ㅋㅋㅋ
조금만 져주고 물러서고 내 생각 죽이고 상대방 추켜세우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데

왜 험한 길을 가는 걸까요   저는
ㅋㅋㅋㅋㅋㅋ
IP : 123.215.xxx.1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9.6.15 1:23 AM (223.62.xxx.107)

    뭐 큰 잘못인가요?
    부드럽지 않다는게...

    뻥을치고,여자를 건들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남자야말로
    말년을 외롭게 보내게될 게 뻔하죠.

    괜시리 호전적인건 나쁘지만
    타당한걸 잘 따지는건 똑똑한거에요.
    그런성격 숨기고 결혼한들 결국 부당한 생활 못견뎌
    터지지 않을까요.
    여기 82에서도 많이 보잖아요.

    너무 자아비판이 심한것 같아요.자신감을 가지세요.
    비굴한 성격보다 백배 낫습니다.

  • 2. 그런건
    '19.6.15 7:03 AM (112.166.xxx.65)

    중요치 않아요!!
    이쁘면 그런것도 매력이 되는데..ㅎ

  • 3. oo
    '19.6.15 12:13 PM (211.246.xxx.213)

    제 이야기하시는 줄~ 남자들이 그런 속성이 있는 줄 몰랐어요.
    그런데 연애하는 남자한테는 다정하면 되는거 아니에요?

    잘못 인정 안하고 무조건 여자보다 우위에 서려는 남자들 같이 있으면 피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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