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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위로해 주세요

몬살겠네 조회수 : 1,367
작성일 : 2019-06-14 17:56:45

50중반이예요

지금까지 별 탈 없이 잘 지내왔는데  올해 갑자기  욕심에 눈이 어두워 새 사업을 시작했어요

근데 그게 알고보니 사기....

이리저리  억 가까이 손해 보게 생겼어요

저 요즘 스트레스에 불안증에 하루 하루 살아가는게 지옥이예요

한시바삐 빠져 나오고 싶은데 그래도 손해를 좀 줄이려고 마냥 기다리는데 미칠 것 같네요

내인생에서 왜 이런 일이..

자다가 먹다가 tv 보다가도 한숨과 눈물만

오늘도 어김없이 불안과 , 앞이 안보이는 미래에 한숨만 나와요

욕심 만 안냈음 그냥 그냥 지냈을 텐데  돈도 잃고 우울증만 생겼어요

더이상 건강을 잃지 말자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토닥거리는데도 그때뿐

오늘도 한숨과 눈물로 하루를 보내네료.

언제쯤 헤어나올 수 있을까......



IP : 211.51.xxx.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4 6:13 PM (112.168.xxx.14)

    돈을 잃었는데 건강까지 잃으시면 두배 손해입니다. 주변을 보면 개 사업실패를 하면 암에 걸리시는 분이 많아요
    여기 게시판만 보아도 주식해서 집도 날리고 몇억씩 날리신 분들의 글도 보시잖아요
    사람이니 돈을 잃어 맘이 지옥이신 거 맞지만 이러다가 건강까지 잃으면 끝이다하며
    독하게 중심 잡으세요 시간이 해결해 줄꺼예요 잊도록요 ... 힘내시길 바랍니다.

  • 2. 저도
    '19.6.14 6:20 PM (211.110.xxx.180)

    몇년전 사기를 당했는데...이건 누가봐도 사기 였는데 저만 그걸 몰랐더라구요.처음엔 진짜 죽고 싶을정도로 잠도 안오고 입맛도 떨어지고 나에게 왜 이런일이?? 하고 눈물만 나왔는데요.
    샹각해보니 제 욕심이 과해서 그런거더라구요.사기친 인간도 나쁘지만 저도 책임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간이 약이 구요.그 돈이 제께 아니였던거 같드라구요.
    지금도 그때 생각만 하면 울분이 터지는데...이미 벌어진일은 수습도 안되구...님도 지금은 어떠한 얘기도 들리지 않을거에요.
    진짜 건강까지 잃지 않길 바래요.
    돈을 잃은것은 돈만 잃은거지만 건강을 잃음 다 잃는거에요!

  • 3. 건강대신
    '19.6.14 6:35 PM (121.154.xxx.40)

    돈을 잃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남의 일이라 싑게 말하는거 같지만 어쩔수 없는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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