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육아랑 살림 안 도와 주는 맞벌이는 부인이 홧병날거 같아요
힘들겠지만,
남편 수입5, 부인 수입5인데 집안 일은 여자 몫으로만
돌리면 정말 천불 날 것 같아요.
1. 천불난들
'19.6.14 4:44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갖다 버릴 수도 없고 어쩌나요.
고쳐 쓰라고 하지만, 고치는데도 에너지와 노력이 들어요.
제 경우는 팔자려니 하고, 포기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성공하시기 바랍니다.2. ....
'19.6.14 4:46 PM (203.248.xxx.81) - 삭제된댓글음...그래서 집안일은 아주머니 도움받았습니다.
3. 저는
'19.6.14 4:46 PM (108.74.xxx.90)그래서 그냥 도우미 아주머니 불러요
4. ....
'19.6.14 4:47 PM (203.248.xxx.81) - 삭제된댓글음...그래서 아주머니 도움받습니다.
5. ....
'19.6.14 4:48 PM (203.248.xxx.81) - 삭제된댓글음...그래서 집안일은 아주머니 도움받습니다.
6. 맞벌이는
'19.6.14 4:50 PM (125.142.xxx.145)수입 대비 합당한 살림 분담이 없으면 여자가
손해인 구조라고 생각해요.7. 그냥
'19.6.14 4:58 PM (1.231.xxx.157)외부인의 도움을...
8. ...
'19.6.14 4:59 PM (223.62.xxx.83)왜요 애도 도우미 아주머니더러 낳으라고 하죠
남편5 아내5 인 집이 별로 없는 이유가 뭔데요
출발선은 같아도 격차가 벌어지고 마는게 결혼이예요9. 첫댓글
'19.6.14 5:09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당연히 도우미 씁니다.
큰 애 낳고 입주도우미 몇년 쓰고 지금은 애들 좀 커서 출퇴근 아주머니 오십니다.
도우미 쓰면 집안일 줄어들지만, 도우미 아주머니도 결국 내가 챙겨야할 대상이죠.
울 남편은 그래요. 아줌마 있는데 네가 하는 게 뭐 있냐고.
마치 사원들이 일하니 사장은 골프나 치러다닌다고 생각하는 꼴이죠.
전 그냥 싱글맘이다 생각해요.10. 그냥
'19.6.14 5:12 PM (1.231.xxx.157)혼자 사는게 답인듯해요
11. ...
'19.6.14 5:20 PM (223.62.xxx.105)남편 수입이 7, 부인 수입이 3이면 육아, 살림 절반은
힘들겠지만,
ㅡㅡㅡㅡㅡㅡㅡ
아니죠.
남편는 한번 뿌리면 끝나지만
부인은 임신,출산으로 몸도 많이 축나요.육아도 본능적으로 자식을 남편보다 더 하게 되구요
윗님말처럼 도우미 들여도 신경쓰는것도 정말 많아요.
전문직 이상 남편 아닌이상
맞벌이이면 수입크기 상관없이 아이가 어느정도 클때까지는 무조건 부인이 훨씬 힘든구조예요.
무조건 동등한 양으로 맞가사,맞살림,맞육아 해야합니다.12. ..
'19.6.14 5:24 PM (223.62.xxx.10) - 삭제된댓글이글을 많은수의 아들맘들이 싫어합니다
설사 내아들보다 며느리가 더 수입이 많아도 내아들이 음식쓰레기버리고 집안일 더많이 하는걸 아들엄마들이 못참아하거든요ㅜ
결국 여자들이 바뀌어서
아들들 결혼하기전에 스스로 하는 교육을 시키셔야할듯...
저도 워킹맘인데
교육 1도 안되어있는 남편덕에 피눈물 나고 있는중이거든요
심지어 제수입이 더많은데도요ㅜ13. 맞아요
'19.6.14 5:45 PM (118.200.xxx.252) - 삭제된댓글주위에서 찾아봐도 남자의 육아 가사 참여도는 그 가정의 경제 기여도와 전.혀.상.관.이.없.더.군.요.
여자가 돈을 더 벌어도 육아 살림 안하는 남자들 쎄고 쎘어요.
대부분의 남자들이 자기가 돈을 더 많이 벌어서 안하는거라고 호통치는데요
그럼 전업 와이프들을 두고도 그렇게 호통치는 맞벌이 남편들보다 훨씬 더 육아 가사 참여 많이 하는 남자들은 어떻게 설명이 되는지?
그냥 남자가 귀찮고 싫은건 안하고 뻣대는거에요.
왜? 어차피 자기가 안해도 누군가가 할꺼니까요. 나 아니면 안된다..라는 마인드가 없으니까요.
마침 아주 좋게 자기가 돈 더 번다..라는 변명거리가 있는거구요.
저요. 저도 제가 더 벌어요. ㅎㅎㅎㅎㅎ 그래서 제 남편은 그 변명거리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제 무슨 변명이 생기느냐. 자기일이 더 힘들다. 자기가 일에서 시간을 더 써야 한다..가 변명이 되더군요.
전혀 말도 안되는 변명인거 아시죠? 저도 직장에 몸바쳐 목숨걸고 일해서 지금 위치까지 왔어요.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전 칼퇴를 하고 육아를 했죠. 당장 나 아니면 보살펴 줄 사람이 없는 생명때문에요. 제 남편도 충분히 자기 커리어를 희생시킬수 있는데 그거 절대로 안해요.
심지어 제 남편은 일년 안식년 가질수도 있구요 자기가 프로젝트 안하고 일이년 진짜 자기 커리어 스탑 시켜도 지장 없어요. 그래도 안해요. 같은 직업의 여자들은 하는데, 남자들은 안해요.
제 주위에 와이프가 더 버는집 저희 말고 꽤 있어요. 근데 남편의 육아 가사 참여도는 전혀 상관이 없어요.
근데 제 전업 친구 남편이 훨씬 더 요리 많이 하고 아이 키우는데 발벗고 나서요.
이건 남편의 성격과 성향 문제에요.
그리고 아무리 남자가 가정적이더라도 결국 육아를 하다보면 아빠는 죽었다 깨어나도 엄마 노릇을 못하는구나 저절로 깨닫게 되어요.
이게 무슨 얘기냐.
여자는. 특히 현대 사회에서 고연봉 고스펙 잘나가는 여자는 한마디로 현대 사회에 맞게 진화된 존재지요.
원시시대에서 경제활동은 밖에 나가서 짐승들 때려잡는 위험을 갖고 있으니.. 육체적으로 남자밖에 못했죠.
현대시대는 시대가 진화해서 그냥 뇌활동만으로 남자들보다 더 잘나가는 경제활동을 하는 엄청나게 진화된 여자들이 나왔어요.
근데 남자는.. 그 여자의 진화 발끝도 못미쳐요. 진화를 못했어요.
변호사 판사 의사 - 돈잘버는 전문직. 여자 엄청 많죠?
근데 아이를 돌보는 어린이집 선생님, 남자가 얼마나 있나요???, 가사도우미 남자들은??
전통적으로 남자 담당이던 경제활동은 이제 여자들도 얼마든 하는데
전통적으로 여자 담당이던 육아 가사.. 남자들이 못해요. 뭐 페이가 낮아서 진화의 필요성을 못느낀것일수도 있겠지만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를 낳고, 남편이 바람나서 집나가는것보다 아이 돌봐주는 입주 아줌마가 그만두는게 더 겁난다..라는 워킹맘들의 말이 그냥 순수한 농담이 아니에요. 정말 진심이에요.
이거 극복할려면.. 육아는 동등한 양으로 맞육아가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하니. - 제가 이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남편과 얼마나 피터지는 전쟁을 치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생물학적인 차이를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 가사만이라도 남편이 백프로 전담해야해요. 그래도 여자의 일이 훨씬 더 많아요.
근데 그런 남편이 있나요 어디.ㅎ
입주 아줌마가 다 하지 네가 뭐하냐..라고 말하는 남편 여기 있습니다.
정작 매일같이 입주아줌마랑 하루에도 몇번씩 카톡하면서 세세히 관리하는 마누라한테 말이지요.
그 마누라 밖에 나가서 임원 직함 달고 몇백만불 딜에 관한 중요한 미팅중에도 입주 아줌마 카톡은 혹여나 아이 관련 급한 일일까봐 꺼놓지 못하고 확인하면서 사는데 말이에요.
그럼 그렇게 힘든거 일 그만두고 전업하지 왜 그렇게 억척순이? 로 사냐구요?
어떤 댓글에서 택도 없이 세뇌당한 억척순이라는 댓글을 보고..
싫어요. 전 완벽히 진화된 인간이에요. 전 아이가 세상에서 제일로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거기에 더해서 아이가 세상에서 제일로 존경하는 사람이기까지 해요.
그리고 제 경제력이 제 존재를 지탱해주는 힘이구요. 저 맘에 안드는 남편, 이다음에 뻥차버리고 싶을때 신나게 뻥차버릴수 있는 능력을 제가 왜 포기해요? 전 포기 안할꺼에요.14. ..
'19.6.14 6:18 PM (223.62.xxx.196) - 삭제된댓글뭐 전업에 남편독박벌인데 애는 얼집보내고 놀다 남편퇴근하면 가사육아 반반이라며 남편에게 설거지 애목욕시키는 수많은 남자들도 홧병나겠죠.
15. ..
'19.6.14 6:51 PM (116.127.xxx.180)223 62님 전업이어도 가사 육아 같이 도와주는 남편은 본인스스로가 부인힘들다고 해줘요 가정적인남편인거죠
그러니 화가 날일별로 없죠
보통 도와준답시고 씩씩대며하는꼴 보느니 여자들이 하고말지 주의지16. 아
'19.6.14 10:51 PM (223.62.xxx.38) - 삭제된댓글남편 0.5
저는 9.5 의 수입 구조인데 제 남편은 전생에
나라 구한거 맞나봐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41884 | 드라마 보다 이정재 눈동자에 빠져 11 | 초롱초롱 | 2019/06/15 | 3,940 |
| 941883 | 와사비. 분말살까요? 치약형 살까요? 13 | 어느거 | 2019/06/15 | 2,871 |
| 941882 | 안 번지는 아이라이너 추천해주세요. 9 | ㅇㅇ | 2019/06/15 | 2,154 |
| 941881 | 책에다시빠져볼만한가요 3 | ㅇㅇ | 2019/06/15 | 1,294 |
| 941880 | 미혼 40인 오빠가 고혈압이라고 하니 엄마가 밥 차려주면서 하는.. 16 | .,. | 2019/06/15 | 8,947 |
| 941879 | 삼성화재 연구원 연봉 아시는분 ! 1 | 알려줘요 | 2019/06/15 | 2,226 |
| 941878 | (방탄)매직샵 실시간 같이 봐요. 11 | .. | 2019/06/15 | 1,867 |
| 941877 | 살한번 빼볼랬다가.. 2 | 다이어터 | 2019/06/15 | 2,730 |
| 941876 | 종합비타민 꾸준히 먹으면 확실히 감기에 안걸리나요? 4 | 건강 | 2019/06/15 | 2,198 |
| 941875 | 불치병 걸리신 분 혹시 계신가요? 35 | .. | 2019/06/15 | 5,618 |
| 941874 | 샐러드 7 | 요리조리 | 2019/06/15 | 1,396 |
| 941873 | 혼자 살고 싶다. 2 4 | 짜증나 | 2019/06/15 | 2,905 |
| 941872 | 변기 부속품이 문제인지 물을 2번 내려야 내려 갑니다-세입자가 .. 4 | ... | 2019/06/15 | 1,917 |
| 941871 | 요양병원 2 | 요양병원 | 2019/06/15 | 1,879 |
| 941870 | 제 출생시간도 추측해 주실래요?ㅠ 4 | ㅎㅎ | 2019/06/15 | 1,326 |
| 941869 | 퇴근하고 취미생활이 되나요?? 5 | ㅇㅇ | 2019/06/15 | 1,975 |
| 941868 | 김창옥 강사 일산 강연 | 강연 | 2019/06/15 | 2,252 |
| 941867 | 아보카도 하나로 천년의 식욕이 사그라드네요 57 | .... | 2019/06/15 | 22,456 |
| 941866 | 충남 태안군은 참 불쌍하네요 2 | ㅇㅇ | 2019/06/15 | 3,168 |
| 941865 | 야채스틱 찍어 먹을 수 있는 딥? 소스? 알려주세요. 8 | 딥딥딥 | 2019/06/15 | 4,025 |
| 941864 | 엄마하고 사이 안좋은데 꿈에서도 안좋네요 3 | 꿈에서도 | 2019/06/15 | 916 |
| 941863 | 토요일 저녁 롯데백화점 부산 식당가 사람이 업어요 3 | Bts | 2019/06/15 | 1,766 |
| 941862 | 왜 스벅 콜드컵에 뜨거운 음료를 넣으면 안되나요! 4 | nsk | 2019/06/15 | 6,953 |
| 941861 | 종가집 열무김치 드셔보신 분 계세요~~? 6 | 궁금 | 2019/06/15 | 2,516 |
| 941860 | 어제 독서실에서 있었던 14 | 의견좀주셔요.. | 2019/06/15 | 4,39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