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이런행동 왜 그런거에요?
알갱이가 엄청 작더라고요
그동안먹던거의 1/4크기에요
한알꺼내서 코앞에 대주니 킁킁거리다가 물고가더니 바닥에 내려놓고 사료위에 자기얼굴을 막비벼요 옆으로 발라당 누워서요
이건 왜 그런건가요?
예전에도 나우(나우도 입자가 작죠)처음 먹일때 그러더니 오늘도 또 그러네요 ㅎㅎ
1. 좋아서
'19.6.14 1:45 PM (112.152.xxx.18)그럴 거에요. 새 사료를 주니까 얼마나 신날까요? 귀여워요 ^^
2. ㅎㅎㅎ
'19.6.14 1:46 PM (125.31.xxx.38)사료가 맘에 쏙 들었나봐요.
귀여워라^^
하늘나라간 우리집 귀염둥이 보고싶어요.ㅠ3. ㅇㅇ
'19.6.14 1:47 PM (61.106.xxx.237)어머 그게 좋다는 뜻이었나요? 몰랐네요 싫다는 뜻인줄알았는데 다행이네요^^
4. 이슬비
'19.6.14 1:48 PM (58.233.xxx.18) - 삭제된댓글그 냄새가 좋아서 자기한테 묻히려고 그러는거 아닐까요?
산책 나가서 좋은 냄새 맡으면 뒹굴고 막 비비고 난리치던데
같은 이유 같아요5. ㅇㅇ
'19.6.14 1:50 PM (61.106.xxx.237)아하 산책나가서 몸부비고 뒹굴고하는것도 그냄내가 좋다는 뜻이군요
주로 풀에다 그러더라고요6. 그거
'19.6.14 1:59 PM (211.243.xxx.100) - 삭제된댓글기분좋을때 하는 행동인데
7. 어떤
'19.6.14 2:08 PM (39.7.xxx.116)어떤 사료인가요?
입맛까다로운 개가 있어서요8. ㅇㅇ
'19.6.14 2:14 PM (61.106.xxx.237)Anf6free 양고기에요
눈물많은 푸들이라 지금 열두번째 사료 갈아타보는중이에요9. ㅇㅇ
'19.6.14 2:35 PM (59.17.xxx.176) - 삭제된댓글울집 말티즈는 사료를 한알씩 지가 던지고 뛰어가 먹어요 ㅎㅎ 애기 때 제가 사료를 가지고 그렇게 놀이해줬는데 그걸 기억하곤 혼자 던지며 먹고 놀아요
10. ㅇㅇ
'19.6.14 2:38 PM (175.223.xxx.50)울 강아지 간식주면 누워서 등뒤에 간식 놓고 막 부벼요.
강아지들은 자기들에게 맛난 향을 맡으면 몸에 부빈답니다.
첨에는 그걸몰라서 맛난거 주면 세레모니 한다그랬어요.
마치 원시종족들이 의식을 치루는 것처럼
휙휙 던지며 짖고, 간식 놔두고 빙빙돌려 짖고,
누워서 몸에 부비고 웃겨요 ㅎㅎ11. 우리개는
'19.6.14 2:41 PM (223.38.xxx.199)지렁이를 보면 꼭 뒤집어서 비비던대요 .미스테리에요.
12. 우리개는
'19.6.14 3:02 PM (119.70.xxx.90)사료 몇알 물어다 천이나 패드나 방석같은데 놓고
한알씩 주워서 와그작와그작 먹어요
다먹고 다시 물어와서 왔다갔다 무한반복ㅠㅠ
그냥 사료그릇옆에서 먹지 참 힘들게도 먹는다 싶어요ㅋㅋ13. 우리는
'19.6.14 3:19 PM (117.111.xxx.141) - 삭제된댓글사료를 몆 알 씩 온 방안에 흩뿌려놔요.
방바닥도 갈색 사료도 갈색 무심코 밟기 딱 좋아요.
강아지 발에 채이고 사람발에 채인 사료알갱이가
장농 밑 침대 밑으로 들어가서
청소기 돌리면 따다다닥 소리내며 빨려 나와요.14. 사랑
'19.6.14 4:31 PM (106.102.xxx.9)말라비틀어진 지렁이 울 강아지도 환장합니다
막 비비고~~
강아지땜에 웃고 사네요~15. 귀여워
'19.6.14 7:15 PM (114.201.xxx.2)좋아서 그러는 거 같네요
우리 개는 제가 누워있음 발라당 누워서
제 목 위로 왔다갔다하거든요
우리개는 저를 돼지 혹은 베이컨으로 생각한걸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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