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생이 자기는 노력을 했는데 결과가 안나온다고 해서

.... 조회수 : 1,131
작성일 : 2019-06-14 13:23:44
중3이고 수학빼곤 다 잘해요.
근데 수학을 딱 일주일 공부하고선 어렵다고 자긴 노력했는데
결과가 안나온다고 수학은 노력을 배신하는 과목이라고 해서

성격 같아선 초5부터 중3 5월까지 포기하고 안하다
꼴랑 일주일하고 노력? 양심 어디갔니? 중동갔니?
하고 싶었는데

그냥 오랜시간 외면해온 과목이니 계속 구애하듯 더 노력해야한다. 라고 이야기 했는데 계속 여기서 더 얼마나 노력하냐고ㅠ
(숙제만 다 하고 끝.)

어느정도 해야하는지 이야기해줬는데 자긴 이해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ㅠㅠ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1-3학년 하위권반도 하는데
그낭 수업만 하는게 아니라 습관이나 마인드까지 끌어올려야 하니까 이래저래 힘이 드네요
IP : 223.33.xxx.1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보다
    '19.6.14 1:25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힘든 부모 없어요.
    수학쪽은 접고 문과쪽 틀어서
    그쪽으로 수시지원 하시길.절대
    압박하지 말고
    하는데 까지 해라
    요렇게만 하시길.

  • 2. 애보다
    '19.6.14 1:26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힘든 부모 없어요.
    애가 제일 힘듭니다.

    수학쪽은 접고 문과쪽 틀어서
    그쪽으로 수시지원 하시길.절대
    압박하지 말고
    하는데 까지 해라
    요렇게만 하시길.

  • 3. ㄹㄹㄹㄹㄹ
    '19.6.14 1:30 PM (211.196.xxx.207) - 삭제된댓글

    그냥 생각이 나서...
    아버지가 공부시키면서 늘 하던 말씀이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네가 노력만 하면 된다, 노력하는 걸 보고 싶다.
    그래서 결과 보였을 때 만족스럽지 않으면
    네가 노력을 안 해서 그런거다.
    당시에도 억울했는데
    나이 먹은 지금 되새겨도 억울하네요. 모슨 같아서.

  • 4. ㅇㅇㅇ
    '19.6.14 1:30 PM (211.196.xxx.207)

    그냥 생각이 나서...
    아버지가 공부시키면서 늘 하던 말씀이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네가 노력만 하면 된다, 노력하는 걸 보고 싶다.
    그래서 결과 보였을 때 만족스럽지 않으면
    네가 노력을 안 해서 그런거다.
    당시에도 억울했는데
    나이 먹은 지금 되새겨도 억울하네요. 모순 같아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1874 오아시스마켓 일요일에는 배송 안되나요? 3 배송 2019/06/15 1,347
941873 발렌시아가 120만원짜리 크록스래요 25 웃음만나온다.. 2019/06/15 18,491
941872 중년에 두가지 언어 공부하면 습득이 가능할까요 4 일랑 2019/06/15 1,969
941871 혹시 초록입 홍합을 드시는 분이 계세요? 1 초록입홍합 2019/06/15 1,444
941870 왼쪽 귀 통증에서 시작해 왼쪽 두통 어깨 아픔까지 왔는데 신경과.. 6 더불어 2019/06/15 4,560
941869 지금 GS 홈쇼핑 샌들은 ..... 누가 사는거에요? 27 ..... 2019/06/15 10,612
941868 정보) 지금 www 1화부터 4화 까지 재방송 중이예욧!! 5 정보원 2019/06/15 1,470
941867 세꼬시,뼈가 목에 걸리지 않나요? 8 전어회나 세.. 2019/06/15 1,732
941866 시아버지 칠순 잔치. 선물과 용돈. 7 ㅇㅇ 2019/06/15 3,925
941865 검찰총장 후보 중 관심있는 분이 있습니다. 15 잡초 2019/06/15 1,584
941864 슈퍼밴드 이찬솔 30 처음듣는 2019/06/15 3,760
941863 직장다니시는 여성분들 회식때 술이요.. 23 .. 2019/06/15 4,932
941862 스웨덴 국빈만찬 (feat.소속사) 30 이재명 김혜.. 2019/06/15 6,089
941861 집순이 엄만데 아들이 한심하게 봐요 27 나은이 2019/06/15 11,130
941860 사는방법.. 4 .m. 2019/06/15 1,950
941859 영화관에서 축구보기로 5 오예 2019/06/15 1,716
941858 컴맹인데 도와주세요 9 프린트 2019/06/15 1,098
941857 두통은 ct와 mri중 어떤걸 찍어야하나요? 12 hkdafd.. 2019/06/15 5,094
941856 걸죽한 된장찌개 궁금해요. 18 된장 2019/06/15 4,482
941855 미국에서 아이패드나 맥북 사오면 저렴한가요? 18 .. 2019/06/15 2,605
941854 소지섭 결혼하나보네요...한남더힐 91평매입 61 ... 2019/06/15 34,258
941853 저의 별로였던 여행지,좋았던 여행지 6 .... 2019/06/15 3,588
941852 진주 왔어요 맛집좀 추천해주세요 9 맛집 2019/06/15 2,022
941851 건대역근처 치과 추천해 주세요 1 dkng 2019/06/15 1,137
941850 무슨 지원을 하면 할수록 유치원, 어린이집 원장들 배만 불려주네.. 3 .. 2019/06/15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