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는게 많은사람

원그리 조회수 : 5,053
작성일 : 2019-06-14 02:41:26
일하다가 알게된 사람인데요
아는게 참 많은사람요
다방면으로
예) 부추 얘기가 나왔어요
부추의 다른말이 있다
그래 있다 정구지 솔..
그것말고 "파옥채"
그러면서 왜 파옥채인가 설명을 쫘악-----
이런식으로

암튼
진짜지 허걱 할 정도로 얘기 하다보면
아는게 많은사람 이구나 싶어요
막힘이 없고
계속계속 얘기하고 싶은 그런..
제가 많이 몰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설명이 미흡하지만
책을 많이 읽어서 이런 거겠지요

본인말로는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하던데

그거 알어~?
그건 있지 이래서 그래
하며 술술술~~

하루 종일 얘기해도 지루하지가 않아요
듣기만 해도

아 그렇구나
그래요~~~~~





IP : 175.207.xxx.8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4 2:44 AM (59.15.xxx.86)

    조금 지나면 질릴지도...=3=3

  • 2. ....
    '19.6.14 3:21 AM (140.207.xxx.76)

    소개팅으로 만났던 남자가 그랬는데 2시간 있는것도 고역이더만요.
    일식집에서 만났는데 와사비 종류에 대해서 쫙~~
    회 종류와 먹는 법 영양소와 잡는 법 쫙~~~
    누가 물어봤냐고~~

  • 3. ..
    '19.6.14 5:55 AM (175.116.xxx.93)

    싫음. 알고싶으면 검색하면 다 나옴

  • 4. 진짜
    '19.6.14 6:59 AM (39.7.xxx.140)

    전문직은 안그럼

  • 5.
    '19.6.14 7:09 AM (59.6.xxx.154)

    주변에 그런 어르신 있는데 밥먹음 체할꺼 같아요. 주선해드리고 싶네요.

  • 6.
    '19.6.14 8:24 AM (58.230.xxx.110)

    걸어다니는 네이버같죠?
    게다가 구어체 아니라 문어체
    재미없고 싫어요...
    우리도 검색은 할줄 아는데 뭘 저리 설명해대는지~

  • 7.
    '19.6.14 8:30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머리도 좋은 사람 아닐까요?
    기억력이 좋아야 보고 들은걸 기억해 그대로 설명하는데 저처럼 기억력이 안좋으면
    읽거나 보고 듣고 나서도 기억 되는게 별로 없고 다 까먹어 전달하려면 하나도 생각이 안나거든요

  • 8. wi
    '19.6.14 8:38 AM (211.114.xxx.78)

    내가 그런 사람이라고 주변 사람들이 말해요.
    직장이나 사회에서 나 좋다고 다가오는 동성 지인들은..
    대부분 보기와 다르게(보기에 별로 안 꾸며서 지적으로 전혀 안 보이고 평범한 동네 아줌마 스타일)
    아는 게 많고 생각이 다르다면서 호감을 나타내요
    딸은 엄마가 어디까지 아나 한 번 보자는 생각이 드는데..결국은 얄밉다고..
    아이큐는 좋은 편 아니구요.
    그냥 이것 저것 아는 걸 신기해해서 관심갖고 읽고 찾아보고 하는 스타일이에요.
    관심 있는 것은 머리에 잘 들어오고 잘 외워지는데 관심없는 것은 계속 봐도 머리에 안 들어와요.

  • 9. ㅇㅇ
    '19.6.14 9:11 AM (14.43.xxx.51) - 삭제된댓글

    저도 82쿡 오래하고 궁금하면 바로 바로 검색해서
    쓸데없이 아는거 많아요.
    부작용은 제가 뭐든 다 알거라고 주위사람들이 오해한다는거..검색하기 전에 제게 많이 물어봐요.
    내가 관심있는것만 아는건데.
    그리고 영업 잘 하게 생겼대요.
    말에 신뢰가 있어보인다고.
    근데 다 허당입니다.
    아는 척 안하려고 노력해요.
    혹시 잘못 알고 있는것도 있을 수 있고
    현학적으로 보이고 재수 없어 보일까봐요.

  • 10. ㅎㅎ
    '19.6.14 9:47 AM (220.117.xxx.70)

    설명충...

  • 11. ....
    '19.6.14 10:00 AM (1.237.xxx.189)

    그냥 내가 말 않해도 자기가 알아서 주절주절해주니 나는 편한 맛은 있죠
    사실 얘기해도 내 관심사 아니면 건성건성 듣게 되는데

  • 12. 짜증
    '19.6.14 11:02 AM (223.62.xxx.173)

    어후 피곤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1378 추경예산 국민펀드 청원 : 16,500 7 서명 2019/07/22 676
951377 어린이집 조리사3시간60만 어때요? 22 어린이집 2019/07/22 4,915
951376 아베선조가 조선인이라는데 11 ... 2019/07/22 1,846
951375 중학생 아이가 탈색하고 싶다는데요 14 .. 2019/07/22 3,401
951374 공기업 다니는 분 질문입니다. 공기업은 호봉제가 아닌가요? 3 ㅇㅇ 2019/07/22 2,150
951373 철없는 남편...어떻게 해야할까요. 10 힘들어 2019/07/22 3,261
951372 일본, 아이들 갑상선암 증가하고 있다네요 12 방사능 2019/07/22 3,290
951371 카뱅 거의 사기수준이네요 16 ... 2019/07/22 6,798
951370 이효성 방통위원장, 청와대에 사의 표명 11 ㅇㅇ 2019/07/22 1,864
951369 카카오뱅크 5% 정기예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푸하하 2019/07/22 8,192
951368 너무싫은 사장 6 참기힘듦 2019/07/22 1,351
951367 많이 놀랐을때 한의원 가보신분 있으세요? 6 효과 2019/07/22 2,357
951366 유튜브에서 거여동 밀실살인사건.. 5 .. 2019/07/22 2,866
951365 내과 전공의가 소아과 진료 볼 수 있나요? 3 네즈 2019/07/22 1,197
951364 저 마라칸 먹고 진짜 토... 3 ㅜㅜ 2019/07/22 2,073
951363 이런 말 반복하는 친언니.......이젠 싫어집니다 28 ........ 2019/07/22 16,234
951362 진도개에게 물렸던 말티즈요 ^^ 11 한가한오후 2019/07/22 2,253
951361 헤어스타일 변덕이 너무 심해요 1 ㅇㅇ 2019/07/22 823
951360 송중기, 송혜교 이혼조정 성립 8 펀글 2019/07/22 8,778
951359 부산 광안리 전망좋고 맛있는횟집 1 ㅇㅇ 2019/07/22 979
951358 세상에 이런일이 다 있네요 2 뉴스 2019/07/22 2,685
951357 삶이 너무 힘드네요..사는게 맞는거겠죠? 4 힘든삶이이렇.. 2019/07/22 2,615
951356 대치사거리 쪽 내과나 이비인후과 알려주셔요^^ 1 ... 2019/07/22 895
951355 어린 아이 키우시는 분들, 제발 식당에서 울면 좀 데리고 나가 .. 22 식당 2019/07/22 5,836
951354 아래 진돗개 쓴 글 보고 저도 적어요. 2 2019/07/22 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