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니가 네가

가수 조회수 : 1,575
작성일 : 2019-06-14 02:06:11
그건 니가 결정해라
그건 네가 결정해라
어떻게 쓰는게 맞는걸까요~?
IP : 175.207.xxx.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6.14 2:14 AM (211.245.xxx.178)

    쓰는건 아래로 쓰고 읽기는 위로 읽어요.

  • 2. 정확한
    '19.6.14 2:20 AM (223.38.xxx.158)

    정확한 표준어는 네가 가 맞아요.
    그런데 내가 와 네가 (i am 과 you are) 가 의미는 그야말로 정반대인데발음은 차이가 없어요. ㅐ발음과 ㅔ발음이 거의 같아서. 그렇다보니 편의상 다들 니가 라고 발음을 해요.

    20 여년 전 대학에서 배울 때 서울 경기권의 사람들은 ㅐ와 ㅔ 를 명확하게 구분하고 그 외 지역에서는 구분해서 발음을 하지 못한다고 했는데 사실 그 교재도 3-40 년전의 것이었을테니...
    현대 한국어에서 ㅐㅔ 발음은 표기와 의미상의 차이는 명확하나 발음상의 차이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배울 때 거의 가장먼저 맞닥뜨리는 장벽이라고도 하더라구요.

  • 3. 그거
    '19.6.14 6:56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정말 이상하죠.
    “네가”의 발음에 해당하는 글자가 없는 것 같아요.
    아무리 말해봐도 네는 아니고 니도 아니고 늬도 아니고
    입을 작게 벌린 니와 네의 중간에서 소리를 내요.
    제가 하는게 서울 사투린지.
    완전 경상도 사투리로는 확실한 니 소리가 나더라구요.
    제 친구들은 너가라고 말하는 아이들도 많았어요.

  • 4. 서울
    '19.6.14 7:02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너가 라고 하지 니가 라고는 안해봤어요

  • 5. Oo0o
    '19.6.14 7:40 AM (203.220.xxx.128)

    저 어렸을때는 다들 “네가”라고 했었고 분명 구분도 했었는데
    언젠가부터 “ 니가” 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 6. ...
    '19.6.14 7:48 AM (125.177.xxx.43)

    네가 인데
    언제부턴가 다들 니가로 쓰죠

  • 7. **
    '19.6.14 8:33 A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위에 Oo0o님
    진짜그랬어요?
    어떻게 발음했는지 궁금해요.
    저 대학때 교수님이 서울사람들은
    정확히 발음하는데 전라도 사람들이 못한다고 하셨는데
    그때도 전 이해가 안되었었어요

  • 8. Oo0o
    '19.6.14 9:43 AM (203.220.xxx.128)

    시간 말할때 “네시 -4시 ” 하고
    궁궐에 사는 “ 내시 “ 하고 차이가 확 들리지 않나요?
    저는 그 차이가 들리고 발음도 다른게 느껴지거든요.
    한국 사람인 전 외국에 오래 살아도 영어 발음 구분 안 가는거 있는데, 그거랑 비슷한 현상 같아요.

  • 9. **
    '19.6.14 9:46 A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Oo0o님
    님 글 읽어보니 정말 발음할때는 구별해서 말할수 있을것 같네요.
    근데 들을때도 구별되어 들릴지는 의문이 가네요^^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081 드라마 녹두꽃을 강추합니다. 11 동학 2019/06/14 3,354
939080 정치신세계 - 느낌이 쎄했던 윤지오 16 노란야옹이 2019/06/14 5,184
939079 성적 별로인 고1 선택과목 도움절실합니다 4 고등 2019/06/14 2,047
939078 오아시스 마켓 친구 추천 해드릴게요 3 오아 2019/06/14 1,904
939077 지역비하아닌데요..충청도 남편 가지신분?ㅠㅠ이런 성정 55 2019/06/14 13,798
939076 치실을 왜 이제사 알았나 싶어요 20 느즘 2019/06/14 9,469
939075 제과제빵 자격증이 그래도 꽤 흔한 편인가요~? 3 제과 2019/06/14 2,405
939074 된장항아리 비우고 매실? 8 ... 2019/06/14 1,681
939073 부알못인데요 1 김ㄹㅎㅎ 2019/06/14 1,410
939072 점같은 조그만 벌레들이 날아다녀요. 5 뭐에요 2019/06/14 4,019
939071 전기료 아낀다고 엘리베이터 에어컨 안켜주는 아파트 4 .. 2019/06/14 3,451
939070 예고 보내는게 미대입시엔 유리하나요? 9 ... 2019/06/14 3,607
939069 딸직업으로 변호사랑 교사중에 30 ㅇㅇ 2019/06/14 8,309
939068 울 딸도 오늘 mri검사했는데... 4 걱정 2019/06/14 4,394
939067 첫 아이 낳은 기분은 어떠셨나요? 13 출산 2019/06/14 3,506
939066 명사초청, 섭외하는 일 맡으신 분 있나요? Enee 2019/06/14 873
939065 다스뵈이다66 시작했어요 11 ... 2019/06/14 1,042
939064 얼마전 두통으로 문의드렸던 맘이에요 186 olive。.. 2019/06/14 24,509
939063 7세 드림렌즈 병원 추천해주세요 6 trustm.. 2019/06/14 1,903
939062 이대상권이요 6 30년만에 2019/06/14 2,251
939061 40대 중반에 배란통이 생겼는데요 5 ^^ 2019/06/14 4,569
939060 풋고추 먹으면 소화가 안되는 느낌 1 ㅎㅎ 2019/06/14 1,616
939059 궁금한 이야기 Y 나 그것이 알고싶다 등 11 궁금한 2019/06/14 6,653
939058 의붓아들 배 위에 현 남편 다리가 있었다는건 고유정 거짓말 10 궁금한이야기.. 2019/06/14 6,743
939057 다둥이 어머님들 아이들은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ㅋ 8 Yeats 2019/06/14 2,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