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일병 아들 두번째 휴가 나옵니다

환영 조회수 : 1,229
작성일 : 2019-06-13 09:53:28
어제 전화하니 짐정리하고 있더군요
즐거움이 목소리에 묻어 있었어요
지금 오고 있을거예요
고양이라 ktx타도 5시간은 걸려요
남편은 그새 영접?을 예약해 뒀네요
아들은 제가 일마치고 집에 오면 없을테니 카드만 좀 두라고
친구들과의 일정이 바쁘시다고 하는군요
다음주부터 집에서 쉴거랍니다
하루 포상을 더 받아서 9일 나오게 됐어요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아들 딸같이 다정스런 아들인데요
저도 설레어요
아이방도 침구 새로 깔고 싹 청소해 두었어요
설레임으로 발걸음이 가벼울 우리 아들 어서 오세요~~
IP : 175.223.xxx.1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
    '19.6.13 9:54 AM (58.230.xxx.110)

    화창하고 아름다운 날에
    고운님이 오시는군요...
    좋은 시간 보내셔요...
    와~~얼마나 설래실까^^

  • 2. 유지니맘
    '19.6.13 9:55 AM (223.38.xxx.29)

    발걸음 걸음이 얼마나 설레일까요 ?
    온 가족 행복한 시간들이 되기를 바래요 .
    날도 참 좋네요

  • 3. ....
    '19.6.13 10:32 AM (218.255.xxx.226)

    기다리는 것도 금방 올 자식을 기다리는 것은 참 행복하더군요. 그 행복 맘껏 만끽하세요~

  • 4. ...
    '19.6.13 10:55 AM (125.177.xxx.182)

    어머나..어머니 글에 기쁨이 한가득 묻어납니다.
    곧 입대할 아들 둔 엄마로서 마음이 느껴져서 찡하네요.
    좋은 시간 보내시길...그리고 군에 있는 모든 아들들 다치지 말고 무사히 제대하길.

  • 5. ㅎㅎㅎ
    '19.6.13 11:58 AM (119.70.xxx.90)

    기쁨에 들뜬 어머님 마음 완전 좋네요ㅎㅎ
    간만에 즐거운 시간보내세요ㅎㅎ
    시간 더 지나면 휴가도 자주나온다고 뭐라하는 엄마들도 있던데ㅋ 울아들은 언제 군대가나ㅎㅎ

  • 6. 와우
    '19.6.13 12:39 PM (175.194.xxx.10)

    정말 좋으시지요? 이등병, 일등병때 휴가가 정말 가슴설레고 좋더라구요..
    아드님도 좋은 시간 보내시고.. 어머님도 간만에 아들얼굴 실컷 보세요~~

  • 7. Dddd
    '19.6.13 12:40 PM (115.164.xxx.198)

    군인 아이들 보면 다 내 아들 같아요
    제가 늙었나봐요 ㅎㅎ
    좋은시간 보내세요

  • 8. 운전병
    '19.6.13 5:47 PM (182.224.xxx.20)

    울집 아들은 지난주 첫 휴가 3박4일 나왔었고, 모레 포상외박 나오네요. 승용차로 30분 거리라 아침 일찍 픽업 가요. 요즘은 핸드폰있으니 덜 걱정돼서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509 목걸이 받으면서 고백받앗는데요. 24 은영애 2019/06/13 7,832
940508 동네엄마와 멀어져도 마음이 아프네요ㆍ 14 마음이란.... 2019/06/13 7,412
940507 사이코패스는 왜 그리 살인을 좋아하는거죠?? 6 Akklzl.. 2019/06/13 3,539
940506 저의 소확행은요 맛있는 두리안 먹는거예요 21 ㅋㅋ 2019/06/13 4,567
940505 고씨녀 끝을 모르겠네 2 진짜 2019/06/13 3,562
940504 고유정도 밥을 하고 반찬을 하고 살았겠죠 4 인간인가 2019/06/13 4,800
940503 차는 어디에 마셔야 기분 좋을까요 티팟세트 좀 추천 부탁드려요~.. Dd 2019/06/13 693
940502 해외 거주자 도서 구입방법 9 shorts.. 2019/06/13 1,301
940501 평생교육사. 1 ... 2019/06/13 2,129
940500 40대중반..제 패턴에 맞는 차 추천 좀 해주세요. 11 고민 2019/06/13 3,384
940499 제주일보) 현남편이 아들 죽음에 고유정을 의심하고 있긴 했네요!.. 7 .... 2019/06/13 7,344
940498 석류를 fig라고 하기도 하나요? 10 ... 2019/06/13 3,037
940497 엄마가 돌아가신 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12 ㅇㅇ 2019/06/13 6,003
940496 이번주 sbs스페셜 꼭 봐야겠어요 8 ㅇㅇ 2019/06/13 7,502
940495 키위가 배탈나기 쉬운 과일인가요 8 아야 2019/06/13 5,753
940494 파리숙소(에어비엔비)문의합니다 11 andy 2019/06/13 1,714
940493 초1 여아, 영어단어 암기 언제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15 ..... 2019/06/13 3,776
940492 헬렌카민스키 비앙카요. 라벨 자르나요? 2 ㅡㅡ 2019/06/13 3,609
940491 지금 깍두기 버무렸는데 짭짤해요 망한건가요? 5 요리는 어려.. 2019/06/13 1,823
940490 고유정은 몇 년 받을까요? 28 구우니 2019/06/13 5,572
940489 달달한 사랑영화 추천해주세요 9 질문 2019/06/13 1,837
940488 잠실치과 내용뭐예요 3 ㄱㄱ 2019/06/13 7,151
940487 살아도사는것 같지않네요. 6 휴.. 2019/06/13 3,460
940486 복숭아뼈 근처 변색 2 색이 2019/06/13 2,534
940485 WWW 병맛 13 아이고 2019/06/13 5,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