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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 나홀로 어떤가요?

.. 조회수 : 3,741
작성일 : 2019-06-12 19:38:07
유럽중에서 독일이 제일 외국인에 대한 거부감이 많은 것 같은데요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지 모르겠지만요.

유투브에 여행하는 유투버가 독일에 도착했는데 
길거리에서 갑자기 소리지르고 가는 인간이 있더라고요.
캣컬링이라고 부르던데요. 
혼자 간것도 아니고 4명이서 갔는데도요. 


내년에 혼자 갈건데 살짝 꺼려져서요. 
한편으론 독일 여행이 조금 무섭기도 하고요. 

독일 분위기가 어떤가요? 

IP : 175.116.xxx.9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2 7:42 PM (211.216.xxx.217) - 삭제된댓글

    유럽에서는 아시아인들이 여럿이 몰려 다니는것을
    거북해 하던요.

  • 2. 어디에
    '19.6.12 7:45 PM (92.110.xxx.166) - 삭제된댓글

    가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전 옆나라 사는데요. 열번 스무번 가봤지만 독일에선 공공장소 음주가 합법이라 밤늦게는 물론 주말 대낮부터 손에 술병들고 떼지어 다니는 남자들이 많아서 (특히 지하철) 싫더라고요. 그 사람들 눈에 띄면 당연히 (?) 니하오 칭챙총 듣는거고요. 어떻게 바로 이웃 나란데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독일갈땐 전 남편옆에(백인남자) 꼭 붙어만 다닙니다 -.-;; 스케줄 잘 짜셔서 낮에 여행자들 많이 다니는 경로로만 다니세요.

  • 3. ..
    '19.6.12 7:47 PM (175.116.xxx.93)

    독일은 안가고 싶어요.. 빼야 겠어요...

  • 4. 나 홀로 독일
    '19.6.12 7:52 PM (223.195.xxx.39)

    작년에 15일 간 독일 다녀왔어요.
    20대를 훌쩍 넘은 여자입니다.
    프랑크푸르트-베를린-프라이부르크-뤼데스하임 루트로 갔어요 .

    도시 구간 이동은 db.com(독일 국영 철도 홈페이지)에서 했고, 숙소는 유명한 숙소 예약 사이트 통해 네 도시 모두 했어요.

    혼자라 음식을 왕창 시킬 수 없는거 말고는 즐겁게 보냈어요.

    한국에서 연령에 따라 어색하거나 위험한 것(ex. 전 30대 초반 이후로 클럽 끊었어요)만 하지 않으면
    괜찮으실 것 같아요. 층분히 의사 전달 할 수 있게 영어를 하실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 5. 혼자
    '19.6.12 8:04 PM (175.223.xxx.245)

    여행 가겠다는 사람이
    고작 여기서 한 사람이 말하는 거 듣고
    독일 안가고 싶어요. 빼야겠어요. 하는거보니
    무슨 애도 아니고
    중고생도 이보다는 더 합리적인 사고로
    일을 진행하겠네요.
    독일서 15년 살다온 사람이 보기에
    원글은 어딜가든 여행의 진가를
    못 보고 느끼고 올듯해요.
    저런 사람은 차라리 방구석에서
    남이 찍어온 영상이나 보는 게 최고인데.

  • 6. ...
    '19.6.12 8:13 PM (220.76.xxx.228)

    15년전쯤 독일에 몇번 갔는데 그런거 전혀 못느꼈어요.
    관광지 위주로 다니면 별일 없을걸요.

  • 7. ...
    '19.6.12 8:19 PM (183.98.xxx.95)

    재수없으면 지나가다 이상한 사람 만날수있죠..어디든

  • 8. ..
    '19.6.12 8:22 PM (116.87.xxx.164)

    이상한 사람은 어디나 2222 여행 경험과 느낌은 각자마다 다른건데...

  • 9. 상대적으로
    '19.6.12 8:24 PM (116.46.xxx.185)

    남부, 중서부보다 구동독 지역이 좀 거칠어요
    그쪽을 피해서 가시면 좋을 듯

  • 10. ...
    '19.6.12 8:39 PM (175.116.xxx.93)

    175 223 참 댓글 재수없게 다네요.나에대해 뭘 안다고 이따위 댓글을 다는지. 전 유럽과 미국에서 살았던 사람이구요. 여행도 혼자 많이 간 사람이에요.

  • 11. 알고가세요
    '19.6.12 8:43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대학생 여자 유튜버가 독일 산인지 공원인지를 가는도중에
    젊은 남자들 여럿이 지나가면서 원숭이 소리내면서 한참을 조롱하고 지나가더군요.
    인종차별에 모욕감을 느낀 순진한 그 여자대학생이 따라가서 따지니 ~
    영어도 안되니 얼굴 붉그락해져서 버벅대고 여자혼자 상대도 안되더라구요.

  • 12. ,,
    '19.6.12 8:43 PM (210.2.xxx.133)

    음, 저는 베를린 밖에 안 가봐서 모라 말할 수는 없겠지만

    베를린에서는 그런 인종차별 전혀 못 느꼈습니다. 치안도 오히려 파리보다 안전하던데요.

    소매치기도 없고.

  • 13.
    '19.6.12 8:52 PM (221.167.xxx.186)

    베를린 미술관 가고 싶어서 노려보고 있어요. 특히 페르가몬 유적 있는 박물관섬
    독일 미술관 위주로 가보고 싶어서요.

  • 14. 괜찮던데
    '19.6.12 8:53 PM (175.213.xxx.36) - 삭제된댓글

    독일은 혼자 두번 갔었는데
    신변 위협적인 상황은 없었구요.
    밤기차도 무서운 상황 없었고..
    오히려 과도하게 친절을 베푸는 남녀들만 만나
    신기했었네요..
    프랑스에선 골목길에 따라붙는 남자 하나 있었지만
    대로로 얼른 나와서 따돌렸고.
    대체로 안전했던것 같은데요.

  • 15. 이어서
    '19.6.12 8:54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누구나 독일가서 당하는건 아니지만 알고 가는것과 모르고 당하는것과는 천지차이라고 봐요.
    나도 그런 경우를 당할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어떻게 대비할지 최소한
    몇마디라도 생각해놓고 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마찬가지로 파리 관광지에서도 (중국인으로 오해받은? 왜그런지는 잘모름)
    한국인 부부가 뒷통수 당한 경우인데(입장료에 직원이 일부러 골탕먹으라고
    체크해서 못들어가게된 사연)

  • 16. ...
    '19.6.12 9:02 PM (175.116.xxx.93)

    전 호주에서 어이없는 일을 당한 적이 있었어요.

  • 17. ~~
    '19.6.12 9:53 PM (110.35.xxx.250)

    어이없는 일이야 어느나라서든 있을 수 있어요.
    캣콜링이야 동양인 여자는 겪을 가능성 많고..
    나라가 문제가 아니라 여행에 그런 각오는 해야죠.
    독일, 깨끗하고 영어 잘통해서 편하던데요.
    프랑스, 이탈리아보다 안전하죠.

  • 18. ㄱㅆ
    '19.6.12 11:35 PM (121.168.xxx.57)

    여러번 가봤지만 치안도 안전하고 볼 것도 많고 좋았어요. 베를린 뮌헨 같은 대도시도, 동양인이라고는 우리가족 뿐이었던 소도시나 시골마을도요.

  • 19. 라인강
    '19.6.13 1:31 AM (211.178.xxx.204)

    독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치안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오래전이기 하나 뮌헨에 갔을때 자전거가 엄청 많았고 백팩 젊은이들,
    도시도 사람도 심플한 느낌?을 받았어요
    급, 밀맥주 마시러 가고 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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