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먹고싶은걸 잔뜩 샀는데 슬퍼요..ㅠㅠ
거의 몇년간 식욕없이무기력하게 지내다가
(그래서 빼짝 말랐어요 원래도 그렇지만..)
얼마전부터 식욕되찾아
신들린 한맺힌 사람처럼 마트에서 장볼때마디
냉장고를 채워놨는데요
1인가구에다가
하루 두끼만 먹을수밖에 없어서
참 슬프네요 ㅠ
음식의맛을 알게됐지만 양이 늘어난게 아니라서요
그리고 운동없이 정적으로 집안에만 있다보니
어찌해도 하루두끼 이상은 힘들어요
근데 냉장고에 온갖종류를 엄청 쟁여놨는데
하루 딱 두번만
그것도 양이 적다보니 밥 한그릇 정도 이상은 못먹어서
너무 슬픕니다...
한심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좋아하는거 계속 많이 먹으면서
기분 좋고 싶어요
저의 뱃고래(?) 는 왜 이리 작을까요?
힘도 좀 번쩍나고 활력도 생기고
맛난것도 많이 많이 먹도록
뱃고래 좀 크게 키우고 싶어요 ~~~
1. ㅋㅋㅋ
'19.6.12 4:28 PM (175.223.xxx.48)저랑 비슷하네요
과일 사다놓아도 밥먹음 배불러서 과일을 못먹고
밥먹기전에 먹음 배불러서 밥을 못먹고
낮엔 회사가서 못먹고
저녁먹고 양치하면 잘시간이라서 못먹고
아침은 원래안먹어서 못먹어요
덕분에 살은안찌네요2. ㅇㅇ
'19.6.12 4:29 PM (218.155.xxx.76)제가볼땐 계속 먹을것만찾고..비만보다는 나은것 같은데요..
그래두 원글님은 나름 속상하시겠죠..3. 원글
'19.6.12 4:31 PM (110.70.xxx.104)이런 희한한 생각에도 공감해주시는 분이계셔서
너무 기쁩니다!
역시 나의 친구 82네요ㅎㅎ
냉장고가 진짜 빼곡한데요
제가 하루 한두번 먹는걸로는
별로 줄어드는 표가 안나요
집밖에 안나가고 은둔하며 살아도
6개월 이상은 살것같아요4. ..
'19.6.12 4:32 PM (218.148.xxx.195)미투에요
입도 짧고 금방 질리고 양도 작아요 ㅎㅎ5. 헐
'19.6.12 4:46 PM (211.245.xxx.178)입짧고 양 적고 금방 질리는 분들 부럽다면 저 넌씨눈인가요?
ㅠㅠ
조금만 더 먹어도 피둥피둥해져요.ㅠㅠ6. 운동
'19.6.12 4:54 PM (125.186.xxx.16)운동하세요.
저도 뱃고래가 쥐만힐 사람인뎅노
하루 산시간 헬스클럽서 운동히니 밥을 1.5배 먹어요.7. 으싸쌰
'19.6.12 5:05 PM (222.237.xxx.239)부럽네요
전 쉬지 않고먹는데 ㅜㅜ8. 뱃구레...
'19.6.12 5:11 PM (122.38.xxx.224)작으면 자주 드시고...드시다 보면 늘어나요...
9. ......
'19.6.12 5:21 PM (211.250.xxx.45)이랴서 인생이 아롱이 다롱이인가봅니다
저는 식용은 정말....평생 너무 좋아서 매일 다이어트와 요요를 달고삽니다
진짜 부럽습니다...ㅠㅠ10. 어우..
'19.6.12 6:38 PM (223.62.xxx.42)뭘 사넣으셨는지 몹시 궁금합니다.저도 맛있는것 구경 좀 하고 싶어요^^
11. 저두저두
'19.6.12 7:02 PM (112.150.xxx.63)살쪄도 좋으니
많이 먹을수 있고 소화 좀잘되면 좋겠어요.
많이 먹기도 힘들고 체하기도 잘해요.ㅠㅠ
특히 여행가면 더 심해서 쫄쫄 굶으며 다니기도 해요. 속상속상12. .........
'19.6.12 7:25 PM (39.116.xxx.27)위장병 달고 사는 저는
배고프다고 맛있게 많이 먹는 사람 부러워요.
정량 이상 한숟가락만 더먹어도 곧장 체하고
잠도 못잘 정도로 너무 고생해요.
무서워서 못먹네요.ㅜㅜ
맛있는게 널려있어도 먹을 수 없는 부페 제일 싫어요.13. 바람
'19.6.12 11:26 PM (124.49.xxx.239)수영 해 보세요~
2배 정도는 더 드실 수 있을 거예요14. 여행가면
'19.6.13 11:25 AM (14.48.xxx.32)그지역 대표음식도 먹고 싶고 길거리 시장 군것질도 하고 싶은데
그럴 때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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