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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성 인격장애

.... 조회수 : 3,837
작성일 : 2019-06-12 13:57:07
그게 정확히 뭐에요?

어제 82에서 글 읽다가 고유정이 경계성인격장애일꺼라면서

그 경계성인격장애의 특징에 대해 적어놨는데

저랑 비슷해서 너무 무서웠어요

당연 그렇게 심한건 아니지만....

마음이 허할때가 많고 사람에 집착하는편 아닌데 내편이라 생각해는...남자친구한테는 좀 집착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마음에 안드는..사실 객관적으로 봐도 피해주고 진상부리는 주변친구들 떼어낼려고 노력 많이했고
그래서 관계를 끝내고나면 주변에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 100%는 아니지만 50%정도 제가 전남친의 사람들을 떼어넨것 같고

결혼 적령기때 사귀어서 정말 아무것도 없는 남자를 성실함과 다정함을 보고 제가 결국 성공하게 만들었는데 그 후에 헤어지고 나니 너무 분해서 운전하다 죽어버렸음 좋겠다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그리고 전 피해자인것 같고...

그 글을 읽다보니 저에게도 약간의 비숫한 성향이 있는것 같아 제가 무서워졌어요

물론 저는 누구를 죽이거나 그럴 생각은 없지만요..

IP : 223.62.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2 2:00 PM (59.10.xxx.54) - 삭제된댓글

    잘 모르지만 전에 82에 글올린 사람 보니
    상상도 원글님 수준이 아니던데요.
    상상도 실천도 일반적인 수준을 넘어서요.

  • 2. . . .
    '19.6.12 2:05 PM (116.36.xxx.197)

    어떤 뭔가를 건드리면 방아쇠를 잡아당긴 총처럼
    사람이 바뀝니다.

  • 3. . . .
    '19.6.12 2:07 PM (223.38.xxx.207) - 삭제된댓글

    너무 누가 미우면 혼자 별별 생각 다해보지만 누가
    그걸 실행할 생각을 하나요? 그것도 듣도 보도 못한 방법으로요.
    작은 생명 죽음에도 벌벌 떠는게 보통의 사람들인데 저 여자는
    대담함을 넘어서서 완전 싸이꼬던데요?
    프로파일러들도 역대급이라고 하는 마당에 경계성은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아요. 저 정도면 싸패가 확실하죠.

  • 4. ....
    '19.6.12 2:13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경계성 인격장애가 있었다면
    원글님은 자해 자살시도하며 남친에게 알렸을거에요
    분한 감정은 올라올수 있어요.
    병적인 사람들은 바로 행동으로 옮기죠.

  • 5. ....
    '19.6.12 2:16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경계성 인격장애가 있었다면
    원글님은 자해 자살시도하며 남친에게 알리고 죽어버릴거라고 협박했을거에요
    이 장애의 기저는 유기불안이에요. 버려짐에대한 공포.

    분한 감정은 올라올수 있어요.
    병적인 사람들은 바로 행동으로 옮겨요. 자해든 보복이든.

  • 6. Oo0o
    '19.6.12 2:35 PM (203.220.xxx.128)

    경계선 인격장애라고 해서 다 범죄를 저지르는거 아니고요 ( 물론 대인관계에서 문제는 발생)
    원글님같은 성향이 있다고 해서 경계선 인격장애처럼 병적인 단계라고 단정지을 수도 없어요.
    https://ko.m.wikipedia.org/wiki/경계선_인격장애
    읽어 보시고 자신과 비슷하다 ㄴ껴지면 의사에게 진단을 받으세요. 인터넷 글만으로는 아무것도 단정 할 수 없어요

  • 7.
    '19.6.12 3:10 PM (59.12.xxx.32) - 삭제된댓글

    그 글을 쓴 원글인데요
    제 글이 베스트에 있었고 많은 분들이 읽으셨음 했는데 사라졌네요..
    조회수 낮은 글도 아직 있는데...제 건 내려갔네요
    관리자님께서 불편하신가 봅니다.

    어쨋든.
    경계성이란 말을 생각해보심 알겠죠.
    이게 경계에 있다는 의미니까요.
    경계인이 비경계인과 아주 다른 사람들이 아닙니다.
    비경계인들도 다 가지고 있어요 분노 집착 애증 헛헛함... 그러나 다들 이성적으로 잘 통제하면서 살아요
    경계인은 그게 안되고 정서가 불안해서 혼란스러워 해요.
    자기 자신도 자기가 왜 그러는지 몰라요 그러니까 환자죠 병명이 있는.

    제 글이 일으시는 분들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것은 좋지만
    혹시라도 과다하게 스스로를 의심하거나 자책하시는 분들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힘드시면 상담을 통해 스스로를 잘 알아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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