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청앞 지하철역에서 노래 가사중에요

예전에는? 조회수 : 3,017
작성일 : 2019-06-12 13:08:07
신문을 사려 돌아 섰을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이러잖아요.

예전 지하철에서는 신문을 팔았나요?

이 노래 들을때마다 에이 차한잔하고 헤어지지 어차피 평생 다시 못볼텐데하는 아쉬움이 들어요. 동물원 멤버들이 살덩 그시절에 사람들이 참 순진했구나싶어요. 가사들이 참 착해요.
IP : 223.38.xxx.21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앗 지금은
    '19.6.12 1:09 PM (61.77.xxx.113)

    안파나요?

  • 2. 가판대서
    '19.6.12 1:09 PM (223.38.xxx.18)

    팔았죠~
    플랫폼에 있던 미니 매점

  • 3. 원글
    '19.6.12 1:09 PM (223.38.xxx.175)

    지금은 잡상인만 가끔 보여요.

  • 4. ....
    '19.6.12 1:10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열차내가 아니라 승강장, 지금도 팔아요

  • 5. 흐르는강물
    '19.6.12 1:10 PM (222.108.xxx.71)

    가판 있잖아요..

  • 6. ..
    '19.6.12 1:11 PM (106.255.xxx.9)

    지하철 안이 아니고 역에서 팔았죠
    지금도 팔고요

  • 7. 원글
    '19.6.12 1:11 PM (223.38.xxx.123)

    이상해요. 가판대에서만 팔았으면 여자랑 남자랑 날씨 얘기만 실컷하다가 내렸다고 가사는 나오잖아요. 지하철안에서 만난 이야기인데요?

  • 8. 원글
    '19.6.12 1:14 PM (223.38.xxx.246)

    자세히 보니 지하철을 타려다가 만나서 이름을 불러서 여자는 깜짝 놀라고 같이 지하철을 타고 뚱딴지 겉도는 이야기만 하다가 내렸다는것 같네요. 질문을 올려놓고 자기주도학습을 제가 했네요.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틈 없는 그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땐
    넌 놀란 모습으로 음음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오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갔지

    그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지난 지금 너는 두아이의 엄마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나의 생활을 물었을땐
    나는 허탈한 어깨짓으로 어딘가에 있을 무언가를

    아직 찾고 있다했지
    언젠가 우리다시 만나는 날에 빛나는 열매를 보여준다했지
    우리에 영혼에 깊이 새겨진 그날의 노래는
    우리귀에 아직 아련한데

    가끔씩 너를 생각한다고 들려주고 싶었지만
    짧은 인사만을 남겨둔채 너는 내려야했었지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속에 너의 못습이 사라질때
    오래전 그날처럼 내 마음에는

    언젠가 우리다시 만나는 날에 빛나는 열매를 보여준다했지
    우리에 영혼에 깊이 새겨진 그날의 노래는
    우리귀에 아직 아련한데

    라라라라라라라라

  • 9. 그 노래는
    '19.6.12 1:14 PM (59.12.xxx.32) - 삭제된댓글

    지하철 역 승강장에서 만나 지하철을 같이 타고 그녀가 내릴 때까지의 이야기.

  • 10. 내비도
    '19.6.12 1:14 PM (121.133.xxx.138)

    지하철 기다리면서 신문 살려고 했는데, 전 여친을 만나고, 기다리던 지하철을 같이 타고 가고가다 전여친이 먼저 내리는 노래.

  • 11. ㅎㅎ
    '19.6.12 1:15 PM (110.70.xxx.133) - 삭제된댓글

    승강장에서 만나 같은 지하철을 탔다가 짧은 대화후 여자가 먼저 내린걸로...

  • 12. 가사를 읽어보니
    '19.6.12 1:16 PM (61.77.xxx.113)

    가판대에서 신문을 사다가 만났고
    이야기를 하며 전철을 탔고
    전철안에서 이런얘기 자런얘기 하다가
    먼저 내린것으로 추측됩니다

  • 13. 동대문
    '19.6.12 1:17 PM (223.38.xxx.223)

    20년 전 동대문에 있는 학원 다닐 때 가판대에서
    매주 씨네 21을 사다가 친해진 가판 직원이 있는데
    가끔 지하철 안에서도 옆구리에 신문 끼고 객실 돌아
    다니면서 팔았었죠

    몇년 뒤 다시 지하철 객실에서 신문파는 것을
    보고 인사하다가 뒤쫒아가서 그 분께 갖고 있던
    빵을 주기도 했었는데

  • 14. 가사를 쓴 이가
    '19.6.12 1:17 PM (121.133.xxx.248)

    이렇게 철저하게 분석할거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을 듯... ㅎ
    발디딜 틈도 없는 그 곳에서
    신문 판다고 지나가면 쌍욕했을 듯...ㅋㅋㅋ

  • 15. 원글
    '19.6.12 1:22 PM (223.38.xxx.142)

    상상하니 쫌 웃겨요. 발디딜 틈 없는 그곳에서 짜증냈는데 예전 여친이 보고있었다.
    여친은 저 눔 변함없네 헤어지기를 잘했어 이랬을수도 잇
    있겠네요. ㅎㅎ

  • 16. 옛날에는
    '19.6.12 1:25 PM (59.15.xxx.2)

    역내 있는 가판대에서도 팔았고.

    지하철 안에서도 파란 제복(?)을 입고 다니는 분들이 팔았습니다.

    그때 제일 많이 팔린 신문이 일간스포츠와 스포츠서울이었죠. 스포츠 신문 전성시대 시절이었습니다.

  • 17. 팔았어요
    '19.6.12 1:30 PM (210.183.xxx.241)

    지하철 내에서도
    걸어다니며 신문 팔던 분들 있었어요.

  • 18. ...
    '19.6.12 1:30 PM (222.111.xxx.234)

    그러네....
    가판대만 생각했는데, 신문 종류별로 들고다니면서 지하철을 누비며 파는 사람이 있었네...
    그새 까먹고 있었어...

  • 19. ...
    '19.6.12 1:39 PM (61.32.xxx.230)

    80년대 지하철 객실안에서도 돌아다니며 팔았습니다.

    동물원 김창기씨가 82 학번인가? 그럴 거예요??

  • 20. 학교갈때
    '19.6.12 2:22 PM (210.96.xxx.149) - 삭제된댓글

    아침에 지하철 타면 문 열리고 신문꾸러미만 쿵 하고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죠
    신문보는 아저씨들 너무 짜증났죠
    접어서 얌전히 보면 매너있다고 했죠
    요즘은 다 폰만 ㅎㅎ

  • 21. ㅇㅇ
    '19.6.12 2:42 PM (1.239.xxx.79)

    제 기억엔 90년대 중반까지만해도 서울지하철 열차내에서 신문(주로 스포츠신문) 들고, 열차칸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신문파는 분들(주로 알바학생) 있었어요.저는 당연히 그 노래 가사에 나오는 신문얘기가 2호선 시청역을 지나는 열차내에서의 에피소드라 생각했는데...

  • 22. 김창기씨
    '19.6.12 2:46 PM (125.176.xxx.14)

    가사가 참 좋아요

  • 23. ???
    '19.6.12 3:16 PM (119.64.xxx.194)

    이 글 읽고 거꾸로 저는 요새 지하철에 신문 안 파나? 생각하게 됐다는 ㅜㅜ 원글님이나 댓글들이나 너무 연령대가 어린 건지 지하철 신문판매를 모른다니 참 이상타 싶어요. 지금은 없어진 것 같지만 주요역에는 지하철 선로에도 키오스크 가판대가 있었죠. 거기에서 신문을 팔았어요.

    물론 더 이전에는 칸칸 돌아다니며 주로 스포츠지 파는 이들도 있었고요. 신문은 지하철 선로, 지하철 역 바깥 가판대, 편의점, 어디에나 다 있었어요. 지금은 읽지 않으니 안 팔고, 주요역의 가판대도 다 사라진 것 같군요.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시 시청 지하철 2호선 환승선로에 있던 신문가판대에서 조선일보를 사서 그 자리에서 발기발기 찢었던 기억이 있으므로 그때까지만 해도 분명히 그런 판매대는 있었어요.

    어차피 쓰레기로도 못쓸 조중동은 말할 것도 없고, 내 돈 주고 주식 사서 키웠던 한겨레와 선택적인 정의감으로 주뎅이 놀려대는 경향 신문 따위도 다 좌적폐 쓰레기인지라 신문은 요새 몇푼 하는지도 모릅니다.

  • 24.
    '19.6.12 9:11 PM (69.165.xxx.176)

    대학때만해도 지하철 안에서 신문 팔았는데..추억이 되었네요. 그때만해도 다들 신문보거나 책보거나 했었는데...스맛폰이 세상 다 베렸음..ㅠㅠ
    신문보고나면 위선반에 올려놓고가고 딴사람 보라고..그럼 누군가는 또 가져가서 보고..그랬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2640 우리나라 지역감정은 언제부터 시작된건가요? 18 ... 2019/06/26 2,266
942639 얼마전에 가출로 협박한다는 중3아들 맘입니다 33 아들맘 2019/06/26 8,884
942638 하루종일 똑바로 앉아계시는 분 6 그니 2019/06/26 1,798
942637 와인한잔해요~ 4 여름밤 2019/06/26 1,347
942636 빗자루로 청소하는분 계세요? 9 청소 2019/06/26 2,403
942635 법무사 원래 이런가요? 6 ㅡㅡ 2019/06/26 3,447
942634 과외했을때, 밥 9 대식가며느리.. 2019/06/26 2,644
942633 여배우들은 어쩜 저리 목이 길까왜 12 2019/06/26 6,583
942632 '고교무상교육' 제동..한국당 반대에 국회 교육위 통과 불발 3 후쿠시마의 .. 2019/06/26 1,194
942631 82CSI님들 영화제목좀요. 7 출동 2019/06/26 904
942630 더러운 화장실 꿈이 자주 나와요. 뭔뜻일까요? 23 .. 2019/06/26 9,628
942629 비가 왔나요? 6 서울 2019/06/26 1,354
942628 양파장아찌 오늘 담았어요 어디다 둬야하나요? 4 어디보관 2019/06/26 1,838
942627 아파트 복도에서 인기척을 느낀다면.. 2 .... 2019/06/26 2,701
942626 한국당 여성 당원들 빤스 퍼포먼스 11 ㅇㅇ 2019/06/26 3,053
942625 日징용소송 2심도 1억 배상 판결..피해자 모두 별세 후쿠시마의 .. 2019/06/26 544
942624 초등 아이가 학교에서 친한 친구가 없데요. 4 .. 2019/06/26 2,681
942623 고유정 사형에 관해서.. 3 ... 2019/06/26 1,952
942622 Www 너무 재밌어요 12 .. 2019/06/26 3,556
942621 "조국 법무장관? 당내 반대기류 상당"민주당 .. 22 역시나걸레 2019/06/26 3,230
942620 전 나이들어도 트로트는 영 별루던데 31 음악취향 2019/06/26 5,025
942619 (불교) 자체가 박물관인 경주 남산 다큐입니다 스페셜 2019/06/26 786
942618 유두통증??? 3 아줌마 2019/06/26 2,318
942617 자기가 책임지겠다면서 숙제를 안하려는 초딩 9 아줌마 2019/06/26 1,552
942616 교사들이 부러워요 13 안녕 2019/06/26 6,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