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축구 결승 진출과 BTS 영국 공연......

조회수 : 2,806
작성일 : 2019-06-12 11:17:15

축구 결승진출하면서 팀 어린 선수들 미친 듯 환호하고 모여 사진찍는 모습과

방탄 영국 공연하면서 사방에서 환호에 둘러싸인 모습..


이런거 보면서


돈이나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살면서 저런 기분을 단 한 번이라도 맛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세상을 다 가진듯한 자기 충족이 있을텐데... 세상의  90프로의 사람이 그런 영광 없이 살다가 죽으니까요


뜬금없이 엄마의 마음으로 보게되는 축구와 방탄 공연...-_-

IP : 58.127.xxx.1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12 11:39 AM (220.116.xxx.18)

    저는 나이 든 사람이지만 이런 시대에 살고 있는 것만해도 너무 좋아요.
    우리나라가 일찌기 이런 정도 위상을 가진 적이 있나 싶고요.
    아시아에서도 거의 유일한 민주국가에 경제대국이고 대통령님은 신사이고...
    이런 에너지를 바탕으로 우리 다음 세대에게는 더한 영광이 깃들길 바랍니다.

  • 2. ㅇㅇㅇ
    '19.6.12 11:39 AM (211.247.xxx.124) - 삭제된댓글

    저는 골든 벨 보면서
    원글님과 같은 느낌이..

    내 자식이 주인공이 아니라
    다른 집 자녀의 영광을 환호하며
    기뻐 날뛰는(PD 연줄이겠지만) 서있는 내 자식의 모습..

  • 3. 잘살고
    '19.6.12 11:39 AM (175.120.xxx.181)

    국력이 강하니 모든 게 다 잘 풀리는 느낌요
    한류 스포츠 여행 등등

  • 4. ...
    '19.6.12 11:52 AM (211.246.xxx.236)

    흠님 말씀 공감합니다! 맘껏 즐기고 꼭 지켜내고 더 나은 세상 향해 가야지요.

  • 5. 맞아요
    '19.6.12 12:14 PM (211.114.xxx.15)

    국력이 강하니 모든 게 다 잘 풀리는 느낌요
    한류 스포츠 여행 등등 222222222

    문화 부흥기 같아요
    영화 스포츠 음악 경제
    요즘 우리나라 디자인보면 너무 멋지고 아 대한민국
    좋아라

  • 6. 동감
    '19.6.12 3:07 PM (183.98.xxx.210)

    요즘 우리 아이들 세대를 보면 완전 다른 종족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당당하면서 즐기고, 본인 목소리 낼 줄 알면서 우기지 않고.
    가끔은 부러워요. ㅎㅎ 우리고 막 자랑스러워 집니다.

    이번 축구도 보면서 선수들이 기를 쓰고 이기려고 한다는 불꽃 투혼 뭐 이런 느낌 보다는
    당당하고 즐기면서 자신감 넘치게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구요.

    예전에는 세계 무대로 가면 살짝 주눅드는 그런 모습들이 보였거든요. (이건 저희세대까지인듯)

  • 7. 원래
    '19.6.12 9:01 PM (49.175.xxx.99) - 삭제된댓글

    우리의 문화는 위대했어요
    일제강점기때 비하해서 지금의 뉴라이트들이 계속 이어져 오고 있지만
    고조선
    백제 신라 고구려---쪽발이에게 문화전수까지 해주고
    그리고 고려 조선----명나라 원나라에서 고려의 문화를 그대로 따라하고
    유행도 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368 아이들 밥 얼른 먹여야하는데..ㅠ 7 저녁밥 2019/06/12 2,212
938367 조선일보에 놀아난 김원봉 논란 4 뉴스 2019/06/12 1,567
938366 시댁이든 친정이든 갈등은 있을수밖에 없는듯..ㅠ 2 ㅇㅇ 2019/06/12 2,523
938365 글루콤 저녁에 먹어도 되나요? 5 복용 2019/06/12 9,805
938364 공부 못하고 의지약한 아들 자기주도학습 캠프요. 4 여쭤봅니다... 2019/06/12 1,749
938363 40대 아이라인 문신 10 아이라인 문.. 2019/06/12 3,675
938362 방금한 깍두기가 짠데요 5 깍두기 2019/06/12 1,769
938361 위니아이동식 쓰시는분 계세요? 위니아이동식.. 2019/06/12 797
938360 여자들의 말 '예쁘진 않은데 예뻐보인다'는건 뭐에요? 29 궁금 2019/06/12 7,342
938359 가방 브랜드 찾아주세요 도움을 주세요!!! 3 youin1.. 2019/06/12 1,523
938358 제가 못된거죠 2 .... 2019/06/12 1,427
938357 왕겜에서 티리온이.. ... 2019/06/12 1,093
938356 대통령 비난하는 조경태 한방 먹이는 이상호 34 .. 2019/06/12 4,144
938355 그날을 너무 짧게 해요. 10 ..... 2019/06/12 3,184
938354 브래지어 질문이요 2 ..... 2019/06/12 1,689
938353 접영하면 너무 숨이차요~~ 4 Abg 2019/06/12 1,999
938352 오늘 이낙연 총리 작심 발언.txt 13 잘하셨어요... 2019/06/12 4,636
938351 급)쫄면에 콩나물 어떻게 넣나요? 8 2019/06/12 2,607
938350 소패,싸패의 정반대로 태어나 힘들어요 7 ..... 2019/06/12 2,076
938349 아이콘 비아이 카톡 보셨어요? 1 .. 2019/06/12 2,783
938348 도장을 오래 안써서 잉크가 굳었는데, 살릴방법 있을까요? 2 긔요미마노리.. 2019/06/12 1,251
938347 프랑스에서 개봉한 '기생충', 韓 영화 중 최고 오프닝 1 뉴스 2019/06/12 1,977
938346 아파트중도금.잔금 상환하자마자 매수자가 나타나면...?? 1 부동산 2019/06/12 1,981
938345 하루에 몇 끼 드시나요? 15 * 2019/06/12 4,650
938344 60년대생 맘님들 질문요 1 김ㄹㅅ 2019/06/12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