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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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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적은건 학창시절 논 댓가

중소기업 조회수 : 7,122
작성일 : 2019-06-12 11:09:17

제가 아주 작은 소기업에서 일합니다.

급여도 완전작고 그런곳이죠

남편이랑 얘기하다가 저는 시간제로 근무하니까 나름 만족하고 다니지만

다른직원들 월급도 적고 휴가도 적게주고 참 너무한다....사장이 좀 그렇다..고했더니

대뜸하는말이 학창시절 공부안한댓가이고 사장은 월급을 거저주냐

착한사장이 먹여살려주냐 그러다가 회사망한다고 하네요??


그럼 당신보다 A친구 월급이 많은건 당신이 학창시절 그 친구보다 놀았기때문인가봐??

했더니..열받아서 난리..


IP : 112.221.xxx.67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12 11:11 AM (175.223.xxx.179)

    남편놈인성 ㅉ ㅉ

  • 2. ㅇㅇㅇ
    '19.6.12 11:12 AM (110.70.xxx.187) - 삭제된댓글

    맞는말이죠
    근데 공부를 안하게 아니고 못하는겁니다
    공부를 못하니까 남는시간에 놀수밖에요
    최선을 다해도 못하는거고 어쩔수없죠
    그러나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지혜로우면
    자기살길 잘 찾아 사는거죠

  • 3. ㅇㅇㅇ
    '19.6.12 11:12 AM (180.69.xxx.167) - 삭제된댓글

    대략 맞는 말인데요 뭐.. 그걸 뭐하러 반박을.

  • 4.
    '19.6.12 11:12 AM (175.223.xxx.16)

    반격잘하셨어요 ㅋㅋ
    자기는 막말하면서 팩폭들으니 열등감 폭발 했나 보네요

  • 5.
    '19.6.12 11:12 AM (24.102.xxx.13)

    신기하죠. 남 일에는 그렇게 말도 안되는 이야기 하면서 본인 입장에서는 생각안하고

  • 6. ..
    '19.6.12 11:13 AM (116.127.xxx.180)

    머리가 안따라주는사람도 있어요
    머리 영리한것도 타고난복이니
    그나저나 남편놈 콱주딩이를
    님 말잘하셧어요

  • 7. 맞다고봐요
    '19.6.12 11:16 AM (175.120.xxx.181)

    저 일하고 있지만 늘그 생각 합니다

  • 8. sandy
    '19.6.12 11:16 AM (223.38.xxx.179)

    반격잘하셨어요 ㅋㅋ
    자기는 막말하면서 팩폭들으니 열등감 폭발 했나 보네요
    22222

  • 9. 남편분이
    '19.6.12 11:19 AM (116.126.xxx.128)

    제 정신이 아니신듯..

    그런 논리라면
    나도 아~~~~주 공부 잘 했던
    남편만나
    우아하게 살고 싶다라고 하세요!

  • 10. ㅋㅋㅋ
    '19.6.12 11:21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맞는 말인데 남편분 왜 열받는대요?

  • 11. ㅎㅎ
    '19.6.12 11:26 AM (211.227.xxx.207)

    반격잘하셨어요 ㅋㅋ
    자기는 막말하면서 팩폭들으니 열등감 폭발 했나 보네요 333

    왜 성질 내는지. 지가 한말 고대로돌려준거뿐인데. ㅋㅋ

  • 12. 맞는말이죠
    '19.6.12 11:29 AM (223.38.xxx.37)

    맞는 말인데요

  • 13. ,,,
    '19.6.12 11:32 AM (118.176.xxx.140)

    남의 남편에게 할소리는 아니겠지만
    너무 빙신...같네요...

    월급이란게
    일한만큼 월급받는거지
    공부잘할만큼 받는건가요?

    비...ㅇ...시...ㄴ 같아요.

  • 14. ㅎㅎㅎ
    '19.6.12 11:32 AM (211.245.xxx.178)

    빵 터졌어요.ㅎㅎ

  • 15. ..
    '19.6.12 11:39 AM (175.116.xxx.93)

    돈 못버는 박사들은?

  • 16. 박수
    '19.6.12 11:41 AM (14.36.xxx.234)

    어버버 하지 않고 바로 반격하는 순발력 배우고 갑니다.

  • 17. 맞는말이죠2
    '19.6.12 11:43 AM (211.212.xxx.185)

    공부와 월급이 완전 정비례한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는 맞잖아요.
    원글이 공부를 잘했는데도 잘 안풀려서 그렇담 발끈하겠지만 아니라면 씁쓸하지만 맞는 말인데 반격해봤자 뭐하나요?

  • 18. ㅎㅎ
    '19.6.12 11:52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일반적으로 안맞는데요?
    사회적으로 커리어 관리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월급이 달라지지. 그럼 서울대 나오면 다 월급 많나요?

    그리고 원글이 반격하면 왜 안되죠? 남편이 한말 고대로 한건데..

  • 19.
    '19.6.12 11:55 AM (175.118.xxx.47)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맞는말입니다 고소득자 직업군을보시죠

  • 20. ...
    '19.6.12 11:56 AM (175.113.xxx.252)

    공부머리랑 돈버는 머리는 다른것 같은데요... 제주변에 학창시절에 공부 못했는데 돈버는 머리는 좋아서 돈 잘버는 사람들도 여러명있거든요.... 그리고 원글님은 반박 잘하셨는데요...

  • 21. ..
    '19.6.12 11:56 AM (121.178.xxx.200)

    저도 맞다고 생각해요.ㅋㅋㅋ
    후희합니다.

  • 22. 논댓가보다는
    '19.6.12 11:56 AM (110.12.xxx.4)

    머리가 안되니 직업의 한계죠
    다 머리 좋으면 의사 변호사 밖에 더 있겠어요?

  • 23. ㅇㅇㅇ
    '19.6.12 12:02 PM (175.223.xxx.78)

    저도 공부안하고 중소가서 갖은 고초를 다 겪었는데..
    늘 생각하던 바예요.
    인정하긴 싫지만 솔직히 맞는 말 아닌가요.
    제목의 말이 정답은 아닐지라도 7~80프로는 맞는말이라 뜨끔했어요

  • 24. ㅎㅎ
    '19.6.12 12:05 PM (211.115.xxx.37) - 삭제된댓글

    몇몇 건축과들의 커트라인이 서울 의대 이상이던 시절이 있었어요.
    졸업해서 설계회사 들어가면 초봉 얼마? ㅋㅋ

  • 25.
    '19.6.12 12:30 PM (1.229.xxx.32)

    정비례하는건 아니지만 문턱높은 대기업과 영세한 소규모 직장 연봉은 차이나죠. 원글님 회사 직원분들 스펙보면 대략 답 나오잖아요

  • 26. ......
    '19.6.12 12:37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뭐든 본인 탓으로 치환해 버리면 그 사회는
    발전이란게 없어요
    그런 주장하는 사람들 웃긴게 뭐냐면 그걸 본인에게
    적용시키면 못견디고 미친넘처럼 군다는 모순을
    몸소 보여주죠
    말 한마디 한마디 조심해야 한다는 걸 모르는.
    못난 배우자 돈 못버는 배우자 만난것도
    니 개발에 힘써서
    가치를 높였어야지
    다 니 수준이 그 정도 밖에 안되서 그런거야~
    애에 대한 불만도 마찬가지
    부모 수준이 그러니 그렇지..
    자기위에 상위 계급이 얼마니 많은데
    그런 불리한 발언을..
    그 말이 다 예외없이 본인을 향한 말인걸..

  • 27. ㅇㅇㅇㅇ
    '19.6.12 12:40 PM (211.196.xxx.207)

    그럼 자녀들 인서울에 벌벌 떠는 것부터 그만 두시죠?

  • 28. . . .
    '19.6.12 12:47 PM (112.169.xxx.68)

    사실 저도 얼마전에 그생각했었어요
    저는 백수 입니다

  • 29.
    '19.6.12 12:51 PM (211.38.xxx.162)

    뜨끔해서 클릭..

  • 30. ...
    '19.6.12 12:59 PM (121.165.xxx.164)

    맞는말인데...

  • 31. 사회
    '19.6.12 1:00 PM (121.179.xxx.139)

    우리나라 사회구조가 그러한거.

  • 32.
    '19.6.12 1:04 PM (122.42.xxx.24)

    남편분 말이 맞긴한데,,,
    제 경우는 학창시절 놀진않고 한다고 해도 성적과 공부방법이 문제가 있었는지,,,어찌되었던간에 후진대학갔어요,,,근데.,지금 월 2천은 버는데,,,,

  • 33. ....
    '19.6.12 1:59 PM (14.35.xxx.202)

    모든일에 100퍼센트 절대라는 건 없으니까요
    보통의 사람의 의지와 운을 뛰어넘는 일부를 빼고
    일반적으로 상식적으로 통용되는 60~70퍼센트의 확률로
    남편분의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34. ㅠㅠ
    '19.6.12 2:14 PM (211.114.xxx.106)

    근데 사장님 말이 맞아요 .
    학창시절에 공부 열심히 하면 비교적 남들보다 편안한 우대 받고 좀더 많은 월급을 받지요
    그래서 우리 공부했쟎아요

  • 35. 맞는 말인데 왜?
    '19.6.12 2:52 PM (211.252.xxx.129)

    틀린말 한거 아닌데 왜 남편한테 그러셨대요?
    솔직히 일반적으로 맞는 말이잖아요.

  • 36. 어...
    '19.6.12 3:17 PM (70.65.xxx.42)

    이글 예전에 본 것 같은데.
    다떠나 큰 틀은 남편말이 맞는듯

  • 37. ㅇㅇ
    '19.6.12 5:57 PM (223.62.xxx.30)

    틀린말은 아닌듯... 보편적으로 그렇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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