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장내시경 하고 왔는데요

해피 조회수 : 2,444
작성일 : 2019-06-12 10:18:27
어제 미루고 미루던 대장내시경하고 왔어요
소문자자한 약먹기 무사히 끝내고
하고나니 넙적한 용종이 있어 그건 못뗐다고 하네요
제법 큰병원에서 했는데 더 큰병원으로 가서 떼라고 하니
대학병원 가야하는지요?
안떼고 이년후 다시 검사할때 떼면 안되냐하니
의사쌤말씀이 안된다고 ㅠ
혹시 이런경우 어디서 떼야 할까요?
아 혹시 도움이 될지몰라서^^
약먹기 하루전 변비약먹고 속을 좀 비우고 전날 죽만먹고
하니 좀 수월한듯 했어요
IP : 121.146.xxx.2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학병원
    '19.6.12 10:26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가세요.

  • 2. 당장 가세요
    '19.6.12 10:37 AM (223.38.xxx.196) - 삭제된댓글

    대장 용종은 암 전단계입니다. 초장에 싹을 잘라야죠.

  • 3. ....
    '19.6.12 10:40 AM (118.37.xxx.51)

    그 용종떼서 조직검사도 실시합니다.
    최대한 빨리 가세요

  • 4.
    '19.6.12 10:48 AM (222.237.xxx.163) - 삭제된댓글

    몇년전 가족이 나름 큰 건강검진센터에서 대장내시경을 했는데
    용종 위치가 장이 꺽인 부위에 있어 못떼어냈다고
    바로 큰병원으로 보내줘 다시 수면내시경으로 떼어낸적 있었어요.
    수면은 두번했지만 힘든 내시경준비 과정 다시 겪지않았지요
    다시 검사한 의사선생님께 들은 말로는
    누워있던 용종도 추가로 보여서 제거했다는 얘길들어서
    대장내시경은 잘 하는곳에서 해야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뒤로 건강검진은 메이저 종합병원서 합니다.

  • 5. 할랄라
    '19.6.12 11:27 AM (61.106.xxx.161)

    검진위주 병원에서는 용종 큰거는 제거 안해요. 검사가 밀려버리기 때문에
    용종 위치가 안좋거나 크기가 크면 용종제거술 후 입원 가능성이 있는데
    병실 없는 곳에서는 그런 위험성 안고 제거하지는 않죠.
    정기적으로 받는 분이면 구태여 비싼곳에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기적으로 받으면 큰 용종 발결될 가능성은 적으니.

    원글님은 대학병원 급으로 가셔야 할 것 같네요.
    옆으로 대장벽따라 퍼지는 행태로 자라는 용종이 더 위험합니다.
    촌각을 다투는 것은 아니지만 가급적 빨리 제거받으시길

  • 6. 종합병원
    '19.6.12 12:32 PM (223.38.xxx.48) - 삭제된댓글

    그래서 나이들면 검진을 종합병원에서사는게 좋아요.
    나도 대장내시경 중예 용종 많이 나와서,
    바로 수술실가서 떼어냈어요.
    되도록 빨리 하세요.

  • 7. 반듯
    '19.6.12 1:28 PM (14.63.xxx.224)

    남편이 소화기전문병원서 건강검진하며 돌출한 용종뗐는데 납작한 용종은 2박3일 입원해 내시경점막하박리술로 하자셔서 다른 의견도 들을겸,
    진료기록 가지고 아산병원가서 같은 진단이길래
    거기서 했어요 조직검사는 악성은 아니었구요
    돌출한건 떼어내기 쉽지만 넓적납작한건 얇게 떠내는 식으로 하는데 입원해서 하더군요
    6개월후에 추적내시경 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817 280 이상되는 왕발 양말은 어디서 사나요? 2 왕발 2019/06/12 1,161
939816 장제원 “황교안ㆍ나경원은 제왕적 지도부… 국회 올스톱 시키고 ‘.. 5 맞는말할때도.. 2019/06/12 1,376
939815 보험회사 건강체 할인 1 레이디1 2019/06/12 1,093
939814 오늘 게시판에서 본 맞춤법 7 00 2019/06/12 1,057
939813 체취가 정말 변하네요 9 .... 2019/06/12 6,475
939812 클래식 제목) 대화의 희열 조수미편에 나온 곡? 2 음악 2019/06/12 1,080
939811 연애의 참견 재미나요 5 ㅎㅎ 2019/06/12 1,826
939810 ADHD 치료에 도움을 주는 마음챙김 3 보리수 2019/06/12 1,832
939809 '깜깜이 공시가 ' 개선... 이재명 정부와 담판 6 이재명 김혜.. 2019/06/12 841
939808 피곤한 학부모 엄마 7 피곤함 2019/06/12 4,575
939807 드라마 보고또보고에서 배우요 1 ... 2019/06/12 6,565
939806 혼자 덩치 큰 가구들을 버려야 하는데 6 고민 2019/06/12 1,879
939805 샌들 20만원짜리 사면 사치인가요? 39 의견 2019/06/12 7,630
939804 어떤운동을 해야 힘이나나요.50대 7 지지 2019/06/12 3,184
939803 KIBUN이란 식품회사 있나요?풀무원 어묵 포장지에 쓰여있던데 4 ㅇㅇ 2019/06/12 1,245
939802 인터넷쇼핑 영향으로 작은 상가 임대 수익 기대하는 거 5 .... 2019/06/12 1,718
939801 불안하면 배아프신분 계신가요 5 과민성? 2019/06/12 1,290
939800 내물건을 자기에게 팔라고 하는 지인 6 우하하하 2019/06/12 2,495
939799 뒷북죄송)근데 고유정 어쩌다 걸린거예요? 8 근데 2019/06/12 7,641
939798 노후 매달 고정 얼마씩 준비 하셨는지요 12 2019/06/12 5,713
939797 막내티가 난다 14 막내 2019/06/12 3,963
939796 제주 동부경찰서도 징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4 ::: 2019/06/12 1,348
939795 치과 스케일링 후기 9 ... 2019/06/12 4,171
939794 집안에서 매일 운동하시는 분 계세요? 11 운동 2019/06/12 4,808
939793 그런데 왜 msg 먹으면 졸리고 목마른거예요? 32 궁금 2019/06/12 11,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