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도 학교에 입고가는 옷이 없어졌다고 찾는데
학원 벗어놓고 온게 아니냐했더니 아니라고~~ 어딨냐고!!
하면서 고함을 지르네요
어제밤에는 아빠가 잔소리 한마디 했더니
아빠는 내인생에 좀끼어들지 마 사회성이 안좋으니 이상한 말만해
그럽니다
애기때부터 까칠해서 힘들게 하더니 커서도 저렇게 말 함부로 하는데 야단치고 타일러도 말을 안듣습니다
심한 사춘기는 지나가서 눈에 레이저도 사리지고 기분 좋을때는 착한 아들인데 기분 안좋을때는 짜증내고 말을 함부로 합니다
저렇게 말을 해서 그런지 친구도 없어요
크면 나아질수 있을까요
버릇없는 고1아들 달라질수 있을까요
내탓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19-06-12 09:34:52
IP : 61.74.xxx.2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6.12 9:53 AM (14.50.xxx.31)아니요.
저런 케이스는 안 변해요.2. ..
'19.6.12 9:57 AM (116.127.xxx.180)아들도 그렇지만 부모도 야단치고 그러면 가슴에 남아요
성격까칠한거 본인이 젤잘알건데
부모까지 니 성질더럽다하면 열받아 더 삐뚫어져요
자존심강하고 승질잘 내는거 타고난 성격이라 참3. 버드나무
'19.6.12 11:01 AM (119.70.xxx.222) - 삭제된댓글아빠가 정말 상처 받겠습니다.
저라면 저말은 쉽게 안넘아 가겠습니다.
남아들이 아무리 사춘기를 해도
위계질서는 지켜야 하거든요
그 마지막선이 아빠에요
아빠가 어떤말을 했는지 안쓰셔서 모르겠지만. 자존심만 강하고 할말 안할말 구별못하는것은
정말 모질난 겁니다.
아들과 거리를 두시고 . 남편을 챙기세요4. 어릴때부터
'19.6.12 12:42 PM (69.243.xxx.152)부모를 얕잡아보지 못하도록 서열을 정해주셨어야해요.
이 질서는 아이가 어릴때 머리에 각인을 시켜줘야하는데 그걸 안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특히나 남자아이들은 2-3살때부터 이미 끊임없이 서열 위로 올라서려고
도전을 멈추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게 바로 이런 거.
이미 너무 늦어버린 건 아닌가 싶지만 그래도 차분하게 지속적으로 말버릇을 바꾸도록
가르치셔야죠. 고함지르지마라. 아빠한테 그렇게 말하는 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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