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절벽인 분들 중에 수영 배우시는 분 계신가요?
저 정말 가슴이 aa사이즌데 수영은 너무 하고 싶어요.
20대 때 승무원 준비하느라 어쩔 수 없이
스펀지 뽕 달고 배웠었는데
이리저리 팔젓기를 하니 물먹은 뽕이 쳐지고
양 옆으로 벌어져서...
까딱 잘못했다간 겨드랑이로 뽕이 튀어나올 뻔...
ㅠㅠ
근데 수영은 너무 재밌었어요.
그래서 지금 다시 하고 싶은데
가슴컴플렉스가 너무 커서 어떡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좋은 수가 있을까요??
절벽가슴녀 좀 살려주세요.
1. 음
'19.6.11 6:22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아무도 님 가슴에 관심 없어요.
수영 선수는 뽕 안해요.
뽕이 저항을 키워서 속도 느려질까봐.2. dlfjs
'19.6.11 6:24 PM (125.177.xxx.43)신경쓰지 말아요 아무도 관심없어요
3. 뭘또
'19.6.11 6:26 PM (58.230.xxx.242)아무도 관심이 없는 건 맞는데
다들 보는 것도 맞아요.4. ㅋ
'19.6.11 6:30 PM (211.36.xxx.128) - 삭제된댓글오래전에 다니셨나보다. 요새 실리콘캡 써요. 뽕 안빠짐.
5. ...
'19.6.11 6:30 PM (58.238.xxx.129)어떤 마음인지 절실히 공감해요.
저도 납작가슴이라 지금도 수영가면 부끄러워서 후딱 물에 들어가고 나와버리는데 저는 캡달린 수영복에 실리콘캡 하나 더 붙이고 다닙니다.
그기까지만 하고 신경 안씁니다.
홧팅요~~^^6. ..
'19.6.11 6:33 PM (175.118.xxx.252)아무도 다른 사람의 몸에 신경쓰지않지만 막상 나는 신경쓰이죠
가슴이 없는 사람이 패드 넣으면 인위적인 봉긋함때문에 더 이상해보여요
그런 사람들을 위해 두께있는 실리콘 패드도 있다지만 굳이 저항을 만들 필요는 없죠
우선 단색이 아닌 패턴이 예쁜 수영복을 고르세요
가능한 분홍색이나 노랑 등 전체적으로 밝은 색 말고 쨍하고 예쁜 패턴이 있는 수영복이요
그리고 패드없이 입어요
처음엔 왠지 부끄럽지만 생각보다 bp 티나지않고 가슴캡 신경쓰이지 않아 편해요
티어나 나이키같은 두겹인 수영복을 입으셔도 되고
가능한 몸에 타이트하게 맞는 수영복입으면 굳이 패드 필요없어요
즐겁게 수영하세요~7. 저도aa
'19.6.11 6:44 PM (58.123.xxx.232)신경하나 안써요
운동하러 가는건데 오히려 누가 내가슴 쳐다보나요8. 아레나에
'19.6.11 6:50 PM (121.154.xxx.40)좋은뽕 있어요
9. ㅇㅇ
'19.6.11 7:35 PM (119.70.xxx.44)수영7년차입니다. 한번 지나칠땐 보겠지요.근데 그리고 끝. 아무도 신경 안써요. 저는 실리콘캡 씁니다. 수영오래하신 분 건강으로 하지 ㅁㆍㄷ몸매는 다른 운동으로 합니다
10. 실리콘캡 하드
'19.6.11 7:42 PM (119.197.xxx.108)사면 됩니당. 꽉 누르면 압착된거마냥 붙어있어요. 그리고 수영복 큰거입으면 돌아댕길수도 있으니 한치수 작은거 입으세요~~ 안해도 된다지만 안하면 가슴천이 우는듯한 ㅠㅠ
11. ㅇ
'19.6.11 8:10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전 두께없는 일반 소프트 두개 겹쳐요.
12. ㅋㅋ
'19.6.11 8:28 PM (1.236.xxx.238)제가 그래서 수영 관뒀어요.ㅋㅋ두번째 수영 배울땐 수영복 가슴부분 안패이고 위로 올라온거 샀어요.당연 뽕은 바느질로 꿰매서 철저히고정시켰구요.
13. ...
'19.6.11 8:47 PM (210.97.xxx.179)전 절벽인데
20대에도 40대에도 그냥 수영복입고 다녔어요.14. ditto
'19.6.11 11:02 PM (220.122.xxx.147)볼륨있는 실리콘캡 사면 돼요 수영용품점에 가면 주인 아줌마가 저 보더니 알아서 척 꺼내주던데요 저는 가격 묻지도 않고 샀어요ㅎ 만약에 이게 좀 크다 싶으면 가장자리 가위로 잘라서 쓰시면 돼요 tm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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